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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트위터라 불리눈 웨이보에  弱气乙女 라는 

여인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5월달에 적었던거 같다




헌데 오늘 보니 웨이보의 赛高呀 라는 여인이 인기를 끌고 있다








엄한 사진은 가져올수 없고

귀여운 여동생 필이 나는게

일본의 취향이 세계의 취향인가

점점 모든 나라가 일본화가 진행되는거 같다.



찾아보면 초등학생  赛高呀 이라 검색되어 지는데

초등학생이 이미 2차 성징이 완벽하게 끝났을수 없고

초등학생처럼 동안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듯 하다


LOL 을 즐기며 인터넷 방송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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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차 웹개발자입니다.

제가 잘못한건 분명히 맞는것 같은데.. 오늘 권고사직 당하고 회사에서 짐싸고 나오는 길입니다..
이유는 회사 도서 구매 신청에 저 책을 신청한게 이유입니다.
요즘 짤이 많이 공유되고 있고 회사사람들과 읽으면서 이런저런 애기도 나누고.. 장난처럼 가볍게 신청했는데..
도서구입목록을 사장님이 보시고는 면담요청 하시더라구요..
요즘 베스트셀러고 잼있을것 같아서 신청했다..
가볍게 생각하고 신청한거다.. 이런식으로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회사에 대한 이런저런 애기도 하고 오해 풀리고
애기가 잘된걸로 알고 있었는데..
오늘 출근하니 이번달 까지만 일하라고 하네요..

인수인계 되면 언제든 나가도 좋타고 하고..
권고사직 처리해줄테니 실업급여 신청하라고..
저보다 3살 어린 사장이었지만 그 동안 아직 사회생활 경험이 
없어서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해도 이해하고 넘어가 왔습니다.
어제는 오해가 풀린것 처럼 서로 섭섭한 애기도 나누고 오랜만에 
소통한것 같아서 저는 한편으로 후련한 기분도 들었었는데..오늘 짤렸네요...
제 잘못이 크다도 생각하지만.. 저도 오늘 상처를 받아서 맘이 매우 허하고 자괴감이 들고 있습니다..
조금만 방황하고.. 제 자신에 대해서 다시한번 깊게 생각해볼 시간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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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한달전에 하이큐 온리전 덕에 곤역을 치른게 엊그제인데

이번에는 작가들덕에 아니.. 메가리아4 를 하는 작가들 덕에 서코가 날라갈 판




호연재 온라인은 행사도중에 폭파





온리전에 참가하여 몇가지 동인지를 산후에 

관련법령 준비해서 경찰서에 신고한 웹겔러

관련법령은 다음과 같음 ( 링크 )



해당 온리전에 가서 동인지를 사고 ( 증거품 확보 )

해당 법령을 인쇄해서 증거물과 같이 경찰에 제시하면 끝


온리전이 10분만에 끝나는 것도 아니고 굼뱅이 경찰관만 

안 만나면 온리전이 열리고 있는 도중에 폭파 

( 메갈에서 온리전에 용역을 배치했어도 소용없었음 )







여기서 중요한게 경찰은 앞에 놓고도 그게 불법인지 잘 모르니

경찰을 끌고 온리전에 가는게 아니라



먼저 온리전에 가서 동인지를 사고 그걸 관계법령까지 

인쇄하고 해당 부분 밑줄 쳐서 경찰에게 주고 위치 알려주고 

동행까지 해서 수사진행과정을 봐야한다


( 즉.. 자료 수집에 수사까지 전부 해야 한다 )

( 경찰은 그냥 옆에 있을뿐이고 경찰에게 다 떠먹여준다고 생각하면 됨 )




그래서 현 상황







이에 열폭한 온리전 관계자가

모욕하자 바로 신고. ㄱㄱ


https://twitter.com/_yongss_x























일베는 이 사태에서 절대 나오지 않을것을 집안 단속하고 있으며






가장큰 온리전이라 할수 있는 서코는 사복 

공무원이 모니터링으로 경찰에 직접 신고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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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를 보던중에 네이버 회사 구내식당을 보고....

6000원에 회사지원금이 4000원이면 2천원짜리 밥이란건가?


하고 찾아보니 진짜로 네이버 구내식당은 

1500~2000원 사이에 먹을수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



대충 나오는 퀄리티는 이정도 수준

우리회사는 왜 3500~4000 원 사이인데

이거의 반도 안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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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도에 철도청 '오일 게이트' 이라는 큰 사건이 있었습니다. 


MBC에서 특종 보도를 한 이후로 근 한달간 당시 언론에서 쉼없이 이야기가 오고내렸던 사건입니다. 

한 개인 사업자에게 철도청이 사기를 당해서 말도안되는 금액을 주고 러시아 유전을 인수했다가 결국 계약금만 날려먹었다는 사건. 


그 사건으로 많은 수의 관련자들이 구속되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최측근이었던 이광재 전 의원도 연루가 되어 파장이 컸습니다. 

그런데 웃긴 건 그 당사자인 사기꾼은 아무런 처벌을 받았다는 소식도 없었고, 

오히려 철도청 게이트 관련자임에도 나중에 석유전문가 같은 타이틀로 여기저기 나타났고

후에 '자강' 이라는 회사가 코스닥 상장 후 그 사기꾼에게 투자를 해서 유상증자등을 하고 난 후, 발표후 주식을 팔아 먹튀를 하는등 재미를 봤었죠. 


근데 사실 사기를 친 진짜 사기꾼은 MBC였습니다. 


이 이야기의 전말을 이야기 하자면 이렇습니다. 


그 사기꾼으로 매도당한 사업가 권씨는 소련 개방이후인 90년부터 혼자서 러시아를 왔다갔다하며 사업 아이템을 찾았습니다. 

처음엔 이것저것 다 해봤지만 되는 게 없었죠. 그러다가 자원으로 눈을 돌려 풍부한 자원을 수입하는 것으로 아이템을 잡았습니다. 

러시아 지질학자를 만나 지하자원(석유, 금광)등의 인수및 판매를 하는 방향으로 사업 아이템을 정하게 된 거죠.  

그 와중에 러시아 시베리아의 유전이 매장량 대비 매매가가 싸게 나왔기에 인수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권씨에게는 자본이 없었습니다.  

아이템은 있으나, 자본이 없는 권씨는 자본이 있는 곳을 찾았고, 철도청 게이트의 한 축인 전씨가 자본과 연결을 해 주겠다며 다가왔습니다. 

그렇게 연결된 곳이 바로 철도청이었습니다. 

철도청은 유전 인수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게 되었고, 투자를 결정, 인수금액의 1/3을 계약금으로 송금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조금 웃긴 일이 생깁니다. 

애당초 아이템을 발굴한 권씨 자본을 제외한 다른 업무를 모두 러시아 지질학자와 함께 대부분 일을 처리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분이 18%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철도청과 사업가를 연결해준 인물인 전씨는 지분의 42%를 가지게 된 것이었고요. 단지 연결 해줬다는 이유만으로요. 

그 후, 철도청은 18%의 지분을 가진 권씨와, 42%의 지분을 가진 전씨 모두에게 한장의 문서를 보냅니다. 

지분1%당 2억의 금액으로 지분을 인수하겠다는 문서를. 

즉 유전에 대한 지분 100%를 철도청이 갖겠다는 뜻을 전했고, 사업가는 고민 끝에 수락합니다. 

자본이 없어 스스로 아이템을 발굴, 개발하고도 중개자의 지분의 절반밖에 확보할 수 없었기에 36억의 돈을 종잣돈 삼아 

스스로 사업을 키우려는 계획이 잡혔기에, 그 사업가는 철도청의 의사를 수락합니다. 


하지만 권씨는 18%의 댓가 36억을 받지 못합니다. 


철도청이 갑자기 계약금까지 송금한 유전인수를 포기해버리고 만 것입니다. 

이유인 즉슨 당시 철도청 내부에 큰 파벌 2개가 있었는데, 유전인수를 추진하던 파벌이 어떤 이유인지 알 수 없지만 실각을 하게 됐고

철도청 내부에서 권력을 잡은 반대 파벌은 그 사업을 엎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이후 허탈함과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던 권씨는 여러방면으로 대책을 강구하고 뛰어다녔지만, 그 어디서도 도움을 받지 못했습니다. 

결국 권씨가 찾은 곳은 언론이었고, MBC에서 단독 취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철도청 오일 게이트가 MBC단독 특종으로 전파를 타게 된 날,

MBC는 철도청이 권씨에게 사기를 당했다고 발표합니다. 


철도청 내부 권력다툼으로 인해 피해를 받은 권씨가 언론을 통해 호소했던 것이 오히려 권씨를 사기꾼으로 둔갑시킨 것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거대 공기업이 한 개인을 물먹인 건 뉴스거리가 되지 않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 사건은 상당히 탐나는 사건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사건속에 당시 대통령의 최 측근이었던 이광재 전 의원의 이름이 있었기 때문이죠. 

결국 MBC는 대통령의 최측근의 이름이 있다는 끝내주는 소스를 터뜨리기 위해

철도청이 한 개인에게 사기를 당했다고 발표합니다. 


결국 이 사건은 일파만파로 퍼졌고, 특검이 실시되었으며, 수많은 관련자들이 구속되는 등의 일이 벌어졌으며

당시 한나라당은 보궐선거에서 압승을 거뒀습니다. 



그리고 그 사기꾼으로 몰린 권씨가 개발 인수하려던, 당시 언론에서 채산성이 없다던 유전은

이후 원래 인수하려던 금액의 6배의 금액으로 영국계 유전회사에 인수되었고, 39조원 가치의 매장량이 있음이 발표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어떻게 이렇게 잘 아느냐고요? 

그 콧수염 기른, 철도청을 혈혈단신으로 사기를 쳤다고 말한, MBC에서 사기꾼으로 둔갑을 시켜 매도를 당한 사람이 다름아닌 저희 아버지입니다. 

그리고 또한 당시 특검에서 유일하게 무혐의를 받았던 사람도 저희 아버지입니다.  


지분1%당 2억의 금액으로 인수하겠다는 통지서를 받아든 시점이 제가 입대하기 약 1달 전이었고, 

사업이 엎어졌다는 통지서를 받아든 것은 입대 6일 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등병 때 9시 뉴스를 통해 아버지께서 특검에 조사받으러 가는 장면을 뉴스에서 보게 되었고요. 

그 사건 하나로 저는 관심병사가 되야만 했었습니다. 



자. 제가 JTBC가 메갈에 반대하면 다 일베다. 라는 그 보도를 이해한다 하기 위해 10여년 전의 과거 사건을 장황하게 들춘 이야기가 재미있으셨나요? 


JTBC 입장에서는 메갈이 페미니즘을 수호하려는 그림이 나와야 잘 팔릴 거라고 판단한 겁니다.

그래서 저는 JTBC의 입장을 이해합니다. 어차피 언론 또한 장사꾼이니까요. 




출처 : 오유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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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데체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번 주말을 강타한 사건은 너무나 복잡해서

그 시작을 어디서 부터 잡아야 할지도 모르겠다



우선 논란의 중심이 된 넥슨의 클로져스의 신 캐릭 " 티나 "




티나의 원래 성우였던 김자연 성우가 메갈리아 라는곳에서 

파는 티셔츠를 입고 인증한것이 시작의 발단

이 메갈리아는 여자 일베로 불리우며

여성시대를 전신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소중한 신캐릭터에 메갈이 묻었는걸 알게된 넥슨은 즉시 성우교체

즉.. 메갈리아의 회원이라는 이유로 성우에서 교체된 김자연성우를 지지한다며 메갈리아가 들고 일어남

" 성우이기 때문에 직장에서 짤린게 아니라 단지 계약이 종료된거 일뿐 "






해당 당사자인 김자연성우가 그만할것을 부탁했지만 이런 상황

이미 왜 시작했는지는 안중에 없음






그리하여 메갈리아들의 넥슨 탈퇴가 시작됨



근데 이와중에 캐시가 1원이라도 있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음

결제 1원도 안하는 사람들이 탈퇴하던 말던 매출에 전혀 지장없음

그리고 20명 정도의 메갈리아 회원들이 넥슨회사 앞에서 시위중







시위 문구 참..

노잼이라는 단어가 시위문구로 쓰인다고라?

수십만 회원중에 시위나온 인원은 이게 전부





피식거리고 끝날줄 알았던 이 사태에

그림쟁이 작가들이 끼어듬

" 메갈리아를 지지한다 "



뭐?




그런데가 발언수위가 독자들은 건드림

" 독자는 돈내는 노예새끼들 주제에.. ㅋㅋ "







그리고 사건의 발단을 일으킨 사람의 입장은 이러함








이와중에 전혀상관없는 피해자들

레진에 들어가서 첫 월급을 받은 신인작가

( 입사 1달차인데 회사가 망해감... )







그리고 자신들의 작가중에 메갈리아가 있다는

 제보를 받은 탑툰은 재빠르게 해당 만화를 연재종료 해버림




그리고 해당 만화의 그림작가는... 일어나보니 백수됨 

( 그림작가가 아니라 스토리작가가 메갈리아 )




이 사태의 신기한점은 서로 뭔가의 이득을 

얻기 위해서 싸우는데 이번 사태는 뭔가 틀림




여기서 정의당 SNS 까지 메갈리아 불똥이 튀어서

정의당까지 번쳐서 정치판까지 확대됨




정의당 내부에도 메갈리아가 있음

정의당의 입장에서 오늘의 유머는

" 당의 홍보를 위해서 이용했던 사이트 일뿐 "


이게 정의당 부위원장이라는 사람이 말한 내용임

이에 오늘의유머 사이트 발끈!

그리고 해명





오유는 대표적인 진보 성향 커뮤니티로 정의당에 10억원의 후원금을 준일이 있음






이에 정의당의 대응은... [ 탈당 메뉴를 없앰... ㅋㅋㅋ ]


- 정확히는 잘 안보이는곳으로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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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고양이에게 참치캔을 주면서 염분을 뺀다면서 

참치캔을 물에 헹궤서 주는분들이 계십니다

이거 어디서 나온건지 모르지만 잘못 된 정보



사람이 하루에 필요한 염분은 2g 입니다.

김치를 먹고 왠만한 음식이 전부 짠 한국인은 평균 5g 정도를 먹습니다.

어라 별로 안돼네? 하지만 원래 먹어야 할 양의 2배를 먹는셈입니다.


그럼 고양이는 얼마를 먹을까요?

어른 고양이 기준으로 1.5g 이라고 하네요


..성인 남성의 몸무게와 고양이 몸무게를 비교했을때 70배의 차이가 납니다

사람이 보통 500g 정도를 먹고 고양이가 사람의 음식을 먹어서 

염분이 필요량보다 초과할려면 참치캔 3캔 ( 300g ) 정도를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근거 논문은 http://www.ncbi.nlm.nih.gov/pubmed/19073369 입니다.

참치캔 3개라니...

그렇게 먹어대는 고양이 없습니다.





인간이 먹는 음식에 포함된 염분은 

고양이에게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는 소리

물에 헹궤서 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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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성적 : 반 3등에 전교 23등 ( 얼마나 더 잘해야 하는거지..? )


베스트 댓글

누나 : 아 씨발. 내 남동생 새끼 월급 탄다고 화장품이나 사달라니까 벌써 돈 다 썼대. 
남친 : ㅎㅎㅎ 뭐하는데 다 썼대? 우리 애기 화징품이나 하나 사주지. 
누나 : 오버워친가 뭔가. 첨에 무슨 시계 샀다는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래. 뭔 게임인가 그런 거 깉던데. 
남친 : 오버워치? (잠깐 오버워치가 되면 컴 좋다는 거 아닌가. 우리 집 똥컴이랑 바꿔야겠다) 자기야.
누나 : 웅? 왜? 
남친 : 자기 남동생 안 되겠다. 
누나 : 그치? 누나한테 고깟 화장품도 안 사주고. 
남친 : 아니 그거 말고. 이제 고등학생이잖아. 공부 열심히 해야 하는데 겜만 하고. 
누나 : 맞아. 그 놈 맨날 게임만 하더라고 그 이상한 걸로 게임도 직접 사던데? 
남친 : 게임? 혹시 스팀? 
누나 : 몰라. 자기야 나 배고파. 
남친 : 지금 남동생 인생 얘기 중이었잖아. 
누나 : 치이. 나 배고프다니깐. 
남친 : 나한테 좋은 생각이 있는데 말이야... 이건 다 자기 동생을 위한 거야. 그리고 자기도 맛난 거 먹고, 화장품도 생기고. 
누나 : 뭔데? 말해봐.


누나 마인드는 이거임
가족 누구든지 돈벌었으면 가족을 위해 돈을 써야지 
그걸 자기 혼자 쓰는건 절대 못참음
그런데 자기가 번 돈은 자기가 혼자 써야함

니돈 가족돈은 모두의 돈이고 내가 번돈은 내돈 이마인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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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센트럴 파크에 샤미드 ( 이브이의 1단계 진화형 ) 이 나타났다는 소리에 몰려가는 사람들




포켓몬 GO 에서는 꽤 강력한 포켓몬으로 분류되며

( 그러나 속초에서는 흔히 볼수 있는 포켓몬 과연.. 한국 )

외국에서는 피카츄가 레어 등급이라 아무데서나 안뜬다는데

한국에서는 출시도 안되었는데 피카츄 잡는법이 이미 공유중..



미국에서는 이 한마리를 잡기위해서 사람들이 대거 몰려간다

영상을 보면 차까지 버리면서 포멧몬을 잡으로 가는 사태가 발생



이정도면... 이거 뭐야.. 

국가 재난급이네


뮤츠 나오면 어쩌려고 그러나

뮤츠 : 홍보영상 2분쯤에 혼자서 수십마리 포켓몬과 싸우는 전설등급 포켓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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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강한 포켓몬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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