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1월 쯤에 적금이 만기 되고 CMA 이율이 떨어지는것이 예정되어 있어서


급여통장을 바꿔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 그래봤자 급여통장인 회사에서 지정한다 )


어디가 가장 좋을까.. 하고 검색해 보았습니다


그전에는 ok 저축은행의 ok 직장인 통장이 무제한 2% 이자를 지급하기에 적절하리라 생각했지만 


관련 사이트 가니 SC ( 스탠다드 차타드 ) 의 내지갑 통장 이란게 인기가 있어서 알아보았습니다.



약정이율 그래프이미지

50만원 이하는 0.1% 의 이자밖에 안주지만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3.5% 까지 이자가 올라가는 시스템







일단 제일먼저 충족해야 하는건은 70만원이상의 입금내용


이거야 자동이체만 걸면되고,..


조건2를 보면 당월 자동이체 3건을 충족하고 


통장거래 내용에 GIRO(통신, 가스 등으로 표시되는 거래 역시 GIRO에 포함), KFTC, FBC, APT(아파트관리비)로 표시되는 공과금 자동이체


으로 되여야 한다고 하는데.. 일단 자동이체 3건이라고 하면 KT 인터넷 + 보험료 2건을 나누어서 연계하면 될테고..


금리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평잔을 210만원으로 비교를 해봤을때 ok 는 2% 지만 SC 는 중간에 있는 3.5% 의 이율때문에 실질적으로


2.6% 의 이율 효과를 ... 음.. 이정도면 어지간한 적금 이율인데?





문제는.. 한달에 계좌를 1개만 생성할수 있는 우리나라 법으로 인해서 ㅡ,.ㅡ;;


계좌를 개설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결국 11월까지 기달려서 만기되는 금액을 전부 예금으로 돌리고


SC 를 주력통장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이야기.. 


( 근데 그전에 금리는 내리겠지? )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