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푸라이프

기존에 쓰던 이발기가 충전을 해도 힘이 없어서 새로 이발기를 구매했습니다

구매한지 딱 1년만에 고장났군요

1만원짜리 이발기고 고치는데 비용이 더 들거 같아서 그냥 지마켓에서

새로 이발기를 구입....... 4일 이내 도착한다길래 그렇구나 했습니다.

하지만 11/24 일 구매 했음에도 배송은 12/7 ....... 딱 2주가 걸렸네요

........ 하지만 배송 온 이발기는 작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정확히 이야기 하면 굉음을 내면서 동작은 하지만 이발기는 돌아가지 않았죠

그리고 흔들어 보면 들리는 덜그럭 소리.....

네.......... 해외에서 배송오는 과정에서 내부에서 무언가가 파손된것입니다.

배송 받자 마자 알아서 배송기사님에게 말씀 드려봤지만

그걸 왜 나에게 말해요? 

산데 이야기 하세요

이게 이발 시기를 놓친데다 배송에 2주가 걸린 상황이라서

머리가 더벅머리가 되서 불편해서 짜증이 난 상태였는데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시간 걸릴테고 그후로 또 2주를 기다려야 한다고? 

근데 하필 배송을 토요일날 받아서 주말 다 건너뛰고 월요일 문의 했습니다.

판매자에게 택배보내고 이거 고장난거 확인하고 자기 책임 아니라고 미룰테고 

그래서 동영상도 찍어놓고 만반의 준비를 했지만..

그냥 환불처리 해준답니다.

제품도 제가 알아서 버리랍니다.

또 새로 사려면 2주를 기달려야 하는데

그동안 이발을 못하니까 짜증이 만땅..

지금 제 모습이 거지 꼴이거든요

그래서 분해 했습니다......

분해 해보니까 안에 고정 지지대가 부서져 있습니다.

아니 지금 모터를 저런 얇은 판 하나로 고정하는거야?

강력 접착제로 붙이고 작동해보니 잘 작동합니다.

반대쪽 지지대도 박살나 있길래 강력 접착제로 붙였습니다.

.

결과적으로는 공짜로 이발기 하나를 얻은 셈이 되었군요......

하지만 접착제로 붙였는데 또 고장나지 않을까 심히 염려스럽습니다.

고치는데는 10분 걸렸는데

나사 푸는데 3일 걸렸네요 ㅜ.;ㅜ

전동드릴 빌리고 나사 마모되고 해서 ...

요즘 코로나 때문에 어디 나가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피할수 없는 외출할일이 있으니 그건 바로 병원가기!

지병을 가지고 있어서 저에게는 주기적으로 병원을 가야 했습니다.

그러다 발견한 엠디톡이라는 어플을 찾았습니다

비대면으로 진료할수 있는 앱으로 방에서 나가지 않아도 병원진료를 볼수 있죠

어플에 접속해서 메인에 보면 파란 음영으로

비대면 진료를 반짝이며 나타내고 있습니다.

비대면 진료를 누르면 여러가지 병원이 나오는데

그중 하나의 병원을 선택하여 비대면 진료를 마쳤습니다.

병원에 갈러면 3시간에 한대 오는 버스를 기달려서 2시간을 타고 병원을 가서

병원에서 진료를 본다음에 다시 3시간을 기달려서 버스를 타고 와야 하죠

하루종일을 버려야 하는 시골인간으로는 시간을 파격적으로 줄여줍니다.

그렇게 간단하게 처방을 받고 결과를 보면 처방전을 다운로드 받을수 있습니다.

원래는 약배송 요청도 가능했다고 하는데

현재는 배송비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기능입니다

이렇게 오늘은 비대연 진료 어플 엠디톡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참... 첫 진료는 무료로 볼수 있으니 시간만이 아닌 돈도 아까우신분들에게는

시간만이 아니라 돈도 절약해 줄수 있겠네요

추천인이 필요하신분은 가입하실때 44417 입력해주세요

예전에 줬던 국민지원금...

이걸 9월1일인가 받아놓고 12월이 될때까지 못쓰고 있었다

딱히 외식을 즐기지도 않고 뭔가 살만한거도 없고....

처음 줄때는 이렇게 또 줄지도 몰라서 pc를 옆그레이드 했다..

그때 또 줄지 알았다면 램슬롯 많은 보드로 샀을건데..

결국 12월의 마지막날까지 5만원정도를 사용을 못했고

문제는 딱히 없었지만 사랑니 발치나 할까 해서..

 동네치과에 가서 국민지원금 사용 가능여부를 문의하고

사용가능하다는 답변을 받고 사랑니 발치를 하였다

문제는 이 이후에 불거지게 된다

이후에 국민지원금이 사용처리가 안된것을 알았다

25만원중 이 5만원정도가 사용처리가 안된것이다

12월 말일에 하필 그날이 주말이여서 이 사태에 대해서

아무런 문의를 할수 없는 상태였고 이후에 문의를 하였다

해당 매장은 행안부에서 국민지원금이 사용가능한 매장으로 나와 있었고

네이버에서도 사용가능한 매장으로 표기되어 있으며

해당 매장에 방문해서 직원에게 사용가능여부를 답변받았음에도

사용처리가 되지 않는 상황이다.

행안부에서는 여기가 화성시에서 국민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고 공지 한 책임이 있고

해당매장은 사용가능하다고 답변 했으나 실제 사용이 되지 않는 책임이 있고

카드사는 1차 국민지원금때 행안부사이트에서 조회한곳에서 사용가능하다고 답변한 책임이 있다

자... 이 사태는 해당매장이 카드사 전산에

서울에 있는 치과로 조회된다는 점 때문에 일어나게 되었다

실제로는 화성에 있고 행안부 전산에 화성으로 등록되어 있지만

카드사 전산에는 서울로 등록되어 있어서 이상황이 난 케이스

카드사에서는 해당 매장이 등록을 서울로 했으니

이건은 해당매장에 문의해야 한다는 답변이고

해당매장은 우리는 국민지원금이 정상결제되는

매장이라 카드사에다 문의해야 한다는 답변이고

행안부는 자기들은 카드에서 주는 데이터를 

공지했을뿐이라 할수 있는게 없다고 한다

3군데서 서로 책임을 떠 넘기고 있다

여러군데에서 답변받은걸 종합해보면

원래 이 매장은 서울에 있었고 최근에 화성으로

이사를 했으며 이과정에서 카드사에 전달을 안했는지

아니면 전달을 했지만 카드사에서 등록을 안했는지

카드에서는 서울로 등록을 했고 정작 자기네 전산에는

서울로 등록을 했지만 행안부에다가는 화성으로 보고를

했다는 이해할수 없는 업무처리를 했다는것이다

이 내용에 대해서 매장의 대처는 업무파악도 못한 직원에게

해당내용 응대를 하라고 맡겨서 답답하여 해당내용에 책임자가

누구냐 했더니 "원장" 이며 정작 책임자인 원장은 일반 고객이

감히 상담할수 있는 분이 아니라는 답변을 받았다

행안부에서 전화하면 책임자인 원장은 행안부랑은 통화가한데

정작 고객은 책임자랑 통화하려고 하면 불가능하며 고객은 이 사태에서 대해서

전달받은게 없고 아는게 별로 없는 지원이랑 통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치료를 받으러 갈때는 뵐수 있지만 정작 문제가 터지면 볼수 없는?

카드사에서는 고객이 이걸 결제하기전에

카드사에 해당 매장코드가 국민지원금이 되는지 먼저 문의를

하여야 했다고 답변했는데 아니 일반 고객이 매장에 국민지원금

마크가 달려 있거나 국민지원금 사이트에서 지원가능매장이라고

표기된것을 확인하는 정도면 다 한거지

해당 매장코드가 뭔지도 모르는데 매장코드까지 알아내서

카드사에 확인절차까지 걸치고 나서야 결제하는게 말이되나

니들은 내가 일하는 회사의 분류코드 같은거 아냐?

물건살때 홈페이지에서 규격에 맞다고 표기되어 있는거 확인하면 됐지

규격에 맞다고 되어 있는데도 구태여 업체의 분류코드까지 본사에 

확인 받고 그걸 사야 한다고? 지금 당신이 답변하면서도 너무 무리수가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속으로 되뇌였다

다행이 카드사에서 해당내용을 대한 금액을 처리해준다고 해서

이 사건은 종결을 찍을수 있지만 지금 일처리 한것으로 보면

해당매장에서 국민지원금을 사용한 사람은 나 포함

전부 누락되어 있었다 말이 된다 

집안이 어려워지면서 줄일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생각중에 발견한게 셀프 이발을 해보면 어떨까 하는 것이였습니다

2~3달에 한번쯤은 이발소를 가야 하는데 매번 스포츠 머리 외에는 하지 않았기에 

손재주가 좋은편이였였던 저는 한번 셀프 이발을 도전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초기에 구매했던 이발기가 모터가 나갔는지

오늘 내일 하길래 이발기를 하나 구매 했습니다.

헤드가 분리가 되서 세척이 쉽고 만원대 초반 가격이길래 전격구매

무려 해외 직구 상품이라 배송에 2주정도 걸린다는게 흠입니다.

제 기억에는 셀프이발을 한지 7년정도가 지난거 같습니다.
7년 동안의 실력의 결과가 이거군요

매번 같은 머리를 하고 있고

셀프 이발이라는게 뒤가 보이질 않기에

거의 감각으로만 진행하여야 한다는 점

거기다 이발이 2~3달에 한번이라

이발 실력이 전혀 늘지 않는다는 점

현재는 이발 자체에는 10~15분 정도사이에서 

이발을 하는거 같네요.. 이발소를 가려면

이동시간에 대기시간 생각하면 괜찮은듯 합니다.

제가 판매완료한 기프티콘을 보관해둔 폴더입니다.

약 5172개의 기프티콘을 지금까지 판매했다는 뜻이죠

들어가서 가장 오래된 순서부터 보면 2016년 9월9일입니다.

지금이 2020년 11월30일 4년2개월동안 이짓을 하고 있었다는건데요

처음에는 연도를 표기하지 않고 했었다가 2017년 10월경부터 연도 표기를 했었네요.. 

이걸 몇년동안 하게 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으니까요

5172개 / 50개월 = 103개

계산해보니 저는 한달에 103개의 기프티콘을 받고 있었네요...

실제로 그렇게 까지 받았다고 ? 하고 저도 놀라웠으나..

뭐.. 그러네요...?

고객번호 : 02-4505-8967

법인번호 : 134811-0252403

컴퓨터를 바꾸고 난후에 전기세가 줄어들었다고 느껴서 

전기세 나온걸 한번 봅아보았습니다.

그동안 16000~17000원 내다가 1만원대가 나온걸보았고

바뀐거라고는 컴퓨터 밖에 없으니 과연 신형인가!

싶었으나 작년 10월 134 ... 올해 10월 127.... 별 차이가 없었다

또 뭐가 있나 싶어서 봤더니 20년 1월경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했다고 포스팅 했다..

그쯤에서 부터 전기세가 많이 나오기 시작했다..

사용은 그 이전부터 했었고 포스팅을 늦게 했었으니...

지금 내 전기세의 주범은 항상 켜 있는 컴퓨터가 아니고

밥먹을때만 잠시 키는 에어프라이어가.. 되시겠다..

재난지원금을 신청하고 뭔가 문자가 올줄 알았는데

그런거 없이 그냥 적립된거 같다

신청일 바로 다음날부터 즉시 사용할수 있는건가..?

1인 가구라 40만원을 지원받았다

어디다 쓰면 좋을까..

일단 현재 들리는 소문은 한탕을 위해서

재래시장과 동네가게들은 일제히 가격을

올리고 있다는 소문이 있다..

뭐.. 안 올렸어도 먹을거는 더 이상 사면

먹기전에 썩지 않을까 하는수준이라

사용처는 이곳에서 조회할수 있고

아마도.. PC를 사야 하지 않을까?

하고 동네 PC 점을 가보니

가격이 온라인보다 비쌀수 밖에 없는건 이해하지만

판매를 하고싶은 마음은 있는건지 의심이 가는 응대 태도

역시 용팔이구나.. 하고 느낀다

40만원이면 어느정도 급이지?

하고 보니까.  3200G에 8G SSD 240w 정도 였다

그리고 지금 핫한 물건은 3300X

바로 한단계 차이밖에 라고 하기엔

3200 은 12나노 공정이고 4/4

3300 은 7 나고 공정이다 4/8

난 지금 뭘 쓰고 있지? 하고 보니

i5 2310  ddr3 8g ...

어 얘도 4/4 네?

https://m.kbcard.com/CXHIABNCD0005.cms#

여러가지 끼워 맞추는중인데

40만원 이리저리 끼워맞추는것도 힘든데

어머니는 어쩌실까..지금 봐선 8월달까지

" 밖에 나가지 못해서 " 40만원 못 쓰실거 같은데..

모 쿠폰을 팔았는데 그게 이미 사용된것으로 나온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근데 그 쿠폰은 제가 남에게 선물받은것이라 선물한 사람에게 

" 너 나에게 준 쿠폰 이미 쓴거라는데? "

라고 언급하기가 좀 뭐 했다 ... 가격도 400원이라 그냥 환불해주기로 하고

업체과 언급후 퇴근후 환불해주기로 하고 끝나는줄 알았습니다.

근데 문제는 2:16분에 계좌로 입금해주세요

라고 말하고 바로 당일 5:50분 2시간 30분만에 장기간 처리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출금정지 및 서비스 제한이라는 제제를 걸어버린다는 메세지를 보내왔다.

야이.. .. 중고나라 거래 해도 2시간만에 이러진 않겠다 퇴근전까지도 못 기다려?

업체가 하는말은 저와 연락을 한 당일 기준이 아닌 

자기네들이 신고받은 날짜 기준으로 2일동안 해결이 안되었기에 제제를 가한다고 하는데..

아니 그러면 지네들이 처리를 할수 있게 정확한 정보를 주던가..  

당일 오후에 연락받아서 그 당일 오후에 입금을 해주기로 했는데

이렇게 대응한다는게 이해가 가질 않는다 내가 모르쇠 했었나 아니면 떼먹기를 했나

퇴근후 바로 입금해 준다고 했는데 2시간을 못 기다리는 수준의 업체라니..

거기다 이해가 안간다고 말하는 대목에서는 오후 6시가 지났다고 칼 같이 무응답..

대파랑 상추는 쉽게 키울수가 있다고 이야기를 들어서 시장에서

대파를 사온김에 끝부분만 조금 잘라서 심어보았습니다.

위 사진이 심은지 3일후 ...

인터넷에 있던데로 자라는게 눈에 보일정도는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2주가 지난 지금...

햇빛이 전혀 없고 형광등 불빛에만 의존하면서 자라와서

그런지 굵게 자라지 못하고 자꾸 픽픽 쓰러지더군요

급하게 나무 젓가락으로 지지대를 마련하였습니다만..

2주만에 40cm 나 자라준 대파..

상추도 그냥 심기만 하면 된다고 하던데..

상추까지 손대기에는 집이 좁네요..

아두이노 서보모터라는 것을 구입했다

 무언가를 돌려줄 주먹크기만한 모터가 필요하기 때문

뭔가 공돌이화가 진행중인거 같은 기분이다

뭔가 대단해 보이긴 하지만 서보모터라는것은

이제 갓 코딩을 배우는 초등학생정도가 다루는 수준이다 

그래도 혹시 몰라 자동드라이버가 잡힌다는

고급품(?) 을 샀는데 안잡혀... 하...

하는수 없이 일일이 잡아줬다

아니 이럴거면 일부러 1600원 더 비싼걸 샀을 필요가 없잖아?

내가 원하는건 딱 요정도 기능

그래서 넣은 소스는 이건데...

시바... 내 생각대로 안움직여..

아니 180도 움직이긴 하는데 느려서..

인식을 못해 ㅠ ㅠ

#include <Servo.h>  

Servo myservo;       

void setup() {  

myservo.attach(9); 

 }

void loop() {  

  myservo.write(0);

  delay(1);   

  myservo.write(180);

  delay(1);   

  myservo.write(0);

  delay(1);  

 }

#include <Servo.h>  

Servo myservo;       

int pos = 0;

void setup() {  

myservo.attach(9); 

 }

void loop() {  

 for(pos = 0; pos <= 180; pos += 1) {

  myservo.write(pos);

  delay(15);   

 }

 for(pos = 180; pos >= 0; pos -= 1) {

  myservo.write(pos);

  delay(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