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푸라이프

2015년 5월 19일 금감원 공시 참조

많이들 속아도 가입했을 듯한 [ 변액 보험 ] 입니다..

저도 하나 가지고 있죠

이제 이것을 금감원 공시 자료와 비교하여서 설명해보려고 합니다

대부분의 보험직원들이 마치 보험료의 100% 가 펀드에 투입되는것처럼 이야기 하나 실제로는 

15%는 그렇게 설명한 보험직원의 호주머니로 들어가고 나머지 금액이 펀드에 투입됩니다.

수수료를 보면 기본적으로 15% 를 떼가고 10년 이후에도 3~8% 정도를 매년 내돈에서 떼가고 있습니다만

이런 설명 들어보신적 있으세요?

변액 펀드의 가만히 구조를 살펴보면 추가납입을 활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한 보험사의 구조로 따져볼까요?

매월 50만원 납입후 100만원을 추가납입한 경우 65세 때 15억 609만원이 됩니다.

매월 150만원을 납입한 경우 65세 때 14억 220만원이 됩니다.

매월 납입하는 금액은 150만원으로 동일한데 고객이 받는돈은 1억원이 넘게 차이가 납니다.

즉 가입하려고 하는 액수가 30만원이면 10만원으로 계약하고 20만원을 추가 납입을 고려하는게 아니고 반드시 해야 하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보험설계사는 이런 이야기를 결코 해주지 않습니다. 10만원 계약의 수당과 30만원 계약의 수당이 다르므로

고객에게 정작 가입해야 하는 액수의 3배의 액수를 덤터기 씌우고 있습니다. 덕분에 고객은 원래 물건 가격의 3배를 내고 있습니다.

내가 30만원인줄 알고 산 PC 가 사실은 10만원만 짜리다.. 라고 생각해 보세요

변액 보험가입할때 대부분 몇% 수익율 이야기 받으셨나요?

전 20% 받았습니다.. 자.. 근데 금감원에서 발표한 자료는 어떤가요? 4.8 ~ 2.6% 가 끝이랍니다.

알리안츠 파워 변액 적립보험 3 의 공시 자료를 보면 20년 동안 부었는데 이자가 겨우 11% 입니다.

3.25% 수익율이라고 하니 이정도면 금감원 자료와 얼추 비슷하겠죠? 이게 변액 보험의 현실입니다.

좀더 확실하게 알기 위해서 생명보험 협회 공시자료를 뒤져 보았습니다

1년간 20% 수익난 변액이 2개가 있긴 있네요...

그리고 대부분은 10% 이상 손실이 나고 있습니다.

< 까먹은 변액보험 상위 >

< 수익난 변액보험 상위 >

출처 : http://m.blog.naver.com/cassiopeia84/220098557143

흔히들 많이 아는 형님 , 부모님 친구분 등등을 통해서 가입하게 되는 변액보험을 하나씩 가지고 계실겁니다.

어느 블로거분이 은행 적금과 펀드 , 변액보험을 비교한 그래프를 보게 되었습니다. 

은행적금은 시중에서 볼수 있는 2% 적금을 비교하였고

펀드는 4% 의 금리를 기대하는 펀드를 가정

변액보험은 역시 4% 를 기대하며 사업비를 12% 로 가정하여 시뮬레이션 하였습니다.

설명들으셨을때는 억억 소리가 나던 변액보험은 실제로는 10년이 지나도록 적금보다도 못한 수익율를 보여줍니다.

거기다 사업비 또은 12% 짜리의 저렴하게 책정하였습니다 ( 보통 사업비는 20% 대도 많습니다 )

혹시나마 저건 가정이고 보통 사업비는... 설라무네 하실 보험사 직원분이 있을까봐 증거로 예시합니다

360만원중 80만원이 사업비인데 이걸 고금리 저축이라고 하고 팔고 있습니다. 

( DGB 생명의 해피드림 저축보험 22% 짜리 사업비 예시 )

변액은 비과세다 설마무네 하신다면 저 그래프는 비과세 까지 계산되서 나온결과물입니다

그러니까 변액을 들어봤자 10년동안은 적금보다도 못하다는겁니다 

적어도 15년간은 납입을해야 은행적금과 [ 비슷한 ] 수준이 되는겁니다.

보험을 좀 알아 보셨는지 추가납입을 활용하셨는데 추가납입을 활용해야 7년정도에서 적금보다 수익율이 높아지는군요

그럼 이걸 도데체 왜 그렇게 못팔아서 안달이냐?

한 보험직원이 친구분의 이름으로 들어서 자신가 돈 내고 해약한 보험입니다.

자.. 그렇다면 남의 보험을 내었으니 결코 손해볼일은 하지 않겠죠?

월 130만원씩 돈을 내줬고 총 1300만원을 납부하고 겨우 300만원만 찾아갔으며 1000만원을 손해보았습니다

자기가 손해볼일은 하지 않았을테니 보험은 최소 1년간은 납입해야 설계사에게 해가 안갈테고

자기손 손해보질 않았을테니 손실액과 수당을 동일하게 하도록 설정했을겁니다 

그렇다면 77% 가 설계사에게 떨어진다는 겁니다.

아니라구요? 근데 왜 사업비랑 수당이 얼만지는 밝히지 않는건가요?

1년전만해도 6% 대의 금리의 적금이 있었는데 지금은 적금보다 

수시입출입 금리가 더 높은 역전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일본처럼 되지 않을까 하는데요.. 걱정입니다.

애교 한방으로 떠버린 혜리의 세븐 일레븐 7찬 도시락을 먹을 기회가 생겼습니다

( 진짜 사나이를 안봐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

개인정보 를 어디론가 팔아버리고 얻은 우유와 도시락 득템

별거 아니지만 달랑 저게 4800원 어치다

롯데클러치에 개인정보 팔고 얻은 도시락과

농협생명에 개인정보 팔고 얻은 초코우유

7찬이라 함은 7가지 메뉴이기에 7찬..

불고기 작은거 2개, 소세지2개, 동그랑땡 1개, 계란말이 2개, 김치 3~4조각 , 닭다리 1개 , 나물 반스푼?

을 가지고 7찬이라고 하기보단 불고기나 계란말이를 알차게 구성해서 3~4개의 메뉴를 구성하는게

더 낫다는게 생각이긴하지만.. 매번 갈때마다 없는걸 보니 인기는 있나보다 

( 아니 그전에 도시락 메뉴 자체가 별로 없었다 )

먼저번에 갔을때 재고가 없었기 때문에

편의점 사장님에게 말해서 " 재고 확보 " 를 한다음에

시간약속까지 잡아놓고서야 사먹을수 있었다

( 뭔 도시락 하나 사기가 왜 이렇게 힘드냐 )

상당히 친절했던 편의점 사장님

아침부터 카톡날리는데

" 이놈의 정체는 무었인가... "

하시지 않았을까 생각하지만

응대점수 100점 만점에 100점

다만 아쉬운점이 있었는데

기프티콘도 현금영수증 처리가 가능하다. 이에

" 현금영수증 해주세요 "

라고 말했는데 안된다고 말하시기에

어라? 왜 안되지 하고 영수증을 달라고 해서 영수증을 보니..

010 - 000- 1234 의 핸드폰번호랑 현금영수증 승인번호가 보이는데 현금 영수증이 왜 안돼?

거기다 영수증 윗면에 자진발급분이라 써 있잖아..!!!

설마 알바인가? 

알바라서 현금영수증 등록하는걸 모르는건가? 

하고 여쭈어보니 

" 제가 점주입니다 "

편의점 점주분이 이걸 등록하지 못한다고?

그냥 하기 귀찮았던 것일까..

영수증 보고서 현금영수증 자가 신고가 가능한 내가 이상한것일까

다음날이 되서 등록해보니..

안된다매요?

잘만 되잖아?

그전에 있단 예금 적금은 다 ... 망테크가 되고 이제는 2% 라고 해도

고금리 취급을 받는 실질적으로 1% 대 금리가 되고 있는 와중에

고금리 적금 예금을 모아보았습니다

기준날짜는 2015년 9월달 기준입니다.

우선 알아두어야 할것은

적금 4% 와 예금 4% 는 동일한 금리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예금은 1년 내내 4% 를 적용하지만 적금은 1개월에는 4% 2개월째에는 11/12 % 의 금리를 적용합니다

적금금리에 * 0.54% 를 하면 예금 금리로 비교하시면 됩니다.

수시입출입 상품

( 2% 이하는 리뷰하지 않음 )

사용법 : 2% 이상의 한도가 있는 수시 입출입 통장의 총 한도가 1630 만원

정기 이체 필수 금액이 220만원이니 매달 급여일에 은행에 모두 정기입금후 

다음날 도로 급여통장으로 백업시키거나 70만원~50만원을 급여일에 

미래에셋 > 현대증권 > 내지갑 > 신한 금융 을 돌려서 막아 입금 시키는 방법으로

조건을 채우고 자동이체는 SC 내지갑 통장으로 3건이상 돌리는 방법을 추천

http://www.dongwonmall.com/

에서 9월달 생일자에게 5000원 지원금 지급

( 삼다닷컴 으로 문자옴 )

http://www.lottemart.com/

생일자 무료 배송 쿠폰

KFC 어플에서 생일자 쿠폰 날라옴

예전에 포스팅 해뒀었는데 전부 날라간 관계로 다시 써보는 카드 이야기 입니다.

그전까지는 그냥 저냥 쓰고 있었는데 어느날 인가 카드명세서에 할인이라는 내용으로

찍히는것을 발견하고 좀더 효율적으로 써보자는 취지로 알아보았습니다

XX 카드는 월 30만원 이상 사용시에 통신료 3천원 할인 등의

혜택이 있었고 XX 카드는 교통비 할인이 있었고 등등 여러종류의

할인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중 나에게 알맞는카드는 무엇을까 하고 열심히 검색해 본결과

" 굴비카드 " 라는 개념을 발견하였습니다. 굴비카드가 무엇이냐고 한다면

A 카드로 30만원이상 쓸경우 할인 통신비 할인 을 받을수 있다고 한다면

또 다른 B 카드로는 30만원이상 쓰면 교통비 할인을 받을수 있습니다.

즉 통신비와 교통비를 둘다 할인받으려면 30만원 + 30만원 해서 60만원을 써야 합니다.

그러나 같은 국민카드 계열의 경우 A 카드로만 30만원을 쓸경우 B 카드가 A 카드 실적을 공유하여

B 카드는 실적이 없어도 교통비 할인을 받을수 있는 시스템이 생깁니다.

B 카드가 30만원 실적시 교통비 10% 할인 기능이 있다면

A 카드로 30만원 이상을 쓸경우 B 카드는 교통비가 10% 할인되는 카드가 되는것이죠

오오 괜찮은데? 하고 실행하려고 계산해본결과

" 나에게는 맞지 않음 "

이걸 실행하려면 한달에 30만원은 고정적으로 나가는곳이 있어야 하는데

이 30만원의 최소 실적이 발목을 잡은것이죠...

최소 실적을 채우지 못하는 저 같은 경우에는 어떤방법이 어울릴까 하고 보니

2~3개월에 한번씩 카드를 번갈아 가며 신규 발급후 해지를 하는 방법을 찾을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2~3 개월마다 카드를 교체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태에서 추천 할만한 카드를 다시 살펴보겠습니다.

SC 카드의 포인트 환급 방법

SC 은행홈페이지 -> 신규예금 가입 -> 목돈모으기 -> 퍼스트가계적금 -> 포인트로 적금 가입 -> 적금 해지 -> 포인트의 현금화

지난해에 농협에 카드 / 적금 / 예금 / 통장 을 4개 가지고 있었더니

" 채움 프리미엄 패키지 " 에 자동가입이 되서 예금액의 0.1% 를 포인트로 받았습니다.

그러면서 이번에 신용카드를 해지하면서 카드가 ( 신용 / 체크 ) 를 구분을 하는지 문의를 해보았고

통장 / 예금 / 적금 / 카드 ( 신용/체크 ) 임을 확인하였습니다.

현재 통장 / 적금 만 가지고 있는 상태라 예금과 카드를 새로 발급하라는 대답..

근데 적금이 다다음달에 만기라서 포인트를 얻자고 예금을 가입하기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아시겠지만 농협은 농협중앙회가 있고 단위농협이 있죠

농협중앙회는 10월달 적금이 만기라서 예금을 새로 들기에는 좀 무리가 있고

단위농협을 찾아가서 단위농협에서 " 채움프리미엄 패키지" 를 완성해야 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미 예금은 있으니 단위농협에서 통장 / 적금 / 카드를 만들면 0.1% 가 포인트로 얻겠죠

적금의 최소단위는 1만원일테니 1만원 x12개월 짜리 하나 개설하고

수시입출입통장과 체크카드를 하나 개설하게되면 0.1% 인 3만원 을 받을수 있을듯 싶습니다.

반대로 생각해 보면 12만원짜리 적금을 드는데 이자가 3만원 무려 25% 의 이자가 생기는거죠..

마지막 개설일이 2015-07-29 이니.. 2015-08-29 이후에 만들어야 겠습니다 ㅜ.,ㅜ

http://www.morovia.com/free-online-barcode-generator/

code 128 이 키프티콘 전용

http://www.barcoding.com/resources/barcode-generator/

11월 쯤에 적금이 만기 되고 CMA 이율이 떨어지는것이 예정되어 있어서

급여통장을 바꿔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 그래봤자 급여통장인 회사에서 지정한다 )

어디가 가장 좋을까.. 하고 검색해 보았습니다

그전에는 ok 저축은행의 ok 직장인 통장이 무제한 2% 이자를 지급하기에 적절하리라 생각했지만 

관련 사이트 가니 SC ( 스탠다드 차타드 ) 의 내지갑 통장 이란게 인기가 있어서 알아보았습니다.

50만원 이하는 0.1% 의 이자밖에 안주지만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3.5% 까지 이자가 올라가는 시스템

일단 제일먼저 충족해야 하는건은 70만원이상의 입금내용

이거야 자동이체만 걸면되고,..

조건2를 보면 당월 자동이체 3건을 충족하고 

통장거래 내용에 GIRO(통신, 가스 등으로 표시되는 거래 역시 GIRO에 포함), KFTC, FBC, APT(아파트관리비)로 표시되는 공과금 자동이체

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는데.. 일단 자동이체 3건이라고 하면 KT 인터넷 + 보험료 2건을 나누어서 연계하면 될테고..

금리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평잔을 210만원으로 비교를 해봤을때 ok 는 2% 지만 SC 는 중간에 있는 3.5% 의 이율때문에 실질적으로

2.6% 의 이율 효과를 ... 음.. 이정도면 어지간한 적금 이율인데?

문제는.. 한달에 계좌를 1개만 생성할수 있는 우리나라 법으로 인해서 ㅡ,.ㅡ;;

계좌를 개설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결국 11월까지 기달려서 만기되는 금액을 전부 예금으로 돌리고

SC 를 주력통장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이야기.. 

( 근데 그전에 금리는 내리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