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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혹은 술집에서 폭행이나 시비 혹은 추행에 휘말린 여자 돕다가

죽고 폭행당하고 이런 소식이나 뉴스 다들 몇 번 쯤 본 적 있으실 겁니다

현재 한국의 상황은 도움받는 여자가 줄행랑을 치거나 혹은 증인으로 

나와 당시 상황 증언하기를 거부하는 경우가 지속적으로 생긴다는 겁니다



1. 그런 여자가 소수라도 위험합니다


술잔 10잔 중 독이 든 술잔이 1잔만 있어도 당신은 그 10잔에 손을 대지 않을 겁니다

저렇게 도움받고 줄행랑치고 진술거부하는 여자 저런 도움 받은 상황 10번 중 1명은 있겠죠



2. 개인 입장에서 최대 편익 행동


물론 도움받은 여자 입장에서는 줄행랑치고 증인 출석 거부하는게 최선입니다

일단 도와주려던 남자가 싸움에서 지고 다시 그 폭력남이 본인을 공격할 수 있으니

일단 줄행랑치는 게 최고 전략이지요


그렇다면요 상대방도 최대 편익 극대화 하자 이겁니다 안 돕는게 최대 편합니다.

도와봤자 사례도 없고 여자는 줄행랑 여차하면 폭행당하고 심지어 살인까지 당함

그건 일부분일 뿐이다 빼액 ! 한다면 바로 일부분 때문에 도와줄수 없는겁니다

그 일부분이 누군지 우리는 구분할 길이 없습니다.





3. 신고도 하지 맙시다


신고하면 끝 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더군요

저런 폭행 추행 사건에서 경찰이 신고자 참고인 진술조서 안 쓸 것 같습니까?

당신은 무조건 경찰에 소환됩니다


안 바쁘세요?

심지어 법정에 증인으로 출석해야 합니다 아닐 것 같죠?


돕고 살자 이러는 분 계시죠

그 전제 조건은 일단 여자가 저렇게 돕는 남자 및 언제든 도울 남자가

될 수 있는 일반 남자에게 공감과 존경을 평소에 표해야죠


그런데 요즘 페미 사상 없는 20대 여자가 있긴 한가요?

대부분은 남혐에 동조하거나 묵인합니다

도와줘도 욕먹고 안 도와줘도 욕먹는데 왜 돕나요?

그리고 증언해주고 줄행랑치지 말고

줄행랑 친 여자를 다른 여자가 함께 욕해줘야죠


그런데 여자 반응 아시죠?

얼마나 무서웠으면 이러면서 철저히 여자 입장만 두둔하죠

신고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신고 했다고 살해 당했는데 보복죄 적용 안돼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255399&plink=ORI&cooper=NAVER


바뻐서 증인 법원 출석 못하면 500만원이하의 과태료 및 소송비용 전가

민사소송법 제311조 제1항, 제2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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