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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서울 동서울터미널 속초행 고속버스는 매진 행렬 사태가 벌어졌다. 

동서울터미널 관계자는 “12일 오전엔 2대 매진이었지만, 오늘 오전엔 속초행 버스가 7대 매진됐고 

한두 자리만 남은 버스도 많았다”며 “오늘 도대체 무슨 일이 있는 것이냐”고 되물었다.




속초에 부대가 있는 군인 부대 복귀 못함





속초에 사는 주민 집에 못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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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에서 포켓몬 Go 가 되고 있죠

http://www.pokemonsmap.com/map/

현재 포켓몬이 뜨는 지역을 조회해 볼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네.. 한국에서는 이 지역만 됩니다.

왜 그러냐 하면 포켓몬을 개발한 제작사에서 맵을 마름 모 꼴로 제작을 했는데 맵이 이런식으로 나누어져 있다는 거죠

즉.. 이부분에만 됩니다.


속초과 고성 딱 2군데 군요






이번주내로 일본에서도 오픈을 하는데 대마도와 부산이 같은 맵에 묶여 있는것을 보면

다음주에는 부산에서도 포켓몬이 가능할걸로 보입니다.





자.이제 피카츄를 잡으러 가보죠


아래는 현재 미국 상황




이거 죄다 포켓몬 인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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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뭔 제네시스 사건으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이슈가 됐다

뭔 사건이냐하면 하이큐 라는 배구만화의 동인행사가 열렸습니다.

남성들이 많이 나오는 배구만화 특성상


" 남자가 거의 없고 여성 팬들만 참여하는 행사 "





여기서 뭔 문제가 터졌냐 하면

하이큐 라는 만화의 2차 창작 행사가 

" 5성급 호텔 " 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장소가 고급 호텔이기 때문에 주최즉에서

 시간에 맞춰 오라고 줄을 서지 말라고 공지했고

그러나 참가자들은 행사시작인 새벽5시전부터

 먼저 입장하기 위해서 줄을 서기 시작했음



인파로 인해서 도로로 점거되고 주차장도 점거되고 호텔 7층까지 소음을 들릴정도

 여중생들이 " 섹스 섹스 " 거리고 다니고

남자팬이 보이자 " 우와~ 남자가 ! 남덕이다 파오후다 ! "

라는등의 소음이 들려왔다고 함


고급 호텔답게 " 시끄럽다 " 라는 이유로 투숙객들이 환불을 했으며

이와중에 제네시스 차량 파손




호텔 고객의 항의는 주최측으로 넘어갔고

호텔은 주회측에 억대의 보상금 청구도 가능

( 이미 호텔 이미지 실추 및 투숙 환불으로 손해액 발생 )





억대의 청구금액이라길래

호텔이미지 어쩌구 할거 같은데

객실요금표를 보니까

환불한 투숙객의 요금만 합산해도 

억이 충분히 나올 금액










당시 행사 사진






이증 파손된 제네시스 차주가 태클을 걸음

EQ 900 차종은 1억원대 고급 자동차 ( 1억6천이라 카더라 )







훗...그리고 예상했던데로 부녀자의 상식수준

제네시스 메이커가 포르췌보다 밀리는건 맞지만

1억6천만원짜리 EQ900 의 동급차량이 대체 뭐가 있는데?







블랙박스가 있었고

해당녀와 통화해본 결과

대화가 안통해서 렌트하고

차량 탁송시키고 고소각 들어감


10만원으로 좋게 좋게 해결할수 있는일을

사건 부모님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 

1500만원정도 물어주기로 결정하신듯







방금 연락왔고 긁고간 본인 확인했습니다. 고등학생이어서 부모님과 통화했는데 부모님이 오히려 사람들 많은데 어거지로 차를 들어가려했다 ( 부모님이 말이 안통함 ) 등등 말도 안되는 말씀을 하셔서 포르쉐 렌트하고 차량은 기흥 직영공장으로 탁송시켰습니다.수리하라갈래 방금 자차처리하고 구상권청구하러고 보험들어준 담당자한테 말까지 다 했습니다~ 간만에 덩치큰 기름도둑에서 빠른 기름도둑으로 바꿔타겠네요 사이다! 렌트는 하루 120만원 청구하고 친구가 하는 업체에서 페라리 대차받았구요. EQ는 범퍼+대퓨저 교환하고 센서, 배기 정렬까지 의뢰할 계획입니다. 물론 차는 제가 직접 몰고가지않고 탁송보냈습니다. 10일정도 소요되고 1500정도 될거같습니다.오히려 학생은 죄송하다고 자신쪽이 미안해질 정도로 어쩔 줄 몰라했는데 부모가 그래서, 10만원으로 끝낼거 천몇백 나오게 생겼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자.. 근데 왜 하필 이런 동인행사를 호텔에서 한건가?

원래는 세종대학교에서 할예정이였음 

( 원래 세종대는 우리나라 최고의 애니메이션 학과가 있음 )


근데 누군가가 오소마츠상 행사는 취소 되었는데

하이큐는 왜 하느냐? 라며 계속 민원을 넣었고

행사를 장소를 옮겨서 진행하게 됨


장소가 호텔이다 보니까 주최즉에서 공지를 겁나게 때림

그리고 이꼴인데.. 주최측이라고만 계속 나오길래 찾아보니까

어디 대기업에서 주최한게 아니고 순수 팬이 행사를 연거임









그리고 그 호텔에서 승진 미팅이 있었으나 시끄러워서 취소됨 ( VIP 임 )

회사에서 승진했다고 5성급 호텔을 빌려 미팅을 열정도면 어느정도 VIP 인지는...?







교직원 공제에서 운영하는 호텔이기에 ( 더 케이 호텔 )

해당 공문이 선생님들에게 전부 갈수도 있음

교육부로 이관되고... 해당 참가자는 대부분 학생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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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12월 16일 일본에서 포켓몬스터 38편 " 전뇌전사 폴리곤 " 


이 방영되면서 일본내에서 750명의 아이들이 병원에 실려갔다


전뇌전사라는 이미지  답게 점멸 이펙트가 화려 했는데 


이 장명에서 일부 아이들의 간질 증상을 일으킨것


지금 애니메이션을 보면 이야기의 흐름을 끓어지눈 아이캣치와 시작부분에서 


3M 이상 떨어져 보라는 문구가 나오는게 이 이유


당시 일본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끌었던 포켓몬이 한국에 들어오는데 


방해가 되는 이유가 되었지만 워낙에 인기가 있다보니


포켓몬스터는 차후 한국에서도 방영하게 된다.




이 포멧몬이 다시 돌아왔다


증강 현실로... 출시되자 마자 앱스트어 1위를 달리고 있는데 


이 어플게임의 특징은 바로 " 포켓몬을 잡으려면 현실에서 움직여야 한다는 점" 이다 


포멧몬을 잡아서 훈련시키여 하는데 이 포켓몬은 집안에서 가만히 앉아서 잡을수 있는게 아니다





길을 가다보면 이런식으로 포켓몬이 등장한다.





가끔 엄한곳에서 등장하기도 하며


일부 유저는 희귀 포켓몬을 잡기 위해서


불사를 하기도 한다.



지도를 보고 포켓몬의 위치까지 " 실제로 " 이동해야 하며


게임상의 캐릭터를 조작하는게 아니라


게이머가 폰을 들고 그 위치까지 가야 포켓몬을 잡을수 있으므로



단순히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집안에 있으면 안되고


움직여야 하니 국민의 체력증진과 히키코모리 현상을


해결하는 아주 적절한 혜안이 될것이다.



한국에서는 정식출시는 안되어 있지만


강제 설치등의 방법으로 즐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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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학교 교실의 풍경이다




그리고 내가 학교를 다닐적의 초등학교 교실 풍경이다

심지어 학생이 많아서 오전/오후반 나누어서 운영하기도 했다




학생수가 빠르게 줄고 있다.

몇십년 단위의 변화가 아니라

바로 같은 학교에서도 이정도 차이가 나고 있다







2018년 부터는 고교정원보다 

중학교 학생의 인원수가 적어지며

그것은 대학교와 군대까지 이어진다



2002 년생인 현재의 중2 학생들은 40만명정도 인데

현재 중/고 시스템은 60만명을 기준으로 만들어져 있다

즉.. 당장 내년부터 아니 올해부터 전체 학교의 30%는 없어져야 한다.



이미 2016년도에 신입생이 1명도 없는 고등학교도 4곳이며

학생수가 줄고 있으니 이건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날 예정이다






이미 대학교 정원보다 고교 졸업생이 적다

표를 보게 되면 지금 있는 대학교의 50% 는

지금부터 정리하고 있어야 한다



군대는 어떨까?

군대는 60만명이 있어야 한다

근데 남성의 숫자가 60만명이 아닌..

남+여 가 30~40만명인 시대가 오고 있다

60만명을 그럼 해결할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군대 기간을 2배로 늘린다

2. 군비리를 없애서 군대 최적화시킨다


지금 이글을 보고 있는 중학생들?

그때도 새누리당일테니 알겠지?

아마 군대기간이 늘어날것이다.




왜 이렇게 인구가 줄고 있는가?

당연하다.



국민이 가난하니까 애를 낳지 못하는데다

남아 선호사상이 낳은 여성 희귀로 인해서

결혼자체도 어려워졌다



우리 회사의 이사도 연동1억이 안되던데 도데체 어디가면 연동 1억의 남자를 찾을수 있는가...

이렇게 어려운 예선을 뚫고 결혼에 성공하면



더욱 어려운 생활비의 고충이 있다

이러고 애를 낳으려면 사랑이 깊은 사이가 아니라면 힘들다



즉... 국민의 가난함을 해결해 줘야 하는데

국가는 이러고 있다. 해결할 생각이 없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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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나이가 있는분 들이라면 다들 아는


만화책 " 오나의 여신님 " 지금의 여성상 과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


순종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의 베르단디의 작가 "후지시마 고스케" ( 51세 )


가 결혼소식을 알려왔습니다







상대방은 코스프레돌 이자 그라비아 모델인 오토기 네코무 ( 20세  )






사건의 개요는 2014년도 부터 사귀기 시작





나로 X치는건 자유지만 가능성은 생각해주지 않았으면좋겠어요.

ㄴ그럼 어떤 사람이 가능성 있는거야?

ㄴㄴ50살이상의 남자가 좋아(그림을 잘그리는사람 한정)








트윗계정을 보면 네코무의 이상형은


" 그림 잘그리는 50대 이상의 남자 "


그러다가 임신하게 되었음


후지시마가 네코무에게 책을 지겠다고 말하고


네코무는 이 " 책임 " 을 결혼이라고 생각하고 


2016년도 6월 29일 트위터에 결혼소식을 올림


후지시마는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던게 아니 였지만


51세의 나이에 그라비아모델OR아이돌 을 겸업하는


나이 어린 쭉쭉빵빵 아이돌을 거절하긴 힘듬


결국 7월 7일 후지시마의 생일날 둘의 결혼소식을 발표






후지시마의 딸 보다 새 부인이 더 어림


정작 자신의 만화책에서의 주인공은 고자를 만들어 놓고


자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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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질문글


일반 1톤 봉고3 트럭인데

저만한 드럼통 눕혀서 올리는게 많이 올라가냐?
아니면 사진처럼 세워서 올리는게 많이 올라가냐?






2차 질문글



적어도 3줄 올려야되거든

이렇게 올리면 되는거냐?
뭔가 존나 위험해보이는데...




3번째 질문글


일단 전부 200L 빈 드럼통이야
무게는 상관없어

이렇게 하면 될려나...?
괜찮아보이는데

참고로 개구리는 구출했어.





그놈의 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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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 전설의 웹디자이너 구인광고 " 를 냈던 그 회사에서

한 사업부 부장이 온라인상으로 결혼상대를 모집했습니다.

뭔소리야? 하고 생각할수 있겠지만 업로더 날짜가 

2013년4월1일 만우절으로 약간의 장난성이 짙다고 볼수 있는 그런 기획

그리고 그는 이 공개 기획에서 만난 여성분이랑 3시간만에 결혼을 했습니다


이 포스팅은 그의 결혼 이야기를 간략히 번역한 글입니다.

( 보다는 중간에 귀찮아져서 .. 번역기 돌림 )



시작


다양한 거짓말이 흥행하는 만우절.

우리는 거짓말 없이 진심으로 나의 아내를 모집한다는 기사를 발표했습니다.



이미지는 장난스럽지만 기사의 내용은 가능한 성실하고 진심으로 신부를 모집했습니다.




신부조건


20~35세의 여성                                        

미래에 나가노 현의 시골에서 함께 살수 있는 분

300만엔을 넘는 빚을 가지고 있지 않는 분        

 



우대조건


회사의 CEO                                   

가슴이 크신분                                

맛있는 소스를 만들수 있는분             





이런 조건을 제기했음에도 총 14명으로부터 응모를 받았습니다

30년건 여성과 인연이 없던 삶을 살아온 저에게 있어서

이것은 정말 놀랍고 대단한 일입니다.


운명같은 14명의 신부 후보



개인적으로 저 같은 사람의 신부에 응모가 올리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한통도 오지 않으면 그것 나름으로 이슈가 된다고 생각했던 정도입니다.


결혼의 제안



그러나 이 예상은 배신하였고 저는 무려 14명의 

저와 적극적으로 교제를 검토해주고 여성 들에게 응모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유일하게 PPT 로 만들어진 결혼제안서를 보내는 여성이 있었습니다


그 자료의 제목은 " 결혼제안 "


아내를 모집한다는 기사에 대해 더 이상 없을정도의 답변이였습니다.





게다가 기사를 게시한 그날 새벽에 보내왔습니다.





성실한 이야기



그리고 제안서의 후반에서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적혀져 있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정직 결혼의 기회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결혼이 인생에있어서 도움이된다"는 생각도

 "결혼이 직장에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다만 생각 않은 채 여러가지 일을 흐지부지 계속하여 28 세가되었습니다.

인생에서 일의 우선 순위가 다른 여자보다 아마 조금 높은 내가 그런 삶도 납득하고 여기 당분간은 남자 친구도 만들지 않고 나름대로 충실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럴 때 건강했던 것 할머니가 입원을하여 의사에게 "가지고 있었던 것처럼 앞으로 1 년"이라고했다. 올해 2 월입니다. 나는 고등학교 때 아버지도 암으로 사망하고 있습니다. 타계하기 직전에 아버지가 할머니에 걸친 말은 "천국에 올 때는 ◯◯ (나)의 웨딩 사진을 가지고 와서"라는 한마디 였다고합니다. "천국에있는 아버지를 위해도 할머니 웨딩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그렇게 생각했을 때 지금까지 먼 존재였다 "결혼"이라는 것이 훨씬 다가 왔습니다.

하지만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다 있던 내 앞에 나타난 것이 이번 모집합니다. 타케우치 씨와라면, 가사 나 육아에 물리적 인 '시간'을 보내고 되어도 그런 것과는 다른 형태로, 직장에 긍정적 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일도 가정도 충실하게 결혼을 진정한 의미에서 "플러스"에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자신의 직감은 매우 자신감이 있습니다. 보다는 '직관적'으로 선택한 것을 자신의 힘으로 '정답'으로가는 것이 특기라고 생각합니다. 고향이었다 큐슈를 떠나 상경했을 때도 다른 기업의 내정을 사퇴하고 토렌 다즈에 입사했을 때도 자신이 선택한 길이 정답 이었는지 생각보다 자신이 선택한 길을 정답 하려면 어떻게하면 좋은가를 생각했습니다.

타케우치 씨와의 결혼도 올바른 것인지 여부는 잘 모릅니다 만, 타케우치 씨가이 마음에 대답 해주는 것이라면 함께 둘만의 정답을 만들어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는 진심입니다! 만우절 이야기가 아닌 것을 믿고 있습니다 ··."



사랑에 빠졌습니다.



이런 훌륭한 제안서라니 나는 눈물이 나올정도 기뻤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런 일반적으로 장난으로 있는 기획에

제대로 진지하게 답변을 받을수 있는 것이 무엇보다 기뻣습니다.

이때 나는 사랑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내 아내 모집에 응모 해 주신 다른 13 명의 사람에게 정중하게 거절의 연락을 하였습니다.

정말 미안한 마음과 함께 이런 나와의 교제를 진심으로 생각해 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가득했습니다.

 

나는에서도 결​​혼을 제안 해 주셨습니다.

곧 나도 PPT으로 제안서를 만들고 답변을 하기로 했습니다.

 

6

결혼에 대한 제안.

 

9

이번 기사의 반응에 대해.

 

7

맹세의 말.

 

한번도 만나지 못한 채 결혼의 의사를 확인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들은 서로 한 번도 만나지 못한 채 결혼 의사를 굳혔다입니다.그러나 거기에 이상하게 망설임은 없었습니다. 만난 적도없는 사람에 대해 왜 이렇게까지 ​​감정이 태어 났는지 .... 그것은 지금도 모르겠다 만, 오래 된 말로 표현한다면, "운명"이었는지도 모릅니다.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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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년 4 월 12 일.

이날 나는 처음 그녀를 만나기 위해 그녀가 일하는 에비스로 향했습니다.

(왼쪽은 소꿉 친구로 당사 CTO のづ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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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스 역에서 도보 5 분 거리에있는 빌딩. 여기가 그녀의 직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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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토렌 다즈 라는 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깜짝 프러포즈

사실 이번에 그녀는 만나러가는 것을 비밀로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미리 토렌 다즈 사장님께 경위를 이야기하겠습니다 양사 의한 상담의 장을 마련하여 그 자리에서 갑자기 청혼을 하자는 것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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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토렌 다즈의 経沢 사장과 명함 교환을 해 드리고 왔습니다.

(중앙의 여성은 토렌 다즈에 소속 된 유명 블로거 하아 타다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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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에서는 CTO 겸 소꿉 친구 野津과 사장의 이와 카미가 동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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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 가위 바위 보도했지만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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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 신부 후보의 등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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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뵙겠습니다, 타케우치 紳也입니다 "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그녀. 장치 인 인 다른 분들의 미소가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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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나의 프로포즈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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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결혼 제안을시켜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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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별로 프레젠테이션이 좋지 않기 때문에 전날 단단히하게 연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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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의 나머지 조금 목소리가 떨리고 있었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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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녀의 눈을보고, 제대로 자신의 마음을 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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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소중히합니다. 저와 결혼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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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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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동석하고 있던 분들로부터 환호와 박수가 끓어​​ 올랐습니다.

이렇게 긴장하는 프레젠테이션 경험 한 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잘 부탁드립니다"목소리를 듣는 순간 문득 어깨의 힘이 빠져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음 속에서 기쁨이 넘쳐 왔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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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준비 해둔 반지를 선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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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혼인 신고입니다.

"만약 지금 결단 할 수 있다면, 서명, 날인을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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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리 작성되었습니다. 또한 그녀의 성씨의 도장도 만약을 위해 준비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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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망설임도없이 쓰기 시작 그녀.

사실, 그녀의 결혼 제안서에는 이렇게 적혀있었습니다.

 

당일 결혼 OK! (스즈키 오사무 & 오오시마 미유키 씨의 결혼에 강한 동경이 있습니다!)

 

와.

※ 스즈키 오사무와 숲 산츄의 오오시마 미유키 씨는 교제 0 일 결혼했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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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습니까? 라는 내에서의 질문에 대해,

"무사에 이언은 없습니다"

라는 미남 답장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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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코,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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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증인으로 LIG 회장, 이와 카미가 도장을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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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렌 다즈의 経沢 사장도 증인이되어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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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렌 다즈 직원들에게 결혼의보고.

당연하지만 여러분, 대단히 놀라게했습니다. 하지만 그 목소리는 곧 축복으로 바뀌고 토렌 다즈라는 회사의 따뜻함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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経沢 사장에서

"여기까지 한 경우 즉시 신고를 둬"

하는 기쁜 말씀을 주셔서 만나 아직 2 시간 반 정도 였지만, 시부야 구청으로 혼인 신고를하러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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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이었기 때문에 야간 입구에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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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곳을 지시 해 주셔서 무사히 제출을 마쳤습니다.

단지 두 사람이 호적 등본을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추후 제출까지 서류는 정지 해 버리는 것이 었습니다. 그렇지만, 수속이 재개되면 혼인 신고를 제출 한 날짜 (4 월 12 일)에서 접수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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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4 월 1 일 며느리 모집에서 11 일, 그리고 만나고 나서 3 시간 미만에서 정식으로 결혼 할 수있었습니다.

앞으로 평생 그녀를 소중히하고 함께 걷고 살아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실한 이야기

이 기사를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우절 며느리 모집 기사를 발표 한 것에서 비롯된 이번 결말이지만, 무엇보다도 내가 제일 놀라고 있습니다.

나는 장난 친 사람입니다. 사람을 웃게 다양하게 해 버립니다 만, 실패도 많습니다. 여성 에게서는 「변태」 「성희롱」 「기분 나쁘다」등이라고 한 말을 자주 듣고 있습니다.어느덧 여성과 교제, 결혼하는 많은 동급생이 보통으로하고있는 것에 대해 마음의 어딘가에서 포기했던 부분도있었습니다.

이번 시집 모집도 솔직히 처음에는 만우절 기획으로 좀 재미있는 것을 발표하여 김에 그녀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정도 생각하고있었습니다.

하지만, 나의 상상을 초월한 열정의 메시지를 받아, 나 자신 속에서도 뭔가가 바뀌 었습니다.

나와 같은 장난 인간의 장난 모집 기사에 진심으로 응모 해주는 사람이있다. 그것은 무엇보다 기뻤고, 저도 더 변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하게되었습니다.

이번에 만난 경위는 특수하다고 생각합니다. 보통의 감각으로 말하면 미친이라고도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인터넷을 통해 만난 운명을 느끼고 평생 소중히하고 행복하고 싶은 기분은 사실입니다.

 

여성 경험 제로 종입니다. 솔직히 갑자기 결혼하고 왜 좋은 것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런 내도 좋다고 말해주고 함께 앞으로의 인생을 걸어 가려고 결정 해준 그녀를 행복하게하기 위해, 나는 앞으로도 노력해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에 많은 분들의 협력 아래, 결혼 할 수있었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불구하고 흔쾌히 협력 해 주신 토렌 다즈 주식회사의 経沢 사장님. 일정 조정 등으로 진력 해 주신 이토 하루카 (하아 충남) 님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또한 LIG의 이와 카미 사장, 소꿉 친구로 CTO づや. 마찬가지로 소꿉 친구로, 사진 작가로 참석 해준 부사장의 일. 바쁜 모두의 예정을 조정 해 준 부하 염색 히. 그리고 이런 나를 응원 해준 LIG의 모두. 감사합니다! !

 

모두의 협력과 응원을 낭비하지 않게, 그리고 그녀가 나에게 말해 줬다 "자신이 선택한 길이 정답 이었는지 생각보다 자신이 선택한 길을 정답하려면 어떻게해야하나요 를 생각 "함께 노력해 가고 싶습니다.

이르지 곳도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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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년 4 월 17 일

타케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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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속 : 호우카고 프린세스 放プリユース - 유스(연습생)
  • 이름 : 나가사와 마리나 長澤茉里奈
  • 생년월일 : 1995년 10월 08일
  • 출신지 : 사이타마현
  • 혈액형 : O 형
  • 신장 : 153 cm
  • 쓰리사이즈 : B82(F컵) W53 H82 cm
  • 체중 : 42 kg
  • 블로그 : http://ameblo.jp/nagasawa-marina/
  • 트위터 : https://twitter.com/nagasawa_marina
  • 경력 : 미스id 2016




일본의 대표적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인 '미스id' 를 통해서 인지도가 올라간 걸그룹 아이돌 유닛 출신 '나가사와 마리나'.

본인 스스로 합법로리로 보여진다는 것에 만족하고 세일즈 포인트로 삼고 있다는 것을 '미스id' 자기 소개 동영상 뿐만 아니라 

발매했던 수 편의 그라비아 비디오 발매 인터뷰를 통해서 알수 있다.


153 cm, 42 kg 이 일본 아이돌 업계에서는 특별히 로리틱하다고 말할 수 있는 바디 스펙은 아니지만 

나가사와 마리나는 스무살에도 불구하고 HKT48 미야와기 사쿠라의 중학생 때의 엣띤 외모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충분한 경쟁력이 있고, 본인만의 무기로 삼는 것은 당연하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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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내용


아져씨 차를 여기대면 우얍니까
A: 여기대는게 와예
여대면 버스 우애잡습니까 부딧히잖아요


A:잘보고 잡으면되지 문제되능교 이게?
생각을 해보세요 얼굴내밀어야 버스오는게 보이는데 이거 여대면 버스 목숨걸고잡습니까?


A: 웃으면서 참나 웃긴양반이네 이거
빡쳐서 휴대폰들고 촬영하는데


A: 남에차 사진은 와찍는데? 신고한다?
신고하세요ㅋ 꼭이요 저도 신고할테니


A:그래 마음대로해라 난 여기 매일주차할테니
우와... 작살나네요.. 작살내드릴게요


(운전자40대 초반)
옆에있는버스는 죄송하다는 고개꾸벅하고

바로 빼길래 봐줬습니다








결론


- 버스기사 생계가 걱정된다. ( 신고건수 77건 에 벌금 1540만원 )

- 버스기사 가장인데 어떻하냐.. ( 벌점 200점 넘기면 2년간 면허 취소됨 )


라는 걱정충 때문에 취하..

근데 원래 버스기사가 " 매일 불법 주차 하겠다 신고해라  " 

라고 했고 이 사람은 버스기사가 해달라는데로 했을 뿐.

( 하라고 한대로 했을 뿐이잖아? )


그리고 겨우 3일 쫒아다녔는데 77건이면..

지키는게 거의 없다는 이야기로 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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