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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5년전쯤은걸로 기억 납니다..

후배 돌잔치가 있어...

나가던 도중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사고상황은 제가 정지된 상태에서

좌회전 하는 차량이 과도하게 꺾어서 

제 차의 정면을 들이 받았고.

덕분에 라디에이터가 터지고, 차대도 휘었죠..


다행히도 다친사람은 없고요..


그리고, 역시.. 대한민국은 렉카가 가장 빠르다는걸 느꼈습니다.

사고 후 몰려드는 렉카들.. ^^


그나마 상대 운전자 아저씨가 착한분 같았습니다.

자기가 잘못했다고 인정하고, 저보고 괜챦냐고 물어보고... ^^

그래서 몸은 괜챦으니, 차만 잘 고쳐 달라고 했습니다.

 

그당시 제 차는 스쿠프(지금도 스쿱을 2대 가지고 있지만.. ^^)였습니다.

그때도 좋게 말해서 올드카.. 쫌 기분 나쁘게 말해서 똥차 였지만,


나름 머쉰을 만들어볼 생각으로 업어다가 이리저리 몇백만원 들어간 차 였습니다...

전도색에.. 차대 보강에.. 휠 타이어 서스.. 등등등등... ^^

 

결국.. 대인에 대한 책임을 묻지 않는 조건으로 진술서를 자필로 써 주더군요~

자기가 100% 잘못했다... 라고요..

진술서는 화재사람이 가져갔었고(저도 **화재, 상대방도 **화재 --> 동일한 보험사~)

저는 진술서를 핸펀카메라로 사진을 찍어두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하더라도 동일한 보험사니.. 쉽게 정리될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사고 후 차를 정비소로 입고 시킨후 렌터카를 타고 나왔지요..

 

맨 처음엔 바로 전화올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하루가 지나도 전화가 안와.. 이틀이 지나도 전화가 안와...

답답해서 내가 먼저 전화를 해볼까? 하다가... 

기 싸움에서 밀리면 안될꺼 같아서 기다렸습니다.


대략... 1주일쯤 지났을까??

 

드디어 보험사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그런데, 하는 말은...

 

보험사 : 스쿠프를 고치는데.. 부품도 없고, 연식도 오래된 차니.. 그냥 폐차하자...

           중고시세 알아봤더니, 그 연식 스쿠프가 70만원 정도 하더라...

           돈으로 70만원 줄께...... 합의하자....  ㅡ,.ㅡ;;;;;;;

 

이런 감 씨발라먹을~~~  내가 들어간 돈이 얼만데... 고작 70만원? ㅡ.ㅡ^

아주 화딱지가 제대로 났지요~~

사고나면 어떻게 해도 손해본다더니.... 이런~~~~

 

딱 잘라서 말했습니다.

 

나 : 어림 택도 없다. 원상태로 고쳐놔라. !

 

이틀뒤 전화가 다시 왔습니다..

 

보험사 : 이래저래 알아보니, 120만원까지 줄수 있겠다..... 걍 합의 하자.

            어차피 튜닝된것 못받는거 알지 않느냐?

            걍... 오래끌지 말고 합의 하자.

 

헐~~~~~~

들어간 돈의 반도 안됩니다..


욕을 바가지로 하려다가..

점쟎케 말했습니다.. 어림 택도 없다. 원상태로 고쳐놔라. !

 

그날밤..... 랜터카 회사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사고난날 타고온 랜터카를 회수해 가겠답니다. @.@

 

**화재에서 피해자와 합의가 안되어.. 

더이상 랜터카비를 낼수 없으니,

피해자가 랜터카를 더 사용하면 그 피해자한테 돈을 받아라.. 라고 했답니다..

 

우워~~~~~~ 완전히 열 받았습니다.

차도 안고쳐주고, 돈 몇푼으로 합의 하려다가 안되니까..

별 수단을 다 쓰는거 같더군요...

 

랜터카 업체에 전화 했습니다.

 

차 가져가라.

대신 공문 만들어와라. 너네가 **보험사에 전화받은 내용 그대로 적어서

너네 인감 찍어서 공문으로 만들어 오면 차 내주겠다.

 

그날밤 저는 랜터카업체 공문과 랜터카를 맞바꾸었습니다...

우와~~ 완젼 억울 하데요~

 

다음날인가? 다시 전화가 왔네요...

 

**보험사에서 스쿠프란 차종으로 내줄수 있는 방법을 모두 동원하겠다.

190만원이 한계더라. 이거줄께 걍 합의 하자.

-> 맨 처음 70만원이라더니.... 많이 올라갔네요...

 

아마도.... 랜터카를 뺏어가지 않았다면...........

들어간돈에는 많이 못미치지만, 손해보고라도 합의 했을지도 모릅니다.....

사실.. 시간도 오래 걸리고... 빨리 끝내 버리는게 좋을거 같았거든요..

 

그런데... 랜터카를 뺏어간 일로 제가 꼭지가 돌아버렸거든요....

 

나 : 합의 안한다. 금융감독 위원회에 고발 하겠다.


............ 그날밤... 인터넷에 들어가 금감위 민원란에 바로 고발해 버렸습니다...


대략 내용은...

차사서 돈 많이 발랐다.... 근데, 보상 안해줄라 한다..

렌트카도 뺏어가 버렸다..

악덕기업이다... 벌줘라.

그리고, 보상좀 잘 받게 힘써주라~~~~

라는 구구절절한 내용으로요.... ^^;

-> 초딩시절에 글을 좀 써본지라...

구구절절... 감정을 오버해가벼 썼습니다...

 

머... 금감위에 고발하면 잘 처리될줄 알았습니다...

 

3주쯤 지났나???

 

금감원에서 등기가 왔네요~ ^^

기쁜 마음에 뜯어봤지요~~~

룰루랄라~~~~~ 머라고 써 있을까~~~~~

.

.

.

.

기대만땅~~


그런데...

내용인 즉슨....


본 사건은 현재 법원에 소송이 걸려 있으므로,

금감원에서 판단을 하지 못합니다.

→ 금감원보다 법원이 상위기관이라... 금감원의 판단여부에 관계없이

   법원의 판결이 우선시 됩니다...

 

이건 뭥미? 


소송?


이게 뭐야?


다음날 법원에 전화걸어서 알아보니,

제가 금감원에 찌른다고 하니까..

**화재측에서 소송을 걸어버린 겁니다........... T.T

걍 아무말 하지 말고 찌를껄.... T.T

열 받아서 걍 말해버린게 후회되더군요.....

 

후덜덜~~ 무셔~~~~~

재판해서 나 잡혀가는거 아냐?

 

너무 억울하고........ 짜증나고............

 

돈 몇백 때문에 변호사를 써야하나??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는데... 걍 포기할까?

온갖 생각에 잠이 안오더군요........



재판....

받아본적도 없꼬.... 어케 하는지도 모르고..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했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나가서 걍 당해야만 하는가... T.T

그렇다고 변호사를 선임하자니...

돈.......

 

걱정이 앞을 가리더이다...

 

노심초사 몇일 지나니..

 

법원에서 이상한 등기가왔습니다..

 

뭘까..

 

열어보니, **화재에서 작성해서 법원에 보낸 문서입니다..

 

사건의 개요는 요래요래 해서..

피해자가 요구하는것은 억지 똥배짱에 막무가내이니, 잘 해결해 달라...는 내용이네요..

 

별첨자료에는 자기네들 나름대로

서울시 중고자동차 연합에서 발행한 자료를 근거로

스쿠프는 70만원짜리니, 70만원만 주겠다.

피해자가 땡깡부려 재판을 하는거니, 재판 비용도 피해자보고 내라 그래라...

 

우어~~~~~~~ 재판비용까지 나한테?

 

아주 제대로 뚜껑열리게 하네요...

이것들을 어케해야 엿먹일수 있을까?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열불나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냉정하게 생각해 보았습니다..

 

저는 재판에 사용되는 문서의 종류나 작성법 전혀 모릅니다.

-> 나름 착하게 살아서 경찰서가도 당당합니다.

   당연히 재판같은거 알리가 없죠...


다만 확실한건 제가 받은 **화재에서 만든 문서는

법원에서 사용되는 문서라는 겁니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다......

 

**화재에서 만든 문서양식에 내용만 바꿔 넣으면 먹히지 않을까?

밑져야 본적이라 생각하고

반박 자료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나름 워드작업은 쫌 하는편이라..

걔네들 문서 보고 그대로 따라 만들기 시작 했습니다. 

 

내용의 골자는...

차량가격 : 니네가 이야기하는건 보통차.. 내차는 튜닝카...

소송비용 : 니네가 택도없는 금액가지고 후려치려고 하는거니까.. 니네가 내.

 

그런데.....

갸들 만든 문서보니까... 객관적 자료들입니다.

서울시 중고차 연합에서 발행한 시세자료 참고하고, 교통사고 판례 넣어놓고..

 

걍 주절주절.. 내 말을 해선 안되겠더라고요..

저도 객관적인 자료가 필요하단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튜닝카를 어떻게 객관적으로 금액 자료산출을 해????

영수증도 없고, 현금 직거래에...  ㅡ,.ㅡ;;

고민을 많이 하니... 나름대로의 방법이 떠오르더군요..


튜닝 LIST를 만들고, 그 리스트에 해당하는 튜닝 품목을 인터넷에서 찾아서

화면 캡춰하여 증거로 썼습니다.


요렇게~~ ^^





 

하여튼....  그네들의 양식을 그대로 활용하여 나름대로 반작 자료를 만들고..

객관적인 증명 자료들은 인터넷 중고 사이트를 캡쳐하여 제 차량의 가격을

객관적으로 증명 하였습니다...

 

재판 당일.... 오후 반차를 쓰고 법원에 갔습니다.

재판은 소액이라.. 간단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제가 법원과 **화재에 보낸 문서들..... 참조가 되긴 되었나 봅니다.

-> 만든 서류를 들고 법원에 갔더니 3개를 만들어 오랍니다..

하나는 법원에.. 하나는 **보험사에.. 하나는 나한테...

 

재판장이 대뜸 그럽니다.

 

재판장 : 오래된 차 값이 뭐이리 비싸?

 

나 : 포니가 얼마에 팔리는지 아십니까?

 

재판장 : 그래서 얼마나 받을라고?

 

나 : 자료 보내드렸다시피 *00만원 이상은 받아야겠습니다..

 

재판장 : 그래도 너무 비싸.

 

나 : 그럼 내가 쓴 피같은 돈 누구한테 받아야 돼요? 난 100% 피해자인데??

 

재판장(**보험사에게) : 서류를 보니, 저친구(나)가 자동차쪽에

                       아주 잘 아는거 같네...

 

재판장 : 어쩔수 없다...

         ** 보험사에서 둘 사이 중간금액인  *00만원 지급하고, 소송비용도 내.

 

**화재측 사람(나한테) : 우리 회사 보험약관상 200만원은 절대 넘을수 없습니다...

 

재판장(나한테) : 그래? 약관이 그렇다는데.... 자네(나)가 **화재 좀 봐주지 그래???

          200만원에 합의해...

 

아......... 결국.... 재판에서도 그냥 200만원 밖에 못받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다가.. 문득 생각난거... 법은 평등하다...... 


나(재판장한테) : 재판장님.. 만일 가해자쪽이 **화재가 아니고 개인이라면

        제가 **보험 약관이란것의 제약을 받을까요?

        저한테는 가해자의 신분이나 약관은 아무 상관없습니다.

        왜 저한테 가해자의 약관을 강요하십니까?

 

재판장, **보험사 : .............................

 

재판장 : 그럼 *00만원엔 합의 할래?

 

나 : 조건이 있는데, *00만원 + 부서진 차 + 소송비용 욜케 해주세요.

 

재판장 : 그럼 그렇게해...

 

**화재 : 저... 그런데.. 이렇게 받아가면 저 짤리는데요.... T.T

 

재판장 : 강제조정 당했다고 그래. 그리고, 마음에 안들면 항소하고. 재판끝.

 

재판 후 1주일쯤 지나니.. 판결문이 등기로 왔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바로 **화재에서 전화가 왔네요.....

항소할거냐고 묻길래... 그정도면 됐다 하니,

그날 바로 돈을 입금해주더군요..... ^^

 

결국,.. 나는 현금 *00만원과, 부숴진 자동차를 받고,

소송비용은 **화재에서 내고 끝났습니다..

돈으로 치자면 제가 맨처음 받아내려 생각한 금액을

훨씬 상회한 수준으로 받아 냈습니다..

 

사실.. 맨 처음엔 200만원만 깔끔히 줬으면 해결 되엇을겁니다..

내가 귀챦아서요...

그런데, 저를 열받게 하는 바람에 제대로 걸렸지요...

 

부숴진 지동차는... 지금 생각하면, 그때 분해해서 부품 팔아 현찰로 챙기고

차는 폐차를 해 버렸어야 했는데.. 뭔 미련이 남아서인지.. 고쳤네요~^^

결국 얼마 안타고 다시 팔아버렸지만..

 

디테일한 상황이 참 많은데... 그나마 짧게 써 봅니다.

 

키포인트 : 자료는 객관적으로 준비할 것. 재판할때 울며불며 땡깡부려봐야 안된다.

          상대방 보험사 약관은 나랑 전혀 상관없다.

           

맨처음 이 사건에 이리저리 자문을 구했더니..

한결같이 하는말..


싸워봐야 돈 조금 밖에 못받으니, 걍 병원에 들어누워 합의금 받아서 충당해라... 

-> 이러니.. 나이롱이 많을 수 밖에... ㅡ,.ㅡ;;


그런데, 저는 회사에 출근 해야하는 몸이고...

그런걸 별로 안좋아 하는 스퇄이라... 정공법으로 했습니다~~ ^^


마지막으로.. 참조하시라고 차량 가액산정 자료 추가하고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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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가액 산정에 대한 참조자료


교환가액


① 시가 확인이 가능한 경우 피해물과 동종(동일하거나 유사한 것)의 자동차의 매매사례

(매매 사례비교법)를 중고자동차 매매업소를 통해 확인하여 산정한다. (유추가격)

-> 본인의 차량처럼 튜닝이 되어있는 차량은 똑같은 차량이 있을수 없기에 

    **화재에서 주장하는 중고차 일반시세는 맞지 않은 자료임.

    본인의 차량은 시가 확인이 불가능할 경우에 해당한다고 볼수 있음.


② 시가 확인이 불가능한 경우(매매사례가 없는 차종) 재조달원가에 감가수정을 가하여 

    피해물의 현 가액을 산정하는 방법(복성식 평가법)으로 하며, 감가상각율은 

    정율법에 의함을 원칙으로 한다. 

     단, 피해물의 특수성 및 특별한 사유가 잇는 경우에는 정액법에의할 수 있다. 

     복성식 평가법이란 사고발생시점에서의 재생산 또는 재취득하는데 소요되는 

     회계학상, 세법상 고정자산의 감가상각 방법중 피해물의 종류와 상태에 따라 

     정율법 또는 정액법에 의한 현가산정방법에 의하여 

     가액을 산정하는 방법을 말하며 이에 따라 산정된 가격을 복성가격이라 한다.


--> 즉, 2번 항목으로 제 차를 판단해야 제대로 보상 받더군요... ^^

위의 내용역시.. 사고 당하고, 인터넷으로 공부하다 찾은겁니다... ^^

역시 공부해야 내 권리를 찾나 봅니다.. ^^




인터넷 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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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운영하고 있던 팬션에서 벌에 쏘여서 그 부모가 병원비와 300만원을 요구했다는 글을 읽었습니다.

그게 뭔 개소리야? 아니 팬션에서 벌에 쏘였다고 그걸 왜 팬션주인이 물어줘야해?

라는 댓글이 원글과 펌글에 마구 달렷으나 내 생각은 팬션주인이 물어줘야 함이 맞다고 본다



아니.. 팬션주인이 억울할것은 충분히 공감한다. 하지만 막상 이러한 현실에 마주치면 머리가 이성적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가슴속에 치밀어 오르는 어이없음과 이성이 끊어질듯한 화 . 당장 숨이 넘어갈듯한 가슴 속 상황

그리고 큰 소리로 쏘아대며 막무가내인 고객(?) 앞에서 할말이 없어진다.




이럴때는 영업배상책임보험을 활용하면 됩니다

아마 그게 뭔지도 모르겠지만 사업자 등록증이나 토지대장 건축물 허가서 등

발급하고서 쳐다도 보지 않는.. 아니 그런게 있었는지도 모를 서류속에 있을겁니다.



이게 어떻게 활용되는지는 아래의 사례를 읽어보시면 됩니다.

인터넷 누군가가 아주 글을 찰지게 써 놓아서 그대로 가져옵니다



http://on901.tistory.com/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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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집앞에 있는 대형마트를 갔었습니다. 아시죠? 전국에서 가장 많은...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한 한시간 정도 쇼핑을 했는데.. 
나와서 보니 출생신고한지 6개월밖에 안된 제 아방이의 앞 범퍼를 어떤 차가 긁고 갔더군요.. 
바로 고객서비스센터로 갔습니다. 
조금 후에 주차담당자인듯한 사람이 오더군요... 
일단 상황을 설명하자 주차담당자가 CCTV를 확인하러 가자더군요.. 
확인하러 가는 길에 주차담당자가 언듯 책임회피성 발언(무료주차장이니...)을 했는데 일단은 못 들은척 했습니다. 
CCTV 확인결과 그랜져XG가 차와 닿는듯하게 보였으나 너무 멀리서 찍혀 확실하게 판독할 수는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차 번호도 알 수 없었구요.. 
일단 차량이 있는 곳으로 와서 어떻게 할거냐고 보상을 요구했습니다. 
주차담당자는 무료주차장이므로 보상책임이 없다는 말과, 주차시설물 또는 자기 직원의 실수가 아닌 이상 보상해 줄 수 없다고 하더군요.. 
전 담당자에게 영업배상책임보험에 대해 알고 있는지와 경비 재량권이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담당자 왈, "영업... 머요? 잘 모르는데요..."
저 : "그럼 당신 말고 영업배상책임보험에 잘 알고 있는 사람 데리고 오세요, 그걸 모르면 이야기가 안되니.."
그러자 담당자가 어디론가 무전을 치더니 책임자가 외부에 나가 있으니 한 10분정도 있으면 올거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휴~ 여기까지가 사고 발생 인지 후 한시간 정도 지났네요.. 
한 10분 기다리니 책임자라는 사람이 왔습니다. 보상해달라고 했죠.. 
책임자 역시 주차담당자가 했던 말과 동일한 말을 반복하더군요..
저: "영업배상책임보험 약관 한번 보여주시죠?", "설마 가입안되어 있는건 아니겠죠? 
○마트같이 큰 곳에서.."
책임자 : "가입되어 있습니다만.. 그건 왜 그러시는지..."
저 : "내가 알기로는 당신네들 이정도 사고 처리할 수 있는 방법 서너가지는 있어.. 내가 함 대볼까? 고객이 봉이에요? 돈써가며 쇼핑하고 나와서 당신네 주차장에서 사고 났는데 다른 차가 긁어놓고 가서 당신들은 모르니까 고객이 다 덤탱이 쓰라고?"
책임자 : "원칙적으로 저희 시설물 때문에 발생한 사고나, 저희 직원의 실수로 인해 발생한 사고 가 아닌 이상..."
저 : "당신네들 시설물? 내차 긁어먹은데가 우리집 앞마당이에요? 당신네들 주차장이자나~~~, 당신네들 주차장이면 시설물 맞죠. 그리고 이 넓은 주차장에 주차요원 한 명 없는데 주차 요원 몇 명만 있었으면 이런 사고도 안생기는거 아니에요!", "잔말 말고 영업배상책임보험 약관이나 보여주세요!"
책임자 : "그걸 보여드릴 의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저 : "그럼 아저씨는 영업배상책임보험 약관에 대해 알고 있어요?"
책임자 : "대충은..."
저 : "영업배상책임보험 약관에 그렇게 세세하게 적혀져 있나요? 제가 알기로는 당신들 주차장에서 원인 불명의 사고가 발생했을 때 보험사에서 배상해주는걸로 알고 있고 지금 아저씨처럼 세세하게 따지지도 않을텐데요?"
책임자 : "..........."
저 : "내가 당신들 돈 써가면서 처리해달라는것도 아니고 당신들 가입한 보험으로 처리하자는데 왜 안된다는거에요!"
책임자 : "그러면 고객님께서 오래 기다리셨으니 저희가 도의적인 책임으로 부분도색 50%까지는 해드리겠습니다."
저 : "부분도색 50%면 한 몇만원 되겠네요.. 제가 몇만원 받자고 이** 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책임자 : "돈이 문제가 아니라 저희가 고객님께 도의적인 차원에서..."
저 : "돈이 문제가 아니면 뭐가 문제라구요.. 제가 지금까지 뭣때문에 이렇고 있는데요! 돈때문에 이렇고 있는거자나욧!"
책임자 : "...... 그래도 50% 이상은 안되겠습니다"
저 : "좋습니다. 그럼 영업배상책임보험 약관 보여주세요. 거기에 당신네들 배상책임이 안 나와 있으면 50%에 만족할테니까요"
책임자 : "..........."
저 : "당신하고 더 이상 이야기가 안될 것 같으니 당신 윗사람 불러오세요"
책임자 : "제가 안전관련 책임자입니다."
저 : "당신 위에 대리, 과장, 부장 많이 있을 것 아냐~ 윗사람 불러오세요"
책임자 : "......."
저 : "저 이거 100% 해결해 주기 전까지는 여기서 꼼짝도 인 하고 있을꺼니깐 알아서 하세요!"
책임자 : "........" 
(여기까지 한 두시간 지난것 같네요)
약 10분후 책임자가 다시 왔습니다. 
잠깐 이야기좀 하자고 하더군요..
책임자 : "혹시 담배 피우십니까"
저 : "네"
책임자 : "그럼 여기 한대..."
저 : "제꺼 피우겠습니다"
담배를 입에 물었습니다.
책임자 : "혹시 직장이...."
저 : "왜요?"
책임자 : "너무 잘 알고 계셔서...."
저 : "그건 아실 필요 없고 어떻게 하실껀데요?"
책임자 : "해드리겠습니다."
저 : "어디까지요?"
책임자 : "100% 해드리겠습니다."
저 : "잘 생각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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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정도에 비트코인을 캐본적이 있다.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에도 남는 시간에 부수입으로 얻을수 있는게
무엇이 있을까 고민했었고 그때 당시 알아본게 비트코인이였다
한 몇달 캐보다가 캔 비트코인을 판매조차 안하고 그만두었다



그 당시에는 어떤 상황이였냐하면 이제 막 한국에서
그것도 컴퓨터 오버클럭등을 다루는 파코즈등에서나
깔막하게 소개되는 수준이였고 전문동호회에서 조차

" 이게 뭐야? "



1코인당 2만원이 채 되지 않았었고 한국에서는 
거래소 조차 없어서 사기도 어려웠고 팔기도 어려웠웠다

그러니까 외국인에게 사고 팔아야 하는데 영어 잼병이다보니

진입조차 어려워서 시험해본다는 느낌으로 채굴만 몇달 돌려보았다

그당시에는 채굴 기계도 존재 하지 않았다




찔끔 찔끔 오르는 채굴량

구닥다리 컴퓨터로 300m 남짓한 속도

자주 끊어지는 연결에 수동으로 클릭해야 하는 불편함

전기세도 많이 나온다는 이야기에



한달동안 캔 코인과 청구된 전기요금을 계산해보니

한 3000만원 들여서 전문채굴을 하면 월 300만원쯤

수익을 얻을수 있다는 계산이 나왔다

ROE 가 10개월이면 할만하다고 생각하였으나

하지 않았다 아니 할수가 없었다 




지금이야 비트코인이라는 것을 많이 알고 있지만

그때 당시만 해도 가상화폐 이야기를 하면

100% 사기라는 이야기를 들을수 밖에 없었다

더불어 초기 설비 자금과 영업용전기세를 위한

사업자 발급을 해야 한다는 장벽

나조차 이게 되기는 할까? 하는 그런 사업에

그래 하자! 하고 뛰어들수는 없었다





그리고 지금 비트코인은 성공했다

( 쒸벌 )









2017년 5월25일 마침내 비트코인이 1코인당 460만원을 찍었다

이 실체가 없는 가상화폐의 무지막지한 상승으로 인해서



그래픽카드가 시장에서 존재를 감추었다

비트코인은 을 얻을려면 연산능력이 좋은

컴퓨터가 필요한데 현존하는 컴퓨터 부품중에서

가장 연산능력 ( 계산능력 ) 이 빠른 부품은 그래픽카드



게임 캐릭터가 꼬리를 살랑 흔들고 가슴과 엉덩이가 흔들거리는

각도에 살짝 비춰지는 햇빛등을 계산하기 위해서 그래픽카드는

고도의 계산능력을 갖추고 있는데 비트코인을 얻기위해서

바로 이 계산능력이 필요한것







현재 기준 1060 6way 그래픽카드로 한달에 40만원씩 

뽑아낼수 있게 되자 너도 나도 이 사업에 뛰어 들기 시작했다


보통 1개의 컴퓨터에 1개의 그래픽카드가 들어가는 조립시장에서

그래픽카드를 40~50씩 주문하는것도 모잘라 백단위로 사재기해가는 통에

현재 그래픽카드가 없어서 PC 구입이 불가능한 지경에 이르렀다




이게 죄다~~ 그래픽카드 

눈에 보이는것만 400개는 되지 않을까?

몇몇군대에서 이렇게 싹쓸이 해가니

시장에 그래픽카드가 존재하지 않지..



이런 비트코인으로 인한 그래픽카드 품절은

올해 처음일어났던것은 아니다 

2013년 217달러 ( 약 200만원 ) 으로 폭등할 당시에도 있었다

그러나 그때에는 지금처럼 460만원이라는 가격이 아니었고

지금 처럼 모든 그래픽카드가 품절되는것이 아닌

채산성이 좋은 R280 ~ R290 품목 몇종류에만 한정되었었다







당시에 채굴되었던 속도를 보면 그래픽카드 하나당

 800 M 정도의 속도를 내고 있는것을 볼수 있다

이 800 m 가 채굴 속도 인데 이 채굴 속도는

그래픽 카드가 좋을수록 높아지며 비트코인 특성상

같은 그래픽카드 라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속도가 내려간다

이유는 비트코인 난이도가 6개월 마다 조정되어 높아짐에 따라서

채굴속도가 점점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 그래픽카드의 품절의 원인이 비트코인 폭등에 있는 만큼

비트코인이 폭락하면 자연적으로 그래픽카드가 시장에 풀릴 가망성이 있다

기존에 마구 사들였던 기계가 한꺼번에 다시 나온다는 이야기

이미 2013년에 일어났던 이야기다 




혹 비트코인을 채굴하겠다면 비트코인 폭락으로 인한

그래픽카드 시세가 망가졌다는 소리가 들리면 전문 채굴기계를 하나 사라

전문적으로 채굴하려면 일반 그래픽 카드보다는 채굴기계를 아예

사는게 훨씬 좋은데 이유는 속도가 틀리기 때문









비트코인 채굴기 앤트마이너 U3 (위)
AVALON NANO USB채굴기 (아래)


속도는 각각 60G / 3G

일반 그래픽 카드가 800m 의 속도를 보여줄때

 500배의 속도를 가지고 있다 심지어 중고나라

판매이력 가격이 5만원으로 가격도 더 저렴하다


문제는 채굴이외에는 아무 쓸모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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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 숨어있는 카멜 DID를 찾아 캡쳐하고


이벤트 내용 홍보하면 홍보에 따른 선물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2군데 이상 홍보시 바나나우유 100% 당첨


6군데 이상 홍보시 롯데리아 불고기버거 세트 100% 당첨



SNS , 까페 , 블로그 등이라고 하네요

개인블로그는 1개씩 가지고 있을것이고

블로그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 / 카페등


6군데 이상 홍보후 홍보 URL 과 캡쳐 사진을 

카톡 " 카멜모니터 " 로 5월18일까지 전송하면 되는 이벤트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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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통신비 할인을 위해서 몇가지의 카드를 보유중입니다

KT 인터넷 할인을 위해서 1Q 리빙카드를 가지고 있고



핸드폰 비용을 위해서CJ 헬로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두개의 카드의 공통점은 매달 1원이상 써야 하는데요




뽐뿌를 가보니 다들 유니세프에다 100원씩 기부하고 있었습니다.ㅡ,.ㅡ;;

100원을 주고 5000원을 할인 받자는 건가..







100원이 기부냐? 아니냐? 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았지만

 한사람은 써야 하고 한사람은 받아야 하니 서로 좋은거 아닌가?

100원을 예약해 놓고 오늘 보니.. 출금이 안되어 있더군요

출금 수수료가 100원이 넘는다고 출금이 안된다는군요

댓글을 보니 계좌이체도 최소 160원이상이 되어야 한다길래

160원 설정해봤습니다만.. 안되겠죠?


정 살게 없다면  네이버 페이를 100원만 충전하면 된다는군요

https://order.pay.naver.com/home?tabMenu=POINT_TO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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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어플에서 화살표방향으로 포인트 전환이 가능------------- 


★ SSG페이 어플(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스타벅스 etc) 
  1) 신세계포인트→SSG머니 
  2) 위비꿀머니→SSG머니 
  3) 마이신한포인트→SSG머니 
  4) KB포인트리→SSG머니 
  5) 씨티포인트→SSG머니 
  6) 하나머니→SSG머니 
  7) SSG머니→뷰티포인트 
  
★ 위비멤버스 어플(우리은행 계열) 
  1) SSG머니→위비꿀머니 
  2) L포인트(롯데 계열)→위비꿀머니 
  ※ L포인트로부터 전환한 위비꿀머니는 현금화 불가 

★ 리브메이트 어플(국민은행 계열) 
  1) KB포인트리→SSG머니 
  2) KB포인트리→아시아나/대한항공/비트코인 
  3) 페이코→KB포인트리 
  ※ 3)번은 제휴사 사정으로 일시중단됨 
  ※ 페이코로부터 전환한 KB포인트리는 현금화불가 

★ 하나멤버스 어플(하나은행 계열) 
  1) 오케이캐시백→하나머니 
  2) CJ ONE포인트→하나머니 
  3) TOSS포인트, 카카오머니, S-OIL포인트, 1Q BC TOP포인트, 레일+포인트→하나머니 
  ※ CJ ONE포인트로부터 전환한 하나머니는 현금화불가 

★ SSG머니?위비꿀머니 


어떤 포인트는 전환시 현금화가 되지 않으니 어플에서 안내문구를 정확히 확인해야해!!!! 

------------------------------------------------------------- 


저 위에 적힌 것들 중에 서로 왔다갔다 할 수 있는 게 있는데 
SSG머니와 위비꿀머니는 SSG페이/위비멤버스 앱에서 상호교환이 가능해 

★ SSG머니?위비꿀머니인 거지 
이 점을 이용해서 현금화가 안 되는 포인트들을 현금화할 수도 있어 

----예시1)---------------------------------------------------- 

위비멤버스에서 L포인트→위비꿀머니를 하면서 
적립된 위비꿀머니는 현금화가 불가능 해 
본인명의 우리은행 계좌로 입금도 안 되고, 내 기억엔 선물도 안 됐던 것 같아 
근데 이걸 SSG머니로 교환했다가 다시 위비꿀머니로 바꾸면 현금화가 가능해!!! 

1) 위비멤버스 앱에서 ‘L포인트→위비꿀머니’로 변환 
2) SSG페이 앱에서 ‘위비꿀머니→SSG머니’로 변환 
3) 다시 위비멤버스앱에서 ‘SSG머니→위비꿀머니’로 변환 

이렇게 3단계를 거치면 L포인트도 우리은행 계좌에 현금으로 꽂을 수 있다는 거지. 
현금 인출은 10,000원이상 위비꿀머니가 모였을 때 가능하긴한데 
내 통장에서 수수료 없이 위비꿀머니를 충전할 수 있기 때문에 
포인트가 4300포인트 있으면, 5700원을 위비꿀머니로 충전시켜서 
총 10,000포인트를 만들기만 하면 바로 내 우리은행 계좌로 입금할 수 있어  


----예시2)---------------------------------------------------- 

리브메이트 앱 이야기로 시작했으니 국민은행 계좌가 없는 
리브메이트 이용자가 어떻게 KB포인트리를 사용할지를 이야기해보면 


막힘

1) 다른 사용자에게 KB포인트리 선물/혹은 선물받아서 쿠폰 구매 
2) KB포인트리→SSG머니→위비꿀머니→만포인트 만들어서 우리은행 계좌로 입금 
3) KB포인트리→SSG머니→뷰티포인트와 같이 사용할 수 있어 

------------------------------------------------------------ 

SSG머니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스타벅스 등에서 사용할 수 있어서 
안 쓰는 포인트들을 SSG머니로만 바꿔나도 유용하게 쓸 수 있더라 
SSG페이 앱에서는 각종 포인트들을 SSG머니로 바꿀 수 있기 때문에 유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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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접었던건데 커뮤니티를 가니 사진이 남아 있어서 도로 가지고 왔습니다.









이거 하나 접는데 집중력 풀 충전하고서

3~4시간쯤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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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를 자주 타다보면 심심치 않게 이런 쿠폰이 발급된다.

예전에는 코레일을 이용하게 되면 사람들에게 5% 마일리지를 적립해 주었는데

이 마일리지는 일정 금액 이상 쌓이면 쓸수가 있었다


그러던것이 언젠가부터 코레일에 회원가입을 하는데 2~3만원의 가입비를 받기 시작했다

공짜로 가입해도 1년에 몇번 안타는 일반사람들로서는 사용이 가능할 만큼의 

마일리지를 모으기 힘든데 가입비까지 내고 가입할 이유는 없었다


그러던것이 최근에는 아예 기존회원도 마일리지를 아예 사용 불가능할정도로 개악을 만들었다

글쓰면서 찾아보니 가입이 2~3만원은 안돌려주는 코레일을 비평하는글을 볼수 있었다




그리고 나온 대안이 이거


기차를 타다 보면 가끔 튀어나오는데 이게 정말 애매한게

이 쿠폰은 당일 사용이 불가능하다

그래서 쿠폰을 얻었어도 그날은 사용이 불가능

근데 이 쿠폰을 얻을려면 기차표를 구매해야한다

그거도 항상 나오는게 아니라 랜덤이다


쿠폰이름을 보면 당첨안내..

하늘이 점지해주지 않는 이상 보기가 힘들다


사용기간도 3개월로 사실상 한두달에 한번은 

기차를 꼭 타는 사람이 아니라면 필요가 없는 쿠폰이다


어쨋든 이 쿠폰으로 예매를 할려고 보니

2015년 12월 10일날

 2015년 12월 14일 출발하는 기차를 예약하니

기간이 지났다고 나온다

어라?



혹시나 해서 유효기간이 12월 15일까지는 쿠폰으로 하니 정상결제된다.

코레일 할인쿠폰 유효기간은 예매일 기준이 아니고 기차 출발일 기준이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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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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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 080 023 2121 (LL, ML) 
SC제일은행 : 080 023 0050 (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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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 080 236 7000 
현대해상 : 080-023-5656 
교보생명 : 080-000-0099 

KT-PCS : 080 258 0016 (LL, ML) 
KT프리텔 : 080 080 1618 (LL, ML) (KTF) 
LG텔레콤 : 080 019 7000 (LL, ML) 
LG데이콤 : 080 850 0388 (LL, ML) 
SK텔레콤 : 080 011 6000 (LL) 
SK텔링크 : 080 890 0700 (LL, ML) 
SK브로드밴드 : 080 828 2106 (LL, ML) (구. 하나로텔레콤) 
온세텔레콤 : 080 888 9000 (LL, ML) (구. 온세통신)



애플 한국지부 080 333 4000 

kt 고객센터 080 080 1618 
Skt 고객센터 080 011 6000 
Lgt(유플러스) 고객센터 080 019 7000 
Skb 고객센터 080 8282 106 
에어차이나(중국국제항공) 001 8008 6100 999 
Gm대우 자동차 as센터 080 3000 5000 
기아자동차 as센터 080 200 2000 
르노삼성자동차 as센터 080 300 3000 
현대자동차 as센터 080 600 6000 
Gsshop 고객센터 080 414 4545 
롯데홈쇼핑 080 000 1000 
Skt 유선고객센터 080 816 2000


고객센터 공짜번호 어플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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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때 포인트 앱을 돌렸더니

설날이라고 그런가 1000P가 나왔다

이제 3만8천점 쯤 모았는데...


롯데계열에서 쓸수 있는 L 포인트가

2015년 9월에 려 마.이.너.스 인점을 생각하면 징하게 모았다

어떻게 물건을 사면 쌓이는 포인트가 마이너스가 될수 있나..

생각하면 참으로 웃기지도 않다.

쌓이는 포인트는 2년 지나면 소멸되면서

마이너스인 포인트는 10년 되도 소멸이 안되는

정말 롯데 답다고 할수 밖에 없는 그들의 정책..














더불어 설날때 열심히 했던 하나머니에서는 1만 하나머니가 당첨!

하나머니 이벤트는 아예 13명 정도가 단체 톡을 만들어서 하나머니를 주고 받기 했더니

그중 2명이 1만 포인트에 당첨되고 그중 1명이 3만포인트를 2번 당첨되는 일이 벌어졌다




9일 했고 13명중 1명이 2번 당첨됐으니 역산해보면

9 x 13 x 10 = 1170 번 중 2번 

0.1% 의 확율이였던 셈


 3만명 정도가 이짓을 하고 있었다는 이야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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