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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이것은 메갈의 손모양입니다
클로져스는 이 메갈의 손모양을 암시하는
그림이 여러장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거뿐이면 어쩌다 그럴수도.. 할텐데
이후 곳곳에서 증거가 발견되고...
슬리퍼 바닥에 있는 페미니스트 단체
디바 협회 라는곳의 마크가 그려져 있고
( 이번 메갈러의 일러스트 )
한남을 이야기할때 거론되는 6.9 cm 를 암시하는
요구레벨 69.. 소모 HP 369 물리공격력의 6960% 등은
메갈러면 아니라 회사가 아예 메갈판이라는 의혹을 제기한다
그래서 그런지 모르지만 유저가 다 떠나가도
메갈을 포기하느니 회사를 포기하는 행동을 보여주고 있다
근데 왜 메갈을 안고 갈수 밖에 없었나?
클러져스는 이미 티나 라는 메갈 성우를
대처함으로 한번 메갈로 흥했던 게임이다
즉 메갈을 이미 쳐냄으로 회사에 큰 이익을
가져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메갈을 쳐내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위의 정황을 보면 회사는 이미 메갈판
메갈을 쳐냈던 류금태 PD 는
이후 회사를 퇴사하게 된다
이후 현재 메갈을 안고 가겠다는
PD는 이후에 입사한 PD 가 되겠다
이 PD 는 전임자의 행보를 봤을수도 있다
즉.. 메갈을 쳐내면 회사는 성공할지 모르지만
자신의 밥줄은 무사하지 못할 상황일수도 있다
회사의 성공을 위해서 나를 희생할것인가
회사의 매출이 급격하게 떨어져도 내 직장을
잃을수 없는건인가에 대한 대답은 정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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