반응형

 

 

 

 

캣맘에 대처할때는 공유지(사유지) 무단 점거 폐기물

에 대한 민원을 제기하고 근거로

주자창 이용자들의 재산권

공공시설의 훼손

주민들의 수면권 침해

로 민원을 넣어야함

 

 

반응형
반응형

 

 

흔한 캣맘 사건중에 하나인 "콩이" 사건

10월1일에 대법원 판결 ( 3심 ) 까지 앞두고 있다

뭔 사건이길래 3심까지 간걸까?



 

캣맘의 입장에서

 

 

 

 

위의 내용대로하면 캣맘은 불쌍하게 묶여잇던 고양이 " 콩이 " 를 데려다가 병원에서 처방하고 

콩이주인에게 데려다 주었지만 콩이주인에게 절도죄로 고소를 당했하다는 내용입니다

그럼 이제 공소장 내용을 볼까요?

 

엄청나게 심각하게 써놓았지만 내용자체는 별다른게 없다

 

 

 

 

 

 

공소장내용을 보면 김XX님의 고양이를 납치하였다는 내용이다

역시 내용 자체는 별거 없다

 

 

이제 콩이주인 입장에서

 

캣맘(고양이들에게 사료나 먹이는 주는 사람)들이 동물을 구조한다며 식당에서 키우는 고양이를 들고 나왔다가 특수절도 혐의로 기소된 사건에서, 고양이 주인이 "그들은 악마"라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23일 법원 등에 따르면 서울 성동구의 한 음식점에서 키우고 있는 고양이를 훔친 혐의(특수절도) 혐의로 장모씨 등 2명이 기소됐다. 현재 서울동부지법 형사5단독 하세용 판사가 이 사건을 심리하고 있다. 다음달 1일 제3회 공판이 열린다.

장씨 등은 음식점 주인 A씨가 음식점 건물 비닐천막 안에 목줄로 묶어 놓고 키우던 고양이 '콩이'를 지난해 5월 새벽 허락없이 데려간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머니투데이에 "지인이 길거리에 버려진 아기 길냥이(길고양이)를 데려와서 우유와 각종 보양식을 주며 키우고 있었다"며 "식당이 차도 앞이라 위험해서 목줄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A씨는 "너무나 건강하고 명랑하던 아이(콩이)가 납치된 후 거의 죽어서 왔다"며 "3일 입원시키고 일주일 이상 약 먹여서 겨우 살려냈다. 납치부터 완치까지 얼마나 울고 가슴 졸였는지 다 표현 못한다"고 했다.

장씨는 자신이 운영 중인 동물보호단체 SNS 계정으로 쓴 입장문에서 "아기 고양이를 위해 병원비를 지불했고 따뜻한 밥을 먹이며 밤새도록 병 간호를 한 후 원 주인에게 처방받은 약과 함께 잘 돌봐달라는 부탁을 했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장씨는 "그 작은 생명은 주인으로부터도 생명으로 존중받지 못하고 재물이 되었고 제가 돈과 시간을 들여 했던 구조행위가 절도로 오해받게 돼 너무 비통하다"고 했다.

이에 대해 A씨는 "우리 아이(콩이)가 (납치 후) 환경이 바뀌어서 안 먹고 적응을 못해 (캣맘들이) 병원에 데려간 것"이라며 "그들은 경찰에 쫓기고 아이가 아프니 제게 데려온 것"이라고 했다.

A씨는 "저는 (콩이) 치료비를 한 푼도 못 받았지만 우리 콩이가 건강한 게 최고"라며 "그들은 고양이 보호 단체가 아니고 악마"라고 비판했다. 이어 "그들이 거짓을 인터넷에 올리고 가게 상호까지 올려 명예를 훼손했지만 더 이상 대응하지 않으려 참고 있다"고 했다.

 

 

 

 

1. 실제 고양이는 보양식을 먹여 키우는 냥이

2. 목줄을 안했으면 언제 비명횡사 할지 모르는 환경

3. 납치해서 풀려난 고양이는 거의 죽어가고 있었음

4. 캣맘들은 주거 무단 침입하여 실내에 있는 주인의 재산(고양이)을 절도했음

5. 2인 이상의 캣맘이 집단으로 공모하여 재산을 절도했으니 특수절도죄

6. 캣맘들은 고양이를 납치해서 안해도 되는 병원비를 주인에게 요구

7. 주인의 재산(고양이)를 절도하고 그걸 인질삼아 절도(금품)을 요구

8. 캣맘들은 금품을 요구 했고 주인인 재산의 치료비(복구비)도 못받은 상태

9. 엄벌 탄원서를 보내고 있는중

 

 

 

 

 

 

 

 

 

 

 

 

반응형

'3. 법 > 미투운동 (남녀갈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캣맘의 대처방법  (0) 2021.09.27
공무원에 여자가 많아지면 생기는 일  (1) 2020.10.01
메갈이 보는 소방관의 딸  (0) 2018.11.19
카레집 주인장의 하소연  (0) 2018.04.28
미투 vs 펜스룰  (0) 2018.04.08
반응형

반응형

'3. 법 > 미투운동 (남녀갈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캣맘의 대처방법  (0) 2021.09.27
고양이 " 콩이 " 를 납치한 캣맘의 진행도  (0) 2021.09.27
메갈이 보는 소방관의 딸  (0) 2018.11.19
카레집 주인장의 하소연  (0) 2018.04.28
미투 vs 펜스룰  (0) 2018.04.08
반응형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소방관의 딸 입니다. 여러분 어렸을적 학교에서 소방 훈련을 한 경험 다들 있으시죠? 대표 학생이 호스로 물을 뿌리고 🌈무지개를 본 경험이 다들 있으실거에요. 그때 소방관들이 호스를 학생 혼자 들게 하셨나요? 몇 분이 붙어서 같이 잡아주셨죠?


그 이유는 화재 집압을 위해 수압이 너무 세서 호스가 튕겨져 나가면 사람이 다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호스는 그런 높은 수압을 견디기 위해 “의도적으로 무겁게” 설계되었어요. 그런 호스가 경량화되면 수압이 낮아 화재진압이 어렵고 호스를 잡는 소방관과 주위의 사람들이 다치게됩니다.


도끼도 마찬가지 입니다. 빠른 시간 내에 밀폐된 곳의 사람들을 구출해내기 위해 문짝을 부셔버릴 수 있도록 “의도적으로 무겁게” 설계 외었어요. 25kg가 넘는 방화복도 마찬가지로 방화 기능을 위해 무거워졌어요.


경량화를 주장하시는 여러분 “무조건 가볍게”한다고 해서 좋은게 아니에요. “무거워야 할 필요”가 있는 도구들이 소방도구에서 주를 이룹니다. 그리고 경량화를 할 수 있는 예산과 노력이 있다면 진작에 기존의 장비와 처우부터 개선해줬어야 했습니다.



열악한 장비와 대우로 인해 오늘도 많은 소방관분들이 사비와 개인 재산을 들여 출동하고 계십니다. 다치고, 순직하시고, 희생하십니다. 당연히 갖춰줘야 할 것들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로 목숨을 걸고 희생할 각오로 폭염보다 더 한 불속에 뛰어 들고 계십니다.


워마드 메갈 페미 여성분들이 소방장비에 대한 얕은 지식을 가지고, 위험과 사고율만 높아지게, 여성 소방관을 위한 소방장비 경량화를 주장 할 때. 저는 자신의 생명보다 다른 이의 생명을 위해 “그 시간에도 111년만의 폭염 속에서도 시뻘건 화마에 뛰어드실 아버지”를 걱정했습니다.


경량화가 소방장비의 특성상 이루어질리도 없지만 만약 이루어진다면 “기존의 열약한 장비와 처우가 개선될 수 있는 예산이 있었음에도 지금까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이 명시화 된 것입니다. 기존의 소방관 처우와 소방 장비 부터 개선 되는 것이야 말로 가장 시급한 밀린 숙제입니다. 미리 유서를 써두시고 일터로 나가시는 소방관아버지. 마음아프지만 당신은 제가 가장 존경하는 “대한민국 남성”이십니다



사람 목숨이 걸린 일입니다. 소방장비 경량화로 사고나서 저희 아버지 불속에서 잘못되시면 가족들은 그냥 따라 죽어요. 저 못살아요. 소방 환경과 장비에 대해 잘 모르시면서 그저 자기들만의 이익을 위해 떼쓰지 말아주세요. 자신보다 타인을 위해 목숨을 걸고 희생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솔직히 이 분 아버지가 소방관이라는 것도 거짓말인거 같네요.

아버지가 소방관이신데 젠더갈등 씌우지 말고 진정으로 소방관을 위한 처우대선을 하자는 글에 이렇게 상스럽고 천박한 욕을 남길리가 없습니다.



남성혐오발언과 젠더갈등에 소방장비 머리채 잡고 남용하지 말아주세요. 여성의 요구 이전에, 기존 장비조차 제데로 지원되지 않고 열약한데도 그 장비에 목숨을 걸고 희생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남녀를 떠나 개선할 문제입니다. 우리의 관심은 그러한 분들게 모아져야합니다. 남녀갈등이 아니라.



경량화가 이루어진다해도 소방관의 안전을 보장하면서 최적의 경량이 되도록 조심할 부분이지 경량화 주장이 젠더투쟁에 남용되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경량화보다 시급한 문제는 현재 장비와 처우부터가 열약하다는 실황입니다. 요구하기전에 먼저 살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경량화 뿐만 아니라 “여성용 소방차”요구도 마찬 가지입니다.




제 아버지가 절 보고 끔찍한 기분을 느낄거래요.



복지챙기자는건 황당한 얘기고, 아버지는 딸이 끔찍할거다?

스레드 내내 경량화 주장하더니 예산 모자라서 그건 좀 오바얐네 쩝..이러고 끝나네😂 결국 소방관 처우에 도움되는 말은 처음부터 끝까지 없는거야? 하긴 진짜 소방관을 위해서가 아니라 날 까려고 만든 스레드에서 뭘 바라겠어.




반응형
반응형

이 글을 한번 봐주시고 

부인 또는 여친들에게 말로만 그러지말라 하지마시고

한번 지켜보고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제가 부탁드리고 싶은건 기본 에티켓입니다

제발 정말 제발 식당오시면

기본

기본 에티켓좀 지켜주심 안되겠습니까

기본 말입니다 기본 기본 기본

정해진 가격을 주고 정해진것을 받는다

세상 이치 아니겠습니까 ??

근데

맨날 애먹이게 카레 조금만주세요

감사합니다 해야지 배꼽인사 !!

싫습니다

배꼽인사 받기 싫고요

돈 많이벌고 싶습니다

게다가 아직 경제관념이 형성되지도 않았을 아이에게

어찌 구걸부터 가르치는건지

카레집에 와서 애들먹이게 공짜카레 내놓으라 하고

애들먹이게 공짜밥을 내놓으라 하고

애들먹이게 직원들이 먹을 김을 내놓으라 하고

애들먹이게 메뉴에 있지도않은

달걀후라이 서비스로 내놓으라하고

( 이 중에 한개라도 하심 안되는겁니다
서비스는 마음에서 우러나서 하는거지 요구하는게 아닙니다
카레집에 가서 애들먹이게 카레 그냥 달라하고
설렁탕집에 가서 애들먹이게 설렁탕 국물을
그냥 달라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

후라이는 메뉴에 없습니다 손님 이라고말하면

근데 주방에서 후라이가 안되나요 ??

어찌 그리 뻔뻔하신지들 ;;

여긴 니들 친정집이 아니잖아 ;;

요즘 자꾸 이런일이 반복되다보니

정말로 여혐 생길것 같았습니다

그리하여 고심끝에 마련한 어린이용 식단

나름 고급 식당인데 3000 원에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메인격으로 맵지않은 야채 카레라이스와

부드러운 오물렛이 서비스되며

이것 저것 신선한 과일 채소 외에

푸딩 디저트를 포함하고 있기땜에

구색도나오고 고급집니다

처음부터 마진을 바라고 만든 메뉴가 아니었기에

이왕 해주는거 쿨하고멋지게 라는 마음으로 욕심부렸고

최선을 다해 구성했습니다

솔직히 맘들이 엄청 감동할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적은돈으로 구걸안해도 되고 좋지않습니까 ??

근데

얼마전 공짜를 요구하는 손님이 오셨길래

얼른가서 엄청 맛있게 찍어놓은 사진을 보여드리며

저희 메뉴 보심 맛있는 어린이용 식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라고 정중하게 안내를했는데

??

표정으로 난색을 표하며

아뇨 주문말구요 그냥 카레하고 밥 조금만 주면 안되세요 ??

그러는데

뭐 ??

씨발 거지세요 ?? 그러고싶네요

조금의 부끄럼도없이 너무나도 당당한 거지근성이

정말이지 너무 역겨웠습니다

그리고 주기 싫었습니다

그래서

저흰 키즈메뉴가 있기땜에 서비스는 어렵구요

게다가 인당 메뉴 주문하신것도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고객님 이라고하자

( 맘 2 명 애들 2 명와서 단품메뉴 2 개 주문함 )

아 됬어요 알았어요 알아서할께요

그러면서 위아래로 훑어보네요

한숨나오는거 꾹 참고 돌아서는데

분명하게 들었습니다

" 올 려 올 려 "

대체 이 나라에는 정의라는건 없습니까 ??

올리긴

뭘 올립니까

니년 시궁창 바닥까지 곤두박질친 뻔뻔한

쓰래기급 양심 수준이나 올리라고

하고 싶지만 참아야죠

근데 얼마후에 여자친구가 그러네요

해당신도시 카페에 진짜 글 올라왔다고

글 읽어보니 적어놓기를

서비스가 엉망이고 너무 매워가지고

애가 엉엉울고 자기도 혼났답니다

그리고 이 식당 맛집이라 블로그에 올라온거 다 광고같고

재방문 의사 놉

요러케 적어놨네요


??


그날 분명하게 기억하는데 애가 울긴커녕 실내 놀이터의

짐벌안에서 까르르르 웃으면서 잘만 놀았고

제가 서비스음식을 내주지않자

바로 앞에 빵집에서 카스테라를 사다줘서

온 홀안을 뛰어다니며 흘리면서 먹었으며

정말 단 한번도 울지않았는데

그리고 피크타임때 와서 음식 다 드시고

커피 엄청나게 리필하며 안가시길래

제가 직접가서 그릇 치워드릴까요 ?? 그랬더니

썩은표정으로 저희 일어나고 하심안되요 ??

그러셨고

한시간 정도 죽때리다 갔습니다

접시 치울때보니 바닥까지 싹 다 드셨고요

근데 맛없다고 소문내주시니

정말 참 기가 막힙니다

이 정도면 사기아닙니까 ??

다행히도 타지에서 오는 손님들이 많기땜에

막대한 영향은 없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약이올라 천불이 올라옵니다

왜 그리 못되 처먹었는지 ??

왜 그따위로 사는겁니까 ??

남편이 밖에나가면 애들이랑

구걸해서 얻어먹고 다니라고 남편이 시키는지 ??

아니 정해진 금액을 받고 정해진 음식을 준다는데

왜 식당을 모함하고 폄하하고 괴롭히는지 ??

김보성 형님이었으면 의리 !!!!!! 하고 죽빵을 날렸을껍니다

그리고 기물파손요

홀에 장식품이 많기땜에

애들 뛰면 졸졸 쫓아다님서

뛰면안되요 뛰면안되요 그러고

스푼으로 테이블을 내려쳐서 시끄럽게하고

소리지르고

울고

싸우고요

남의 테이블가서 빤히 쳐다보고있고

당신들 눈에는 귀여울지 모르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성가실 수 있다는걸

왜 생각을 안하는거죠 ??

결국 참다 참다

실례지만 조금만 주의 부탁드릴께요

그러는데

왜 맘들 표정은 우리들을 향해 안좋은겁니까

그리고 화분 뒤흔들어 자빠트려 난장판 만들어도

왜 맘들은 말로만 죄송하다하고

그 어떤 변상이나 책임을 지려고 하지 않는거죠 ??

그 애가 제 애는 아니지 않습니까 ??

그 애가 자라나서 제게 효도한다나요 ??

왜 쌩판남에게 육아의 책임을 공유하려고 그러는지

어쩜 그리 뻔뻔할 수 있는겁니까

부디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면 어떻겠습니까

막말로 제가 육아땜에 힘들다고

님 집에 찾아가서 위로좀 부탁한다하면

시원하게 함 해줄껍니까 ??

아니잖아요

그래가지고요 열심히 일해가지고

돈 많이 벌어 좋은 차도 사고싶고

으리으리한 집도사고 해야하는데

왜 남의 가게 피크시간에 우르르 몰려와서

밥 다먹었으면서 자리 안비켜주고 한시간 이상 수다떨고

( 네 한시간동인 수다 떨수있습니다 후식도먹고 놀다 가셔야죠
근데 애들이건 어른이건 테이블을 차지했으면
음식을 시켜야죠 식당인데 ;; )

근데 성인들만 음식 시킨다음

애들것으로 공짜 음식 안내주면 눈흘기고

정말 왜 그리 못되게 구나요

대체 이 나라에 맘들은

뭐가 강제적으로 규제하지 않으면

기본 매너 양심 뭐 그딴거는 없는겁니까


직원들 좀 일찍들 퇴근시키고

멸치에다 소주한잔 마시면서 적어봅니다

막 쏟아내니 맘은 좀 편해지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응형
반응형

울 회사는 78명의 직원중 33명이 여직원 입니다;;;

 

그중 13명은 신입사원......

 

10일전....

대표님이 여직원들이 말하는 미투 미투 너도 미투?

이런말을 어디서 들으셧나 봅니다;;;;

 

그후 회의실에 다 모아 놓고

 

미투 이야기를 쭈욱 하시더니;;;;

 

보는 것도 시선강간;;;

그냥 말걸면 좋으면 좋은거고 싫으면 성추행 이고

이거 어떻게 해야 되나?  이럽니다 ;;;

 

여자 부장님이 계시는데

이때다 싶다 햇는지 

회식때 늘 나오는게 군대 이야기고

군대 이야기 하다보면 어쩔수 없이 따라오는 여자 이야기

 

그런걸 들을때 마다 성수치를 느끼신다고;;;;

 

그때 우리팀에ㅜ잇는 남자 부장님....

여자부장님과 동기;:;

여직원도 남직원한테 성추행 말 한다고 함..;;;;

 

그후 남자니 여자니 갑이니 을이니

 

오전에 일할 시간 다 까먹고 논쟁을 한 결과;;;;;

 

영업팀 부서 개편....

남자만 잇는 해외 영업팀에 여직원들이 한두명 잇는데

여자만 잇는 영업팀으로 이동...

 

그렇게

인사. 총무. 국내영업. 해외영업. Rnd, 비서, 행정

 

남자 여자로 갈라섯음.........

 

그리고

 

여자 vs 남자

총소리 없는 전쟁이 시작됨......

 

퇴근 시간이 되자...

 

신기하게 남자인력은.... 할일 다 끝내고 칼 퇴햇음;;;;;

 

그리고 같은 오더를 받아

 

국내 영업 1,2팀이

 

비드작성 제출해서 해외 본사로 보낸후 채택이 되면

한팀이ㅜ실적을 갖는 거엿음;;;;

 

주어진 시간은 2틀;;;;

 

메인으로 선택되면 그팀이 지휘권 잡눈 것이고

선택이 안됫다면 그 팀이 지원사격으로 투입이 됨;;

저희 회사는 이런 시스템 임돠 ㅠㅠ

 

같은 일을 다른 부서하고 2번을 하는 거지만

퀄러티는 올라 간다는 

 

 

남자 2팀은 299페이지 라는 엄청난 양의 PPT와

사진 및 오만 가지 자료를 준비 햇음;;;

 

여자 1팀은 120페이지로 압축 사진은 9장,,,,,,

 

하루뒤..... 남자 2팀으로 결정

 

솔직히 전 남자 끼리 일하는게 일도 빠르고 ㅠㅠ

야근도 사라졋음 ㅠㅠ 4일 밖에 안지낫지만;;;

부서 갈라놓고 남자팀 여자팀 하니깐;;;;

남자팀이 월등하게 일처리가 빨랏음;;;;;

 

여자팀도 빠른 분도 계시지만;;;; 팀이 안도와주더라는;;;;

 

 

 

 

 

 

 

 

 

 

 

 

 

결론은

 

변질된 미투 운동 때문에 ;;;;;;;;

 

신입사원 공채 계획이 수정됨

5:5비율에서

2:8로............

 

 

 

화기애애 하게 좋앗던 분위기가

한기가 수르룩 나는 전장 됫음 ㅡㅡ

하지만 야근이 사라졋음 ㅡㅡ;;;;;;;;;;



반응형
반응형

지나가다 혹은 술집에서 폭행이나 시비 혹은 추행에 휘말린 여자 돕다가

죽고 폭행당하고 이런 소식이나 뉴스 다들 몇 번 쯤 본 적 있으실 겁니다

현재 한국의 상황은 도움받는 여자가 줄행랑을 치거나 혹은 증인으로 

나와 당시 상황 증언하기를 거부하는 경우가 지속적으로 생긴다는 겁니다



1. 그런 여자가 소수라도 위험합니다


술잔 10잔 중 독이 든 술잔이 1잔만 있어도 당신은 그 10잔에 손을 대지 않을 겁니다

저렇게 도움받고 줄행랑치고 진술거부하는 여자 저런 도움 받은 상황 10번 중 1명은 있겠죠



2. 개인 입장에서 최대 편익 행동


물론 도움받은 여자 입장에서는 줄행랑치고 증인 출석 거부하는게 최선입니다

일단 도와주려던 남자가 싸움에서 지고 다시 그 폭력남이 본인을 공격할 수 있으니

일단 줄행랑치는 게 최고 전략이지요


그렇다면요 상대방도 최대 편익 극대화 하자 이겁니다 안 돕는게 최대 편합니다.

도와봤자 사례도 없고 여자는 줄행랑 여차하면 폭행당하고 심지어 살인까지 당함

그건 일부분일 뿐이다 빼액 ! 한다면 바로 일부분 때문에 도와줄수 없는겁니다

그 일부분이 누군지 우리는 구분할 길이 없습니다.





3. 신고도 하지 맙시다


신고하면 끝 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더군요

저런 폭행 추행 사건에서 경찰이 신고자 참고인 진술조서 안 쓸 것 같습니까?

당신은 무조건 경찰에 소환됩니다


안 바쁘세요?

심지어 법정에 증인으로 출석해야 합니다 아닐 것 같죠?


돕고 살자 이러는 분 계시죠

그 전제 조건은 일단 여자가 저렇게 돕는 남자 및 언제든 도울 남자가

될 수 있는 일반 남자에게 공감과 존경을 평소에 표해야죠


그런데 요즘 페미 사상 없는 20대 여자가 있긴 한가요?

대부분은 남혐에 동조하거나 묵인합니다

도와줘도 욕먹고 안 도와줘도 욕먹는데 왜 돕나요?

그리고 증언해주고 줄행랑치지 말고

줄행랑 친 여자를 다른 여자가 함께 욕해줘야죠


그런데 여자 반응 아시죠?

얼마나 무서웠으면 이러면서 철저히 여자 입장만 두둔하죠

신고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신고 했다고 살해 당했는데 보복죄 적용 안돼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255399&plink=ORI&cooper=NAVER


바뻐서 증인 법원 출석 못하면 500만원이하의 과태료 및 소송비용 전가

민사소송법 제311조 제1항, 제2항

반응형
반응형

난 초등학교 공익이고 사실만 적을것을 약속할게...



우선 지금 초등학교교사 성비는 9:1이나 8:2 쯤이야.

남자가 매우 적지.


그리고 교감, 교무부장, 교장, 행정실장 등등 높은 직위도 다 여자야. 

(유리천장이 라는게 어디에 적용되는지 모르겠다.)

여튼 이런 상황에서 교무실이나, 행정실등 교육행정직 공무원도 거의 여자야.


교무실은 100% 다 여자, 행정실은 남자 1명


그러니까 이 학교의 규모가 꽤 큰편인데

남자는 교사 약11명(체육전담포함) + 시설관리공무원 1명 + 행정실 1명 + 계약직아저씨1명 + 도움반교사2명

이렇게 구성되어있어. 나머지는 다 여자야.


여자들이 주류이고, 남자들이 소수인 상황이다보니 전체적으로 책임감이 결여되어있어.

자기가 맡은(문서상으로 명시된) 일만해.

그러니까 구체적인 상황을 말하자면 뒷정리 그런거 절대 안해...



작년 3학년 담임들 중 남자는 1분이였거든?

그 분은 40대초반이시고 적절한 성격에 그냥 괜찮으신분이야.


그런데 복도에서 책을 나눠주어서 플라스틱쓰레기하고

종이박스들이 널려있었는데 그분 혼자 치우시더라.

그 쓰레기있는 곳앞이 바로 3학년 교사휴게실인데, 여교사들 차 마시고 떠들고있음...

그리고 방음 안되는곳이라 뻔히 알텐데 정말 실망스럽더라.


그 상황에서 묵묵히 하시더라...

한 두번이 아니였다. 이분이 혼자 저러는거

(난 그때 가구 옮기고있었다.)



또 다른 얘기는 과학실 리모델링해서

공사후에 물건을 셋팅해야하는 일이 있었는데


과학실쌤이 도서실쌤한테 나좀 빌린다고 말한거야.(공익좀 쓴다고함^^)

근데 그때는 신학기직전이라서 새로온 책들을 기록하고 셋팅하느라 바빴어.


그러다보니 도서실쌤은 거절했어.

그런데 과학쌤이 얘기를 교감쌤한테 '정말 바쁜데 공익 안준다.'는 식으로 말해서

결국 도서실에서 업무하다가 거기로 갔거든?


근데 그 텀이 30분도 안되는데

가는길에 계약직아저씨 만났는데

그분이 다했다고 돌아가라고 하심...


뭐 했냐고 물어보니까

물건 같은거 장에 넣었다고함...


우선 나를 도구로 취급한거같아서 기분나빴고

진짜 별것도 아닌거까지 다 시켜서 기분나빴음...


이건 이 사람뿐만아니라 다른 여교사들도 그럼


이후 학교에서 말 나온게

"ㅇㅇ이가 언제부터 도서실꺼였어, 바쁜데 있으면 보내고 그러는거지."

내가 동등한 인격체인가 싶더라 히히



그리고 학교내에서는 경기도 교육청 메신저라고 따로 있는데

항상 남교사들을 불러. 


이건 매번의 이런 레파토리야.

'남친회원은 의무참석, 그 외분들은 자율참석입니다.^^'

-여자샤워실정리

-체육창고정리

-자료실정리

-창고정리


등등의 일로 자주부르더라고



저 메세지를 보낸 사람은 누굴까?

바로 교무실이야.


아까 말했듯이 교무실은 교감포함해서 100%여자...

남자가 아니고 여자가 남자만 불러서 일시킨다는거에 진짜 잔혹함을 느꼈음...

(이 메세지는 괜히 캡쳐해서 올렸다가 큰일 날거같아서 안 올림, 그래도 혹시나 못 믿겠으면 생각해봄.)



여튼 이런 양상이 커지다보니

이젠 남자들도 책임회피해


진짜 개판 5분전이야.

왜 남자들이 피하냐고?


남자들이 ㅈㄴ적잖아...


교직원들이 한80명정도 되는데

남자가 20명도 안돼


그런상황에서 남자들한테 허드렛일, ㅈ같은일 다 시키니까

일단 심적으로 좆같고 몸도 힘들어.


그렇다보니 남자들이 젊은교사, 중년교사 할거없이 다 숨어.



그래서 더 빡세지는건

계약직 남자들이야^^

계약직 음악교사, 체육교사, 등등 + 공익




근데 이건 약과야

병설유치원(초등학교 안의 유치원)알지?


거기는 여자100%였다가 올해 남자 1명왔거든?

똑같은 정규교사인데 리얼 돌쇠새끼 한마리더라 ㅋㅋㅋ

수업시간때 마이크스피커 차고 애들 가르치고, 인솔하다가도

항상 ㅈㄴ큰 박스 혼자 옮기고 작은박스도 혼자 옮기고 별지랄 다함ㅋㅋ


그 분 똥싸러 내쪽 건물 화장실 자주 오시는데

그떄가 가장 불쌍해보임..




난 올해 비오는날 비맞으면서 계약직아저씨랑 ㅈㄴ무거운거 옮기다가 허리나가고

공무상병가에 관한걸로 교육지원청하고 병무청에서 말 나와서 잡일은 안 시킴

근데 거의 2년간해옴^^ 소집해제(전역) 넉달남음..


여튼 이젠 난 크게 한번 우당탕 다쳐서 일 안 시키는데

남교사가 차별받는건 변함이 없다.


이대로 가다가는 더 심해진다고 봄.

여자는 남자 배려 안해줌.



서울 양목초등학교


반응형
반응형

내가 거의 공익 3개월차 쯤 되었을때 

9급 신입으로 28살 형 29살 누나 한명씩 들어왔었음.
둘다 업무는 주민등록, 재증명 민원 보는거라
거의 구분없이 비슷한 일임


근데 동사무소가 민원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보다 하는 일이 많음. 

예를 들어 관할 동 내의 행사, 시행사(시민체전 등), 경로당 신설, 산불순찰,

 불법쓰레기 및 가구 처리, 쌀배달, 겨울철 미끄럼 방지모래, 염화칼슘 작업, 

심지어 차에 치여 터진 동물 시체 치우는 일도 했고 생각나는게 이정도지 외에도 잡업무가 정말 많다. 

내 역할이 공무원 도와서 이런 업무 도와주는 거임.
근데 같이 들어온 신입 형누나 중에서도 같이 일하는 대부분이 형임. 

무슨뜻이냐면 형은 민원 업무 외에도 잡다한 일을 더 많이 해야하는거임.


누나는 항상 민원 업무만 보고 한가할 때는 옆옆에 사회복지 여직원이랑 수다떨고 있음.

형이랑 나랑 같이 일하고 들어왔을때 그 모습보면 굉장히 허탈해함.

그리고 형은 밀린 원래 업무 다시 보고 이런식으로 계속 순환된다. 

물론 여직원도 아예 일은 안하는건 아님. 
동사무소에 중요한 손님왔을때 커피타거나 과일깎거나
큰 행사라서 일손 많이 부족할때는 의자나 테이블도

같이 옮기기도 하지만 손에 꼽을 정도로 매우 적음.


열에 아홉은 남자가 한다는 말임.
그러면서도 봉급은 같고 승진도 같음.


난 이거 느낀후에 여자라서 차별 받는다거 개소리로 들림.
공무원도 일한 만큼 받아야하고 차등이 필요하다고 본다

반응형
반응형


남녀 성차별의 비용을 남자들이 치르고 있다는 점
대부분의 현상을 이 상황으로 설명이 됩니다.

당장 여성들의 불이익을 내려 놓으면 해결이 되느냐?
사회구조이기 때문에 그건 당장 해결이 안됩니다.

이 성차별에 대해서 남성만이 차별비용을 치루진 않습니다.
여성도 차별비용을 치루는데 최근에 일어난 사건이 있습니다.

메갈러 사건이죠
메갈러들은 그동안에 남성들을 공격해왔습니다.
 남성들은 일부의 메갈러들만 문제라고 했지만
그들은 모든 한국남성을 적으로 삼았습니다.

한남

한국남자란 뜻이며 동시에 비하언어입니다.
그리고 메갈러들에게 피해만 받은 한남 피해자들은
메갈러들에게 맞상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메갈러들이 유희로 공격을 당하기만 했던 한남들은
가해자인 메갈러들이 있는곳을 피해다닐수 밖에 없습니다.
이게 최근에 일어난 한 게임의 유저이탈사건입니다.

지금까지 때려 왔던 한남들은 자신에게 월급을 주는 고객이였거든요
가해자에게 월급을 주는 회사에 매출을 주는 그런 피해자가 어딨습니까?
자신들이 때리고 다녔던 한남들이 자신들을 피해 다니자 
발생한것이 정작 자신의 밥줄을 잃어버리게 생겼습니다.

한남을 그동안 그들은 한때의 유희로 공격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 댓가를 치르는 중입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