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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이것은 메갈의 손모양입니다

클로져스는 이 메갈의 손모양을 암시하는 

그림이 여러장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거뿐이면 어쩌다 그럴수도.. 할텐데

이후 곳곳에서 증거가 발견되고...






슬리퍼 바닥에 있는 페미니스트 단체 

디바 협회 라는곳의 마크가 그려져 있고

( 이번 메갈러의 일러스트 )






한남을 이야기할때 거론되는 6.9 cm 를 암시하는

요구레벨 69.. 소모 HP 369 물리공격력의 6960% 등은

메갈러면 아니라 회사가 아예 메갈판이라는 의혹을 제기한다






그래서 그런지 모르지만 유저가 다 떠나가도

메갈을 포기하느니 회사를 포기하는 행동을 보여주고 있다




근데 왜 메갈을 안고 갈수 밖에 없었나?

클러져스는 이미 티나 라는 메갈 성우를

 대처함으로 한번 메갈로 흥했던 게임이다


즉 메갈을 이미 쳐냄으로 회사에 큰 이익을

가져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메갈을 쳐내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위의 정황을 보면 회사는 이미 메갈판

메갈을 쳐냈던 류금태 PD 는

이후 회사를 퇴사하게 된다


이후 현재 메갈을 안고 가겠다는

 PD는 이후에 입사한 PD 가 되겠다

이 PD 는 전임자의 행보를 봤을수도 있다



즉..  메갈을 쳐내면 회사는 성공할지 모르지만

자신의 밥줄은 무사하지 못할 상황일수도 있다

회사의 성공을 위해서 나를 희생할것인가

회사의 매출이 급격하게 떨어져도 내 직장을

잃을수 없는건인가에 대한 대답은 정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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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는 메갈이 묻으면 손절하면 되고

기업은 마찬가지로 안고 가거나 말거나 선택일뿐

그로 인해서 소비자가 떠나가는 건 대가 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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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이 글은 그 게임들은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에 대해 게재하고 있으며, 게시목적은 게임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반사회성향을 가진 자들이 속하거나 영향을 미치는 등의 게임을 피하기 위함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목록은 지속적으로 갱신이 될 예정이며, 많은 소비자 여러분들의 제보를 받습니다.

제보는 가급적 덧글로 부탁드리며, 제보시에 판단할만한 근거를 같이 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갱신은 주기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또한, 이 글은 어디다 퍼나르건 상관없습니다.





3월 25일 : 각 게임 옆에 사유 게제

3월 26일 : Arcaea 및 트리오브세이비어 추가, 1번 항목 중 소속인지 외주인지 명확히 밝혀진 게임은 표기 + 세븐나이츠, 이스8, 파판14 한국섭 내용 추가

Replica 및 사커스피리츠 추가


TIP

목차를 이용하여 검색을 하시면 편하니 Ctrl+F를 애용합시다.

PC게임은 "PC" / 콘솔 게임은 "CS" 핸드폰 게임은 "SP" / 아케이드 게임은 "AC"로 표기됩니다.



목차

1. 메갈이 확실하게 묻었고 이에 대한 개발사 입장표명이 없거나 손절 안 한 게임들

2. 유저가 무거운 게임들

3. 확실하게 손절한 게임들

4. 기타



1. 메갈이 확실하게 묻었고 이에 대한 개발사 입장표명이 없거나 손절 안 한 게임들

#입장표명이 없는 개발사가 어떤 태도인지는 알 방법이 없으므로 스스로 판단할 것.


[A~Z]

Arcaea (SP)

영국산 리듬게임으로 어느 곡의 "어느 보컬"이 트위터에서 과격한 페미니즘 성향의 글 리트윗


Cytus II (SP)

티나 사건 때 어느 작곡가가 "그 성우" 옹호


Dynamix (SP)

티나 사건 때 어느 작곡가가 "그 성우" 옹호


Replica (PC/SP)

개발자가 묻음



[ㄷ]

던전앤파이터 (PC)

티나 사건 때 네 명의 일러레가 "그 성우" 옹호, 추후 "그 성우" 옹호 및 넥슨 비판을 철회하였고

사과문을 게시하였으나 한 명을 제외하고는 내용이 전부 같음. 해당 일러레가 그린 일러스트는 여전히 사용 중.


데스티니 6 (SP)

티나 사건 때 원화가가 메갈4 옹호, 개발사가 이 사건에 대해 공지를 내놓기는 하였으나 사건 발생 후 5개월만에

올린 것이기에 이쪽으로 분류함.


트리오브세이비어 (PC)

"어느 원화가"가 트위터에서 페미니즘 관련 내용 및 유사한 논란 일으킨 사람 팔로잉.

또한 일부 페미니즘 성향의 글을 '마음에 들어요' 함



[ㅁ]

마녀의 샘 1 (SP)

마녀의 샘 2 (SP)

마녀의 샘 3 (SP)

3과 2의 일러레의 트위터, 1은 개발자가 전부 담당

특히 게임사가 유저가 떠나도 일러레는 버릴수 없다는 공지를 띄움


마비노기 (PC)

데브켓 스튜디오 소속의 어느 누군가가 티나 사건 때 페미나치 인증



사커스피리츠 (SP)

"어느 일러레"가 메갈인 게 밝혀짐



[ㅇ]

아르피엘 (PC)

클저의 "그 일러레"(외주로 추정)


엘소드 (PC)

"어느 일러레"가 묻음(외주)


이스 VIII (CS)

"어느 메인 원화가"가 트위터에서 페미니즘 성향의 글 리트윗



[ㅋ]

클로저스 (PC)

"한 일러레"가 메갈인게 밝혀졌으나 개발사는 안고가겠다고 발언.(본사 소속)




2. 유저가 무거운 게임들


[ㅁ]

마비노기 (PC)


[ㅅ]

사이퍼즈 (PC)


[ㅇ]

엘소드 (PC)


[ㅍ]

파이널 판타지 14 (PC)

한국섭 기준



3. 확실하게 손절한 게임들


[ㄴ]

니그레도 라비린스 (SP)


[ㄷ]

당신을 기다리는 여우 (SP)

데스티니 차일드 (SP)


[ㅁ]

마법소녀X히어로 ~섬광천사 리토나 리리셰~ (SP)


[ㅅ]

소녀전선 (SP)

세븐나이츠 (SP)

소울워커 (PC)


[ㅇ]

용님과 희생양 (SP)


[ㅍ]

포춘 하모니 (SP)



4. 기타


[A~Z]

EZ2AC (AC) 

몇몇 보컬과 작곡가가 티나 사건 때 "그 성우"를 옹호하였음. 

개발자는 사태를 인지하고 있으나 관련 권한 및 계약이 복잡하여 해결하기 어려운 상태라고 발언.

확실하게 손절한 것은 아니지만, 개발자의 태도 및 영세기업이라 명확한 대처가 어렵다는 점 등의 주장을 고려하여 기타로 분류함.


DEEMO (SP)

티나 사건 때 두 보컬이 논란이 되었으나 한 명은 '아닌 것 같다'로 결론이 났고, 나머지 한 명 또한 명확한 증거가 없음.

단 현 시점에서 다시 이 두 보컬이 논란거리가 되고 있기에 기타로 분류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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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여성 사무실 분리는 성차별이라며 빼애액! 

하지만 여성 전용 사무실 신설이라고 말 바꿔주면 바로 찬성함. 


남, 여직원 동반 출장 불가는 성차별, 

하지만 여직원이 출장갈때는 남자직원 철저하게 배제 라는 단어로 바꿔주면 바로 찬성함. 



남, 여직원 따로 회식은 엄연한 성차별, 

하지만 여직원들 회식에 남자 직원이나 남자 상사는 절대 참여 불가능이라고 바꿔주면 바로 찬성함. 



여직원에게 말로 지시 안하고 톡으로만 지시하는것은 성차별, 

하지만 상사가 직접 말로 하는 고압적인 지시는 남자직원에게만 할 수 있다고 말 바꿔주면 바로 찬성함


남자 상사가 부하 여직원과의 식사자리를 피하는 것은 성차별,

하지만 남자 상사가 자신의 지위를 이용하여 부하여직원과 함께 식사하는 것은 절대 불가로 바꿔주면 바로 찬성 



남직원이 여직원과 거리를 두는 것은 성차별, 

하지만 여직원 반경 60cm 이내에 남자직원이 못들어오게 해주는건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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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전선의 K7 메갈러 사태

소녀전선의 K7 일러러가 메갈임이 밝혀지고 나서 이후 운영진의 빠른 판단력으로

메갈일러가 교체되고 이후 사건은 이렇게 묻혀지는것으로 생각되었다


그러나 이후 소녀전선의 메갈러 사태로 인해서 생각보다 

많은 게임이 메갈에 오염되어 있음을 발견하게 되는데...









마녀의 샘

소녀전선 이후 밝혀졋으나 소녀전선이 메갈러를

쳐내고 기사회생한것과는 다르게 메갈러를 

그대로 데려간다는 마인드로 게임이 폭파할 예정

유저보다 메갈러를 보호하는게 중요하고 공지했다


불법적 활동이 아닌 이상 개인의 외부활동까지 회사가 관여할 권한은 없습니다. 

만약 그 활동이 회사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면, 

마음 아프지만해가 발생하더라도 그 피해를 회사가 떠안을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발생되는 회사의 피해는 묵묵히 받을 생각입니다.





클로저스

클로저스 또한 원화가가 메갈임이 밝혀졌으나 그대로 데려가기로 했다

사과는 했으나 정직원인데다 작업분량이 많아서 쳐내기도 힘든 상황

그러나 메갈에 일단 오염된 게임으로 현재 공식 홈피는

환불문의 외에는 글을 볼수 없는 상황


거기다 클로저스 기존 유저들이 게임을 접는 상황이 되자

다른 게임 유저들이 유출되는 난민들을 서로 데려가려고 하는상황







여기서 난민 데려오기를 성공한건 소울워커라는 게임

유저들이 갑자기 3배 늘어나게 되어 게임사는 

환호성을 지르고 각종 이벤트를 열게 된다.

그러나 이 게임은 기존에 괴랄한 버그게임이였음에도

단지 메갈러가 오염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사람들이

게임을 했었는데 역시 여기에도 메갈러가 있음이 밝혀졌다



( 소울워커 그래픽 수준 )





소울워커는 이후 1일 천하로 막을 내리고 다음으로 찍은게

트리오브세이비어.  버그가 많기로 유명하지만 메갈은 없겠지

했지만.. 여기에도 어김 없이 메갈러가 있음이 밝혀졌다









이후 난장판이 된 게임세계는 

소울워커가 메갈러를 빠르게 짜름으로 

인해서 유저들을 소울워커가 잡았다








급격하게 상승한 게임 트래픽

주식도 아니고 그래프가 하늘을 찌르네

오픈빨보다 더 쩔어주는 상승



그리고 메갈러를 안고 가기로 한 클러져스는

대량으로 유저들이 빠져나가 소울워커로 들어간다













그리고 현재 소울워커 상황





운영진 물들어올때 급격히 노젓는중

9시 넘었는데 퇴근 안함

거기다 점검시간은 밤12시~아침10시


서버 증설도 갑자기 생겨남








원래 서버가 5개 있었고 동접자가 50명으로 수준으로 한산했다고 한다

예상대로라면 2~3달 정도 후에 서비스가 강제종료가 예상되었다고..


 이 사건이후로 서버가 30개로 늘어났다 (원래1개) 거기다 모든 서버가 빨간불 상태

문제는 이게 한낮에 일어난것으로 고딩과 직장인은 아직 들어오지도 않은 상태


이 사태로 인해서 소울워커가 잡은 동아줄이

어느정도 인가 하면 이정도면 오픈베타 보다 심하다

네이버에서도 검색어 1위를 찍었다


1일차

2일차

3일차

4일차



.. 이게 뭐야...


현재 50870% 떡상중 ( 5만배 )




한편 이렇게 소울워커가 인기를 끌면서 피해자가 생겼으니...

(소울워커랑 같은 스마일게이트에서 서비스 하는 게임)








테일즈런너는 자유게시판에 공지사항까지 모든 서버가 털렸다

( 어쩐지.. 갑자기 서버를 어디서 구해? )







운영진은 이 꿈에서 깨어나질 않기를 바라고 있다








최초 여성시대의 본질이 밝혀 졌을때

SLR가 터지고 아재들이 딴지일보로 유입됐을때

일요일밤 그것도 새벽에 서버를 사왔을때 생각남

( 다 문 닫았을텐데 대체 어디서 서버를 사온거야? )












이와 동시에 유저가 

전부 빠져나간 클로져스

마을을 전부 뒤져봐도 3명이 전부라고..


소울이 50000% 상승할때

클러져스 유저들 전부 빠져나감...






파괴한 아이템을 전부 복구해준다는 공지



그것도 모잘라서 절대위광이라는 게임내 끝판왕 아이템을 전부 주고...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지를 보면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일러스트의 작업물은 교체하지만

일러스트는 징계도 없고 해고도 없다

여전히 메갈은 안고 가겠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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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전선이라는 게임의 신규 캐릭터인 K7 의 일러스트가 공개됨


근데 K7 의 일러스트레이터가 메갈리안이라는게 밝혀짐


소녀전선의 유저들을 K7 에 메갈이 묻었다며 집단 반발함


각종 커뮤니티가 불타오르고 이 소식은 소녀전선 운영진에 도달됨


운영진은 시급하게 4시간만에 K7 의 발매를 연기함





분노한 쿵쾅언니들이 메갈이유로 계약해지한것에 반발함


" 여자라서 해고 되었다 "


자기들이 반사회적단체 인건 생각안함





쿵쾅언니들이 "아무도 없던" 소녀전선 갤러리에 보복 침공


아무도 없으니 여기가 아닌가? 하고 칸코레 갤러리로 침공함


본진은 빵집소녀 갤러리인데 ( 빵집이랑 총기랑 뭔관계냐? )


쿵쾅언니들은 알려줘도 본진을 못찾고 과자빵 갤러리에 침공


원래 빵굽던 언니들 집 잃고 길거리에 쫒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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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 때

정대현씨도 여느 남자 아이들처럼 고추를 활짝 드러내놓고 백일 사진을 찍었다. 그때는 다 그렇게 했다. 나중에 커서 사진관 앞을 지나가는데 정대현씨 백일 사진이 아직도 걸려있었다. 주위에 있던 여자 둘이 '아기 고추가 참 앙증맞다'며 킥킥댔다. 정대현씨는 얼굴이 화끈거렸다. 


초등학교 때,

정대현씨는 짝궁이 먼저 시비를 걸어 같이 싸운 것뿐이었다. 그런데, 여교사는 같은 여자라고 짝궁 편만 들었다. 남교사 일 때도 마찬가지였다. '남자인 니가 참아야지.' 하며 여자 아이 편을 들었다. 

'여자지만 힘은 쟤가 더 세단 말이에요.' 외치고 싶었지만 용기가 나지 않았다.


중학교 때,

정대현씨를 비롯한 남학생들은 삭발에 가까운 스포츠머리를 강요받았다. 여학생들은 어깨까지 기를 수 있는데. 뭔가 불공평 하단 생각이 들었지만 따졌다가는 귀싸대기 맞을 것 같아서 참았다.


고등학교 때,

시험에서 틀린 개수대로 당구채로 손바닥을 맞았다. 여학생들은 얇은 앞부분으로, 남학생들은 두꺼운 손잡이 부분으로 맞았다. 정대현씨는 얼얼해진 손바닥을 호호 불며 여학생들을 부러워했다.


대학교 때, 

여름에 교내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학교는 남학생들은 땡볕이 쏟아지는 실외에서, 여학생들은 에어콘 바람을 쐴 수 있는 실내에서 일하게 했다. 차별이라고 생각한 정대현씨는 학교에 항의했지만 '남자가 돼가지고 왜 그렇게 쪼잔하냐.'는 답만 돌아왔다. 


군복무 때,

동기 여학생들이 캠퍼스에서 청춘의 달콤함을 맛볼 때, 정대현씨는 군대에서 인생의 쓴맛 더러운 맛을 모두 봤다. 처음으로 남자로 태어난 게 후회됐다. 정대현씨는 유격 훈련받다 허리를 삐끗해 의가사 제대했다. 허리디스크는 정대현씨의 평생 동반자가 됐다.


취준생 때

정대현씨는 공무원 시험을 준비 하기로 했다. 군복무 후유증으로 머리가 굳어 어렵게 공부하고 있는데 청천벽력 같은 뉴스를 들었다. 여성단체의 로비로 군가산점이 폐지됐다는 거였다. 같은 스터디 여학생들은 '당연하지'하며 환호했다. 정대현씨는 속에서 천불이 났다. '니네 돌머리야. 26개월 동안 그깟 가산점을 못 넘어'

정대현씨는 결국 0.1점차로 낙방했다. 군가산점만 있었다면 내 인생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을까, 정대현씨는 두고두고 아쉬워했다. 


회사 다닐 때

정대현씨 직장에서 고된 일은 전부 남직원 몫이었다. 여직원들은 숙직도 안 하고 짐도 안 날랐다. 오지 근무도 남직원들이 독박 썼다. 정대현씨도 여직원 차례에 대신 오지 근무를 갔다. 여직원은 오지 발령내면 퇴사해서 어쩔 수 없다는 부장님의 간곡한 부탁 때문이었다.


연애할 때

똑같이 돈 버는데 데이트 비용은 거의 정대현씨가 지불했다. 여자친구는 '나는 꾸미는데 돈이 많이 들잖아.거기서 이미 데이트 비용이 지급되고 있는 거야'라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기가막혀 이별을 통보했다. 며칠 후 정대현씨는 강간으로 고소 당했다. 간신히 혐의를 벗긴 했는데 이미 직장에서는 퇴사 조치 된 후였다.



TV를 볼 때

정대현씨는 미수다라는 프로그램을 시청하다가, 180cm 이하 남자는 루저라는 여대생의 말에 피눈물을 흘렸다. 169cm인데 반올림해서 170cm로 퉁치고 다녔던 정대현씨에게 작은 키는 지독한 컴플렉스였다. 그 방송 이후 한동안 거리를 지나가는 게 공포였다. 이름 모를 저 여자들도 속으로 나를 루저라고 비웃는 건 아닌가, 등에서 식은땀이 났다. 



결혼 이후

결혼 비용을 정대현씨는 1억, 김지영씨는 2천만원 부담했다. 생활비도 정대현씨가 독박벌이해서 다 댔다. 불만은 없었다. 나는 남자니까 가장이니까 당연하다 생각했다. 

근데, 김지영씨는 집에서 놀면서 명절날 하루 전 부치는 것도 부당하다고 징징거렸다. 아내가 야속했지만 정대현씨는 가정의 평화를 위해 내색하지 않았다.



지하철 탈 때

정대현씨는 주말도 쉬지 못 하고 계속되는 야근에 몸이 파김치다. 퇴근길에 지하철 탔는데 빈자리가 하나 보였다. 분홍색. 임산부 배려석이었다. 망설이다가 눈 질끈 감고 앉았다. 임산부가 오면 양보하면 되는 거지.

다음날 정대현씨 전화에 불이 났다. 워마드에 '임산부 전용석에 앉은 한남'이란 제목으로 정대현씨 사진이 올라갔다고 지인들이 링크를 보내줬다. 실시간 포털 뉴스에도 떴다고 한다. 하늘이 노래졌다.



미투 시국 때

정대현씨는 미투 시국에 강간 무고를 당했던 과거의 악몽이 다시 떠올랐다. 여직원들과는 가급적 대면을 피했고, 불가피할 경우엔 카톡과 문자로 지시했다. 취재원 관계로 통화를 하던 여기자의 식사 제안도 '혹시 모를 불필요한 오해를 피하고 싶다'며 정중히 거절했다. 그랬더니 다음날 그 여기자는 '펜스룰도 성폭력이다'는 기사로 정대현씨를 저격했다. 

'대체 뭘 어떻게 하라는 거야' 정대현씨는 한숨을 쉬었다. 남자로 사는 게 너무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



퇴직 후

정대현씨가 퇴직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김지영씨가 이혼을 요구했다. 정대현씨가 가정에 소홀했다며 그동안 많이 참고 살았다고 했다. 무려 30년 동안이나 김지영씨와 딸을 먹여살리려고 매일 밤 12시까지 개처럼 일한 정대현씨는 자기 인생이 부정 당하는 느낌이었다. 

피땀 흘려가며 번 돈과 퇴직금의 절반 이상이 김지영씨한테 갔다. 억울한 정대현씨는 우울증에 걸려 폐인이 됐다. 6개월 뒤 몸에 이상을 느껴 검사했더니 간암 말기였다. 처자식 먹여살리느라 30년 동안 몸을 혹사시킨 결과였다. 3개월 뒤 정대현씨는 죽었다. 재산 반땅하고 연하의 남자와 결혼한 김지영씨는 정대현씨의 부고 소식을 듣고도 장례식에 나타나지 않았다. 







출처 : http://m.ygosu.com/board/yeobgi/1351312/?searcht=&search=&m3=real_article&frombest=Y&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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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생 일부가 수학 교사에게 추행을 당했다고 신고 (전교생 19명 중 7명) 


2) 체육 교사가 교육청에 신고 


3) 며칠뒤 최초 신고한 학생이 거짓말이라고 자백


4) 성추행 신고 하루 전 국어 교사 지시로 1학년 학생들이 야자를 하지 않고 귀가. 

이를 보고 2,3학년 학생들은 야자 담당 교사인 수학 교사가 1학년들을 예뻐해 일찍 귀가시킨 것으로 오해. 

이어 휴대전화 사용으로 수학 교사에게 꾸중을 듣자 화가나 성추행 당했다고 거짓말. 


5) 학부모 교육청에 탄원서 제출하여 처벌하지 말것을 요청. 


6) 경찰 내사 종료 


7) 교육청 산하 학생인권교육센터가 재조사 돌입 


8) “학생들이 성적 자존감이 낮아 수치심을 느끼지 못하거나 진술을 강요할 수도 있는데 

탄원서로 기존 진술을 모두 무효로 만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 이유 


9) 결국 학생과의 격리 조치로 넉달동안 출근도 못하고 성추행범으로 몰린 교사는 자살






여자하기 싫어서 있지도 않은 성추행을 만들어서 

선생님을 자살로 내 몰아치는 것 그것이 "미투운동"






https://namu.wiki/w/%EC%83%81%EC%84%9C%EC%A4%91%ED%95%99%EA%B5%90%20%EC%84%B1%EC%B6%94%ED%96%89%20%EC%9D%98%ED%98%B9%20%EA%B5%90%EC%82%AC%20%EC%9E%90%EC%82%B4%20%EC%82%AC%EA%B1%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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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서 여직원 최소 10대명 이상 근무..

우리 부서 여직원 중 대빵 모XX대리.. 그밑으로 부하 여직원 8~10명..

 

단 1분도 안늦고 정각 9시 출근

단 1초도 안늦고 정각 6시 칼퇴!!

 

이 대빵 여대리가 이렇게 중심적으로 움직이니.. 나머지 여직원들 그대로 따라서..

정각 9시 출근

정각 6시 칼퇴

 

야근 그딴거 절대 없음.

 

우리 남직원들... 정각9시 출근 정각6시 칼퇴 몇몇 남직원들 대빵 여대리 따라했다가..

그날로 부장님한테 끌려가 엄청 깨짐..

 

왜 여직원은 되고 우린 안되나요?

따지고 싶었음.

하지만... 현실은 ㅜㅜ 그냥 혼나는거 다듣고 서있음.

 

똑같은 연봉 받고 하는데 왜 여자는 되고!

남자는 남자라서 안되는지... 니미..

 

간혹 부서청소 및 화장실 청소 직원들이 함. (청소 아줌씨가 몸 아파 못나왔을때.. 가끔 함)

여직원들 청소 할 생각 안하고 안하던 모니터에 집중... 청소를 하던 말던..신경안씀

 

나 참고 있다가 드디어 폭팔..

대빵 모XX대리에게 ~ 화장실 쓰레기통 엄청 찾더라 가져다가 버려!

 

바로 돌아오는 대답...

제가 화장실 청소 하려고 회사 입사했나요?

그러는 과장님이 직접 하시면 되잖아요?

업무 이외에 것들도 제가 수긍하고 따라야 하나요?

 

나: 맨붕...

 

뉘미.. 이렇게 남자 여자 차별될거면!! 연봉이나 더 올려주던가..

누구는 일찍 퇴근 안하고 싶나!!

 

얼마전 지방출장건 때문에 회의시작..

자 이번 부산출장건은 ~ XX모대리가(여자) 가지 그래? (차장님 지시)

여직원왈: 차장님 저 이때부터 마법날이라서요 ㅜㅜ

정말 가고 싶어도 못가는데 어쩌죠..??

그래서 결국 ㅅㅂ 내가 가기로 됨 ㅡㅡ

 

하지만 곧 2시간 뒤 반전이...

부산출장 안가도 되겠다. 부산에 오기로 한 일본 바이어가 직접 자기내 회사로 초대했는데?

x과장(나) 자네가 내일 부산 가지말고 도쿄로 가서 미팅 끝내고 와.

나: 기분이 좋음... 솔직히 미팅 하루종일 하는것도 아니고 ~ 맛있는거 실컷 먹고 와야지 하는 들뜬 기분으로 떠있었다.

돈까스, 수시, 초밥, 편의점 음식등등...

하지만...

 

기분 좋게 점심먹고 나서 자리에 앉았는데.. 위에서 부른다...

x과장.. 일본출장은 자네가 가지말고 모XX대리가 가기로 했어.

 

나: 완전 맨붕?

네..네??

 

모XX대리가 글쎄 마법날을 잘못 계산했다지 모야..

그래서 자기 보내달라고 어찌나 쪼르던지..

 

ㅅㅂ!!! 아무리 내 상관이라지만.. 답이 없다.

나이 쳐먹어서 그렇게 젊은 여직원들이 좋은거야??

아놔..

결국 5일 도쿄 출장 모xx대리가 다녀옴.

그뇬 카스 보니.. 헐.... (알아서들 판단하시길..) ㅡㅡ

 

오늘도 참는다... 단 얼마라도 벌기 위해.ㅡㅡ

 

누가 도대체 남녀 평등이라고 개소리 하고 다니는건지?

정말 입을 찢어 버리고 싶다!!

 

결론은 여직원 + 윗상관

찢어 버리고 싶다.

 

대.한.민.국 남녀 평등 만만세다 이X발아.







원글 :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1521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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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과장으로 말씀 하실것 같으면


지 필요할때만 '남자' 운운하고 아닐때는 왜 여자만 그런거 해야되냐고 부르 짖는 분이셨다.


나는 이분이랑 크게 엮일 일 없어서 별 다른 타격은 없었는데 가끔 좀 마음에 안드는거 부탁 할때 어차피 서로


볼일도 많지 않은데 기분 상하기 싫어서


에휴 하고 부탁 들어주는 정도 였다.


이분이 이미지 크게 깎아 먹고 오늘일의 씨앗이 된 사건이 있는데,


일이 터지면(클레임) 직원이 현장 가서 외국 바이어들이나 고객사 사태 수습 해야 할 일이 간혹 생긴다, 


좋은 상황은 아니라 가끔 안좋은 말이 오고 가곤 한다.


그래서 혼자는 무리고 2명이 가서 사태 수습하는 형식인데,


기존엔 여직원 1명 과장급 남직원 1명 이렇게 갔었다


근데 이 여과장이 발 벗고 나서서 여자 들은 그런데 가면 위험하니, 현장 수습은 남직원이 효율적 이라면서 강력 어필해


현장 수습은 남직원만 가게 되었다.


사실 여직원이 현장 수습 가서 도움되는건 없지만 그래도 상황봐서 여직원이 얘기 하는게 효율적이겠다 싶으면 티키타카 식으로 수습하는,


그걸 이용한 인원 편성 이라고 나는 알고 있었다.


뭐 여기 까지는 갑론을박이 있을 수 있는데


사태 수습 하면서 날밤까는 일도 생기고 그냥 가는것 자체가 사실상 욕받이 하는거라


다음날 반차를 준다던가, 수고비 명몫으로 부서 회비에서 5만원씩 주고 그랬다 물론 그 만큼 사장이 부서회비를 더 줬고..


근데 시발 이건 또 아니 꼬왔는지 여자 들은 이제 현장에 나갈 수 없으니 이게 불평등 이라함.. 


지가 안간다고 떼써놓고 또 다른 직원들 추가로 받는건 못보겠다는거.. 


크게 주는건 아니였지만 솔직히 고생한 만큼 뭔가를 '받는다' 라는 형식적 차원의 복지? 비스무리 한거 였었음


솔직히 사장 입장에서는 추가 지출은 줄어 드는거고 업무효율은 늘어나는거니까(늘어나는거냐? 밤새고 출근하는데..)


이걸또 ok 했음


그 이후로 이 과장은 영업,경영지원 팀 의 썅년이 되었다


다들 이는 바득바득 갈고 있지만 이 과장을 어떻게 할 방법이 없었다 


그래서 그냥 이 과장을 피해 다녔는데, 요골 또 고대로 남직원들이 왕따시킨다고 부서이동 시켜달라해서


또 사장은 부서 이동을 시켜줬다.


안그래도 존나 골치덩어리 년인데 짬밥도 있으니까 부장급들도 어떻게 못하고 있었는데,


사장도 눈치는 챘는지 여자 부장 있는 부서로 인사이동 을 시켰다


요 부장 은 우리 옆부서라 조금 아는데,


사실상 남자 부장이다 머리만 길고, 여성스러운 그런거 없고 욕 하면서 매일매일 '좆같다' 를 달고 산다


욕을 좀 심하게 많이 했다 싶으면 '아 시발 내가 이래서 결혼을 못하나 또 좆같네' 는 3일에 한번꼴로 듣는 패시브


+ 어릴때 혼자 동생들 키워야 되서 산전 수전 다 겪었다고 들었다, 막노동도 한적 있다고...

근데 자기는 돈벌려고 일 하는데, 그때마다 계집애가 뭘 하겠냐, 뭘아냐, 소리가 듣는거에 트라우마?억하심정? 무튼 비슷하게 있어서 낮엔 일 존나하고 저녁엔 공부하고 또,

입사해서는 걍 남자 처럼 일하고 오히려 더 나서서 일 할 때도 많아서 그런걸로 부장 달았다고 들었다

(물론 부장 달고 진짜 남자 부장처럼 일 존나 안함 ㅇㅇ)


무튼 서술이 길어졌는데,




이 과장이 그래도 여자 부장 이고 여직원도 몇 있는 멀리 있는 부서에 오니까 나름 적응 잘 하나 싶었는데,


한달전쯤? 에 이 과장이 부서회식 하면서 조금 풀어진 자리에서


부장옆에 꼭 붙어서


'자기는 남자들이랑 동등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동등하면 될 것 같다


우리회사는 남자들이 많다보니까 남자들이 받는 혜택이 너무 많은것 같다, 우리가 할 수 있는데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건데, 그거 가지고 차별 하면 안되지 않냐'


비스무리하게 여성 젠더 감성으로 부장 똥고를 함 빨려고 했는데


생각관 다르게 부장이 


'할려고 하면 왜못해? 하면되지?'


로 받았다고한다,  그 자리에 있던 직원들도 그냥 격려 차원인줄 알았다고 한다.


얼마 안있어서 그 여 부장이 일을 갑자기 존나 열심히 하더니 안만나던 외국 바이어도 만나면서


근데 일을 따오는 족족 그 여직원한테 싹다 넘겨 버리고 '야 안되는거 없다 하면 다 된다' 고 일을 존나 줬다


여 과장은 처음 받아보는 업무분량 (해봤자 남직원들 평소 업무량) 에 신입사원 마냥 벌벌대기 바쁘다가


저번주 금요일날 그 여 과장이 부장 한테 자기는 이렇게 일 해본적이 없다, 너무 한거아니냐, 왜 자기한테만 일을 몰아 주냐,


란 식으로 들이 받았다. 근데 


부장은 자기가 예전에 했던일 이고 한창 일할때 직원들 한테 넘겼던 업무 분량이었으니까 


오히려 놀라면서


'너 하는거 다른 부서 가면 바쁠땐 이거 보다  더 많이 한다, 과장달고 이 정도로 일 안해봤냐' 면서 타박하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존나 놀라드라


그러고 타부서 가서 여직원들 업무분량 어느정도 되는지 부서장들 한테 물어보고 다녔음 


통합 해본 결과 여직원들이 상대적으로 업무가 편하단걸 깨달은 부장이


부서장 회의 에서 이럴꺼면 여직원 뽑을 필요가 없다, 여직원도 똑같이 업무를 줘야 된다.


그리고 여직원들한테도 남직원이랑 똑같은 대우(사실상 좆도 없음) 를 해줘라. 라고 하면서


여직원 업무폭을 대폭 넓힌 (해봤자 남자들 업무 폭이랑 비슷한데 생리휴가는 있다.) 결제안을


올렸는데 이게 남자 부서장이 아니라 생물학적 여자 부서장이 올려 버리니까


태클 걸 여직원이 없었다. 아니 같은 여자가 된다는데 ..


그리고 오늘 그 결제안이 통과 되서 적용됬다


이로써 그 부장은 우리의 잔다르크가 되었고 


그 과장은 남직원의 썅년에서


모든 직원의 썅년으로 업무폭과 동시에 썅년폭을 넓히게 된 계기가 되었다


(얼마 안있으면 그만둘거 같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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