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C 광고의 절대 강자

블로그 좀 운영한다 하면

대형 사이트건 소형사이트건

무조건 달아야 하는 광고창

모든 블로그형 광고창중에서 가장 절대적이고 

가장 수익성이 높으면서 투명한 광고가 바로

구글의 에드센스입니다. 세계 굴지의 기업인

구글은 자사의 광고를 개인의 홈페이지에 달 경우

수입의 55% 를 개인에게 지급하고 있습니다.

보통의 CPC 평단가가 200원 정도이니 

구글의 광고는 약 400원 정도라고 생각할수 있겠습니다.

구글애드센스 회원가입하기

먼저 구글에 회원가입을 하고 기재하라는

 개인정보 및 사이트 정보를 적습니다.

은행계좌와 영문이름 및 영문주소도 필요하며

한글주소를 영문으로 변환해주는 사이트

신청을 완료하면 미국에서 우편으로 핀번호가

옵니다 ( 약 2~3달 걸립니다 )

받아보면 장난 같은 우편물이 오는데

 이곳에 소중한 핀번호가 적혀 있습니다

이 핀 번호는 에드센스 수입이 10달러 ( 약 1만원 ) 이 넘으면

자동 발송되며 100달러 ( 약 10만원 ) 이 초과되면 그때부터 

수익금을 내 통장으로 지급받을수가 있습니다.

http://allblet.net

잘 기억도 안나는데 이글을 쓰기 위해서 검색해보니 튀어 나왔다

찾아보니 예전에 광고창을 달았었고 2만원 내외의 수익금을 지금받은 기록이 나온다

왜 내가 이걸 뗏었지? 하고 뒤져보니

2011 년 출범 당시에는 클릭당 100원 정도의

준수한 수익을 기록했으나 6개월만에 CPC 지급액이

1/20 아래로 곤두박칠쳤다

결론적으로 비추천

일본산 에드센스라고 할수 있는 카우리

CPM 광고를 아무고 하지 않는 지금

CPM 광고의 절대강자라 할수 있다

RTM 광고 형식이라고 하는데

수익구조를 살펴보면 결국 노출광고이다

Kauli <-- 회원 가입하는곳

5000엔 ( 5만원 ) 부터 계좌 인출이 가능한데

평균 적으로 들어오는 수익금은 다음과 같다

많이 들어오는 달은 700엔 ( 7천원 ) 에서 적으면 100엔 ( 천원 )

수익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이정도면 괜찮은 편이다

처음 시작은 올블릿 보다 못했으나 지금 와서 보면

역시 한국보다는 외국이 믿을만 하다는것을 깨닫는다

거의 2년만에 5천엔을 만들었다

 2016 년 6 월 30 일 (목) 12:00 서비스를 종료했다

http://on901.tistory.com/597

www.ilikesponsorad

에드센스의 절반가격 이지만

국산 CPC 광고로는 높은 가격인

100원대를 지급한다

이정도 수익이면 나름 선방한거 같은 사이트 

다만 클릭율이 극히 않좋은 단점을 가지고 있지만

개개인의 블로그 디자인을 달리하게 되면 꽤 좋은

결과를 가지고 올수 있을듯 하다

http://www.realclick.co.kr

CPC 광고를 지향하고는 있지만

아이라이크에 비해서 단가가 

너무 떨어지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가장 높은 단가가 100원을 넘지 못하며

대부분 20~50원 으로 이루어지기에

비추천한다. 다만 어느정도 성인물이

있는 사이트에서도 볼수 있기에 

수위 제제가 높은 편이 아닌거 같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http://www.adxpansion.com/

실제 이용해 본적은 없는데 

아예 대놓고 성인광고가 나오며

성인 사이트도 OK 한다는 광고창이다. 

그러나 난 거기까진 아니다

이글을 쓰기전에 검색을 해보니 

Promo Code 에 

59038 이라고 넣으세요

라고 안내된 포스팅이 있었다

이 이외에 괜찮다 싶은 수익 모델이 있다면 추천바랍니다

이제 이곳에서 새롭게 블로거 생활을 해야 하는군요

이번에는 또다시 어이 없게 이사할일이 없게되길 빌겠습니다.

만화책 리뷰도 안하고 아이돌 덕후질도 안하고...

(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하지? )

그래도 방문객이 없으면 썰렁하니 일단 검색엔진에 제 블로그부터 등록해볼까요?

세계 유수의 검색엔진에 일단 제 블로그를 등록해 봅시다

1. 구글

https://www.google.com/webmasters/tools/submit-url?pli=1

http://blogsearch.google.com/ping

2가지 방법이 있는데 어느것으로 해도 된다

등록할 사이트의 주소를 적고 자동입력방지 코드를 적어넣으면 끝

요청이 매우 간단하고 외국업체 답게 처리가.. 좀 늦을듯 싶다

2. 네이버

https://submit.naver.com/

3. 다음 & 네이트

https://register.search.daum.net/index.daum

네이트는 다음의 검색결과를 공유해서 아예 등록 절차 자체가 없어 졌습니다.

4. 야후 & MSN ( bing )

http://www.bing.com/toolbox/submit-site-url

구글과 마찬가지로 사이트와 자동입력 방지 문구만 넣으면 끝

귀하의 요청이 성공적으로 전송되었습니다.

5. ZUM 

http://help.zum.com/submit/

알약을 깔았을때 줄기차게 나오는 바로 그 사이트

6. 바이두

http://ping.baidu.com/ping.html

중국인밖에 안쓰는 검색엔진이지만 ( 네이버가 한국인만 쓰듯이 )

최대의 인구를 가진 중국답게 중국내에서만 해도 세계 순위를 자랑한다

전세계적으로 주로 쓰이는 대표 검색엔진

어느날인가 계좌를 정리하다보니

제 계좌가 참으로 비 효율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걸 깨달았습니다

뭘하기도 마땅치 않아서 그냥 무작정 당시 가장 인기가 있는 적금을

찾아보았고 그게 ok 저축은행의 끼리끼리 적금이였습니다

ok 저축은행의 기본 금리는 3.5% 이나 5명을 모아서 가면 1인당 0.1% 의 

추가 금리가 적용되어서 4% 의 금리를 받을수 있습니다.

서울지역이라면 당일 모이자고 해도 상당수 모였겠으나

지방이다보니 사람을 모으기가 힘들었습니다.

모집은 뽐뿌 , 짠돌이 , 경품모아 등 대형 카페에 해보았고

4% 적금 가입을 위해서 총 8명이 모였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대부분 짠돌이 까페 5분과 뽐뿌 회원 3분이서

모여 적금 가입을 하였습니다. 시간을 맞추어본 결과 오후 1시로

약속을 잡았고.. 주최자인 제가 3분 지각을 하였습니다 ㅠ,.ㅠ

( 뭐든지 맨처음에 하자고 한 사람이 제일 늦게 오죠 .?^^ )

1시부터 가입된 적금은... 오후 6시가 되어야 마무리 되엇습니다

( 한분이 아주... 늦게 연락을 주셔서 기달린다고 ㅠ,.ㅠ )

1인당 100만원 한도이며 끼리끼리 적금은 일종의 홍보용 상품이라

1년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보통의 적금이 2% 정도 상품이니

약 10만원 정도의 이자를 더 벌겠다고 모인거죠

그런 분들! 사랑합니다..

제 주위에는 그런 사람이 몇 없더군요

ok 저축은행을 처음 듣는 분들은 잘 모르실텐데

러시앤캐시라고 하면 다들 아실려나요?

거기다 옛 부산저축은행이라고 하면 아실지도?

네... 러시앤 캐시에서 운영하는 은행입니다.

가보니 높은 적금이라는 장점도 있지만 수시 입출입 통장이

1.9% 의 금리를 제공하기에 하나 계좌를 트고 왔습니다. 

현재 2% 의 수시입출금 통장의 금리를 주는 OSB 저축은행이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1.9% 의 금리는 상당히 높은편에 속합니다.

나중에 보니 이게 더 장점같더군요

이번에 만난 분들 모두 성공하시길 바라며 다음번에도 적금들때 모일수 있다면 반갑겠습니다.

다음번에 적금들 은행도 대부업체에서 운영하던데..

한국의 미래가 걱정되기도 합니다.

다음 적금 계획입니다.

이상품의 경우 , 20만원까지 1년 한도이며

기본금리는 3.4% 이나 가입즉시 0.6% 우대이율과

수시입출입 통장 연계시 0.9% 카드발급및 결제계좌등록에

1.6% 의 우대금리를 제공하여 총 6.5% 의 금리를 받을수 있는데

카드 연회비 1만원을 제외하면 실질 금리 혜택은 6만 1487원입니다.

발급카드는 1년간 유지해야 하구요.. 뭐 전 발급만하고 쓸 생각은 없습니다.

보통의 2% 짜리 적금과 비교하면 약 4만원정도 이득이 발생합니다

수시 입출금 통장에 그냥 잠자고 있는 돈이 아까워서 예금을 들려고 찾아보았습니다

관심두는 상품은 저율과세 상품

과율과세란 보통 15.4% 의 이자 소득세를 떼는 보통금융 상품에 비해서 

1.4% 의 세금만을 떼는 상품을 이야기 합니다

예전에는 금리가 커서 이 상품이 별로 효과가 없었지만 지금은...

만약 2% 의 금리를 주는 상품이 있다고 한다면 금리 /86% 를 하면 

저율과세의 상품 금리가 나옵니다

즉 저율과세 2% 는 일반 과세 2.32% 랑 같은 금리를 제공합니다

음.. 들만한게 뭐가 있을까.. 하고 모네타를 두드려 보니 다음과 같았습니다.

번호	금융기관명	상품명	세전금리	세후수령액
	1	의왕신용협동조합	더불어정기예탁금	2.40%	40,946,560원
	2	경남)조흥저축은행	정기예금	2.65%	40,907,724원
	3	동인천신용협동조합	정기예탁금	2.30%	40,907,120원
	4	경북)구미저축은행	정기예금	2.60%	40,890,398원
	5	부산)국제저축은행	꿈찾아 정기예금	2.63%	40,889,992원
	6	면곡신용협동조합	정기예금	2.20%	40,867,680원
	7	대전)오투저축은행	정기예금	2.50%	40,855,745원

2.5% 대의 금리는 없지만 다행이 오투저축은행이 2.5% 의 금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86% 해보면 2.9% 대의 예금 금리가 나오는군요

흐음.. 

별로 땡기지가 않는데 

차라리 거치식 펀드 를 들고 2.75% 의 수시입출금 금리로 만들까..

하는게 더 나을까 하기도 하는군요. 대신증권에서는 1% 우대금리를 받을수가 있으니까요

그러기 위해서는 금융상품을 하나 사야 한다는게 함정..

어찌됐던 저율과세는 금리 때문에 항상 애매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