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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안전지킴이 모임

아마도 이번년도에는 처음이자 마지막일거 같은 회식



요즘 치킨 값이 엄청나다던데 하면서 주문

그날 5명이서 닭4 마리는 먹은거 같은데...

가격이 2만원을 넘지 않는대신.. 닭이 아니라 

병아리로 만들었나.. 양이 굉장히 작았다

( 사실 치킨은 병아리를 갓 벗어난 수준의 닭으로 만든다 )



지하철 공사 답게 주된 이야기는 지하철

일본의 선진 지하철 문화라던지...


지하철을 오르고 내릴때 3가지 방법이 존재한다

엘레베이터 , 에스컬레이터 , 계단  이중

지하철사고의 대부분은 에스컬레이터에서 난다



보통 에스켈레이터를 이용하게 되는데

노인분들이나 장애인분들이 이용하는 도중

노인분들이 기력이 딸리는 등의 이유로 

에스켈레이터에서 자주 넘어진다는 이야기

거기에 잘 보면 알겠지만 노인분들은 항상..

보자기에 뭘 자꾸 싸가지고 다닌다.


그게 들고 있으면 힘드니까 어느순간

힘이 빠져서 넘어진다는 이야기.. 거기에

넘어질때는 혼자 넘어지는게 아니고 뒷 사람까지

도미노를 치면서 넘어지기 때문에 대형사고가 발생한다


지하철을 타다 보면 직원들이 엘레베이터를 이용해 주세요

라고 하는걸 몇번 듣긴 했는데 이게 하도 이런 사고가 발생하니까

좀 몸이 불편해 보이는분들이나 노인분들을 보면 사고 예상차원에서

일부러 엘레베이터로 안내하고 있다는거다 


굳이 직원이 안내를 해도 에스켈레이터를 이용한다

왜? 엘레베이터 올라오는 시간을 못 기다리니까..



현재 지하철 이용객의 37% 는 요금을 내지 않는 65세 이상의 노인분들

그러니까 지하철은 현재 3명이 타면 그중 1명은 요금을 내지 않는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고는 그분들에게 발생한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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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집에 쌀이 떨어졌다

쌀은 주문을 하긴 했었는데 하필 연휴기간이다 보니

배송은 아직 배송처에서 출발도 하지 않았다 !!!

그러니까 연휴기간 동안 난... 밥이 없는거네?


일단 비축식량인 라면을 꺼내 들었는데

라면만 먹는거도 힘들어서 뭐가 있나 찾아보니

경품으로 받았던 스파게티가 있었다

( 유통기한을 보니... 2015년도쯤에 받았던거 같다 )


유통기한은 예~~~전에 지났지만

건조물 같은 경우 유통기한에 상관 없는지라

일단 요리하기로 결정!


근데 대체 뭣 때문에 스파게티를 

경품으로 받았는지 생각도 나지 않는다


흔히 하는 요리법을 찾아보았으나 재료가 없길래 

일단 그냥 섞일거 같은 재료를 탈탈 털어서 볶으니 나온 비주얼이다







#스파게티

#실험작

#성공적



뭔가 기대했던 맛은 아니지만 일단 스파게티 맛은 나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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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끝나지 않는 다단계 이야기

인류가 멸종하지 않는 한 다단계는 계속될거 같다

우선 이 이야기를 하기전에 그 이전 이야기를 잠깐 되짚어 보았다


어머니의 이노월드

결론은 어머니께서 88만원을 투자(?) 하셨고

88만원 돌려 받았다는 것으로 종결처리..

그러나 사실 돌려 받았는지 안받았는지는 확인할 길이 없다

단지 자식이 걱정하지 않을까봐서 받았다고 거짓말 하실수도..


당시에 보상이라고 30만원 어치의 코리센 주식으로 받으셨다는데

찾아보니 2015년 5월 20일에 7400원을 찍은 기록이 있었고

2018년 5월 3일 현재는 매수는 900원 매도는 2000원에 거래되고 있었다

지금 상태로 봐선 하루 빨리 팔아버리는게 도움 될거 같은데?




코리센 종목 코드 KR7191800002

장외주식 거래 사이트 http://www.38.co.kr

http://stock.38.co.kr/html/trade/trade_sellbuy/index_red.html

여튼...  아마도 지금 어머니에 계좌에는 900원짜리 주식이 몇 주 있을것이다





오늘은 바로 그 이야기에서 이어지는 이야기


" 3년후 내가 돌아왔다! "




어릴때 같이 놀던 애들 의 추억이 +9 강으로 강화되어서

이분과는 끊을래야 끊을수가 없는 무엇이 있었다 흐....


사실 다단계라는 설명 따윈  듣지 못하고 갔다

뭐.. 누구는 말을 듣고 갔으리라고 생각했겠지만..

일단 밥을 배불리 먹고 ( 지금 생각해보면 이 레파토리는? )






" 여러군데 포인트 여기저기 쓰지 못하고 없어지는 포인트가 일년에 1350억원! "


설명을 해주시는데 우선 포인트 통합!

여기서 일단 사기네!!! 라고 하고 싶지만

금방이어지는 다음 설명에 계속 들을수 밖에 없었다

내가 생각했던 포인트 통합은 L포인트 , H포인트 ,  M포인트 등을

한군데로 몰아서 쓸수 있는 포인트 통합을 생각했지만 달랐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스타벅스에서는 스타벅스 포인트만 쓸수 있다면서

여기를 이용하면 스타벅스나 롯데리아등 모든 포인트를 다 쓸수있다!

면서 보여줬는데... 이건 스타벅스 포인트를 끌어오는게 아니고 이건 그냥 

해당 앱에서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구매하면 그사이트 포인트가 쌓이는것뿐


이건 사기라기 보단 흔하디 흔한 쇼핑몰 사이트를 하나 만든거뿐이다

여전히 스타벅스 포인트를 쓸수 없다는 점에서는 동일하다

거기다 별 적립등의 혜택도 없어서 이용하지 않는 편이 이득이다

그러니까 여기까진 사기가 아니다


단지 자기들이 어떠한 쇼핑몰을 만들어 놓고

여기 쇼핑몰에 이렇게 많은 업체를 이용할수 있으니

이것은 포인트 대 통합이다! 다른 포인트를 열심히 모을필요 없다!

라고 이야기 하는 자신감이 있을뿐

거기에 포인트 적립율은 0.7% 로.. 

그냥 카드를 이용하면 돌아오는 1% 캐시백 혜택이 더 크다!

나라면 이용하지 않을거 같지만서도...






이렇게 적립되는 포인트는 여기만 현금으로 환급이 가능하다는데

지금 환급이 되는 수많은 포인트 어플들은 어리둥절 해야지

포인트가 현금이 되는것은 여기밖에 없다고 했지만..

일단 포인트를 현금으로 사는 시스템 자체에서 이미

포인트가 현금화가 안된다고 하면 문제의 소지가 다분하다



다음으로 드디어 코인이 나왔다 ㅎㅎㅎ

여기에서 사용되는 코인은 태국코인 이라는 ENC코인

사실 어디에서 나온 코인인지는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


코인 개발이라는게 일반인이 보면 엄청 어려운거 같지만

블록체인이라는 기술은 이미 10년전 기술이고 HTML을 간신히

뗀 나도 이 코인 개발툴을 받아서 하드 한켠에 

쳐박아 둘 정도로 진입 난이도가 생각보다는 굉장히 낮다

그러니까 코인이 얼마나 잘 만들었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코인을 쓰느냐가 중요한거다

실제 어느 한 나라는 비트코인이 자국화폐에 밀린사례가 있다





어쨌든 이 코인 개발사와 MOU 를 체결해서... (그러니까 정식계약도 아니잖아?)

이 코인을 포인트로 전환할수 있다는 획기적인! 업적을 개발해 내셨다!




자.. 지금까지 내용을 정리 해보면 다른데랑 별 다른것 없는 쇼핑몰을 만들었는데

외국의 한코인과 협약을 맺어서 그 코인을 포인트로 전환할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한거다

단지 쇼핑몰에 아무런 장점이 없고 이름도 모르는 코인이고 그 코인을 혹시 가지고

있다면 이용할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된것뿐... 


혹시 ENC 코인을 가지고 있는분이라면 획기적인 정보가 될수도 있겠다

문제는 또 있는데 이 ENC 코인이라는게 다운로드수가 5천명 미만으로 표기된다

코인의 가치 = 이용자 수 에 따라 결정이 되는데 5천명 미만이라는 소리는

이용자가 거의 없다는 소리다


상장계획은 6월에 ICO 8월에 상장이 되나 빗썸이나 코빗등과 같이

거래소에는 상장할 계획이 없으며 태국코인이기에 태국에서 상장할 계획이며

현재 50원에 거래가 되는데 상장되면 무조건 1000원이상 갈거라 호언장담한다

http://www.zazubit.com/

암울한 이야기다 



코팍스에서 상장첫날에 180만원에 상장되고 5분도 안되서 

천원대로 떨어진 시빅 , 이니그마의 사례를 생각해 보자

( 아니 반대로 생각해보면 타이밍만 맞으면 엄청난건가? )










문제는 다음부터 발생한다

앱에 가입해서 포인트를 발생시키기 위해서는 

루비 , 에메랄드 , 다이아몬드등의 직급을 거쳐야 하는데 (응?)



다이아는 하위에 에메랄드 회원을 몇명이상 두며

에메랄드 는 루비 회원을 몇명이상 모집해야....










참고로 ENC 앱은 5천명정도만 다운로드 ( 사용이 아니고 )

받은 실제로는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앱이고 루비, 에메랄드직급을

달때마다 주어진다고 하는것을 보아선 채굴인가 발생인가 모를 시스템

( 그러나 이 ENC은 홍보영상을 보면 "채굴" 한다고 되어 있음 )

해당 홈페이지 하단에는 사업자등록번호는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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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안전지킴이로 활동중인데 활동도중에 

같은 안전지킴이분께서 모 이벤트를 문의하기에

옆에서 따라 듣게 되었습니다.



선착순 500명 하는 이벤트인데

당시에 이미 일주일이 경과됬었고

선착순이 끝났냐는 문의였죠



음.. 선착순인데다가 시간이 꽤 흘렀는데 끝났겠지

하고 생각만 하다 집에 오고 몇일뒤에 생각나서

검색해 봤는데...   이벤트 진행 2주가 흐르도록

참여자가 1명...



어? 여기가 아닌가?

하고 다시 찾아봤는데

이벤트 페이지는 여기가 맞음


달랑 1명?




그래서 참가했습니다

이벤트 내용은 지하철 포토 투어라는 곳에가서

사진 3장을 찍고 SNS 에 올리는게 전부인데요

..


그래서 받은게 이겁니다.

볼펜 한자루...






볼펜 자체는 고급스러워 보이지만

볼펜하나를 받자고 지하철 역까지 가서

지나다는 사람들 관심을 집중하게끔


셀카를 찍고 그걸 또 올리고

다시 한달후에 받을 주소 또 입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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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 오고 가다 보니 집앞에 쓰레기가 널부러져 있는 것을 발견

쓰레기 배출장소가 있긴 한데 그냥 벽에 " 배출장소 " 라고 써있을 뿐이고

그러다 보니 쓰레기가 어지러이 널부러져 있어 매우 보기가 싫었습니다.


그러나 이게 또 이게 자세히 보면 재활용품은 확실히

투명봉투에 담겨져 있고 쓰레기 봉투 사용되고 있었다


문제는 요즘 1인가정이 대세가 됨에 따라 많은 쓰레기가 나오기 힘들고

한 투명봉투에 비닐 , 캔, 병 등이 한꺼번에 전부 들어 있어 

재활용품이라기 보단 그냥 쓰레기 더미로 보여 질수 밖에 없었다

거기에 누가 쓰레기를 버리는데 오와 열을 맞추어서 버리는가?







집 앞의 풍경은 그럼 이렇게 된다.

완전 쓰레기 천지 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하나 하나 따져보면 재활용품은 확실히 투명봉투에

 담겨져 있고 쓰레기는 쓰레기봉투에 담겨져 있다

단지 그걸 전부 모아놓으면 쓰레기가 될 뿐




그래서 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 

해당 구청의 " 소식지 " 를 뒤져 보았다

구청소식지에서 찾고자 하는건 다음 내용






재활용품 쓰레기 배출함을 1~2인 가구 지역에 240개를 설치한다는 내용이다

내가 사는곳은 바로 그 1~2인 가구 지역이며이 사업은 10월까지 진행된다

그리고 지금은 3월...  아마도 저 240개 지역이 모두 선정되었다면 할말이 없겠지만 지금

설치 지역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면 내가  신청한다면 저 240개 중에 한군데를 설치 받을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해당 구청으로 민원을 넣었다

( 민원은 불안제기뿐만 아니라 건의, 청원등 모든걸 통틀어 민원이라고 한다 )

해당 민원은 구청 환경과로 넘어갔고 환경과에선

원룸관리업체 번호를 문의한후에 4월경으로 

설치될것이라고 민원 안내를 해왔다




그리고 4월 말경....

집 앞에 기다리던 쓰레기통이 설치되었다







이제 좀 깨끗해 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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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게 볼수 있는게 알칼라인과 망간 건전지 둘은 뭐가 다를까?

인터넷에 보면 짧고 굵게 사용하려ㅑ면 알카라인 건전지를 쓰라고 하고

가늘고 길게 사용하려면 망간 건전지를 사용하라고 한다





근데 이 비교 자료가 있어서 한번 찾아보니... 앞으로는 망간 건전지를 살일이 없어보인다

우선 데이커는 3 옴과  50 옴을 주었을때 비교 자료다



알칼라인 건전지는 0.8 v 이상의 성능을 잘 유지하다가 어느순간 급속도로 전력이 떨어졌고

망간 건전지는 시작 부터 느슨하게 전력이 떨어졌다


사용 가능한 시간을 봤을때 알칼라인 건전지가 100 이라면 망간 건전지는 30 이였다

망간 건전지가 30시간을 쓸수 있을때 알칼라인 건전지는 100 시간을 쓸수 있다는 이야기다


건전지란게 자주 잃어버리는 물건은 아니고 한번 사면 꽤 오래간다

알칼라인 건전지가 1000원일때 망간 건전지가 300원이면 가격이 맞는다는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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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하던 게임 스타크래프트

임요환의 마린 한마리로 러커 한기를 잡는 모습이 아직도 머리속에 있다

그리고 스타가 리마스터가 되면서 게임이 완전히 버벅이게 되고

이후 한동안 스타를 하지 않다가 오랫만에 스타를 들어갔다


버전업이 끝나면서 최적화가 되었는지 이제는 스타가 원할히 돌아간다

리마스터가 된 직후에 끊겼던건 컴 사양이 아니라 발적화 때문인데

처음 접한것이 원피스 랜덤 디펜스



사실 예전에...... 리마스터가 되기전에 만든 맵인데

아직까지 하고 있는 그런 맵이다.


일단 들어가면 "스토리" 보내라고 말하면서 

스토리를 안보내는 사람들에게 욕이 난무한다

이 스토리를 빨리 깨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그러니까 27미션 전에 깬다면 레벨4 유닛 

2개를 가질수 있느냐 없느냐를 따지는 거다


초반에 유닛이 1개 나오면 자신이 죽지 않게 미션을

적을 죽이는게 우선이 아니라 스토리 부터 깨야 한다

이유는 초보자의 가호 라는게 있어서 

초반미션에서는 죽지 않기 때문


 4레벨 유닛때 까지는 높은 유닛을 스토리로 먼저 보내자

그때까지는 공격력에서 크게 차이 나진 않는다




이후 진행하는 미션을 진행하면서

다음의 유닛을 모으게 되면 추가 보너스가 주어진다


렙 7 . 6 의 고급 유닛은 다음의 미션이 있다

보너스 여제는 lv 3 유닛 1개를 더 가진것과 

동일하기 때문에 찾아가면서 깨두자






레벨 5 의 유닛이 1개라도 나오게 된다면

아마도 그때 보너스 여제를 이용해서 레벨 3

유닛을 돈주고 구매하면서 깨두면 편하다



이맵을 해본지 한달여만에

9렙 3개를 간신히 뽑아서 엔딩을 봤다

( 보통은 9렙 2개만 뽑으면 승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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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we_are_youth


이미 청년이 아니게 되었지만 언젠가 필요할거 같아서 적어둠

뭐..  해당 정책 열심히 기업에 어필해봐야 담당자는 무시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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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판정을 받았습니다 ㅠ,.ㅠ

그래서 약을 먹은지 이제 1달쯤 되가는데요

오늘 수치를 재어보니 107 이 나오는군요

집에서는 항상 300대가 나오는데

내 기계가 고장인가

병원 기계가 고장인가

( 200 아래가 정상 )




병원에서 이번에 의사가 피검사를

한번 해보자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병원비를 수납하려고 보니까

2만5천원을 내라고 하더군요


전에도 몇번 피검사를 했었는데 

그때마다 6~7천원씩 냈던거 같은데..

여긴... 비싸네?


집에와서 해당검사비용을 검색했습니다.

검사의 이름은 당화혈색소 검사(HbA1c) 입니다.



중구 보건소 가격




서구 보건소 가격



분명 2만5천원을 냈었는데..

가격차이가 이리 나다니!

거기다 같은 보건소인데도 불구하고

가격차이가 심하게 납니다.


중구보건소의 검사와 서구보건소의 검사 비용과

소요시간을 볼때 검사기기가 중구보건소에 있나 보군요




생각해 보면 이윤을 추구하는 병원과

국민의 건강을 추구하는 보건소가

가격이 같을리가 없는데 ㅠ,.ㅠ


담 부턴 보건소를 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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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은 5천원이 나왔네요


많은 분들이 고정적으로 나가고 있는

고정 지출 비용은 전기료와 가스비겠죠?



저는 집에 항상 컴퓨터를 키고 살고

모니터를 2대를 쓰는데다 주변기기가 엄청나게 많아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줄일수 있을까 ..

 최적의 효율을 찾을수 있을까 고민했어요




한국전력에 따르면 전기요금 계산법은 다음과 같아요





우선 얼마 안되는 기본요금은 제외하고 전력요금을 보면

200k 까지는 100원정도 400k 는 200원

1000k 는 300원 그 이상은 700원이예요

200k 를 넘어가면 전기세가 2,3배 뛰는 구조예요

그러니까 200k 를 넘지 않게 조심해야 하는데요



집안에 보면 전기제품을 보면  w 가 써 있어요

200w = 0.2k 라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200w 짜리 전자제품을 10시간 키면 

2k 를 소모한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그렇게 한달동안 사용한게 200k 가 된다면



200k x 100원 = 2만원



이렇게 전기요금이 나오는거예요

여기서 한가지 더 알아야 할건 200k 를 넘지 않으면

정액 할인이라고 해서 4000원을 할인해 준다는거예요

199k 나온 집과 201k 나온집의 전기세 구조를 볼께요


199 x 100원 = 16,000원


201 x 100원 = 20,100원


전기세 소모량은 2k 밖에 차이가 안나지만

전기요즘은 25%가 차이가 나버려요

그러니까 200k 를 기준으로 요금이 확 차이난답니다.


자.. 그러면 200k 를 넘지 않게 조심해야 겠죠?

우선 집에서 쓸데 없이 낭비라는 전력을 줄이고자 했어요

그건 바로 대기전력이지요






집에서는 사용하는 시간보다 

사용하지 않는 시간이 더욱 긴 제품이 많아요


세탁기.. 일주일에 몇시간 쓰시나요? 

매일 돌린다고 해도 매일 1시간입니다

나머지 23시간은? 


전자렌지 많이들 쓰시지요?

그거 하루에 몇시간 돌리시나요? 10분쯤 쓸려나... 

그러면 나머지 23시간 50분동안 꼳혀 있는 대기전력은요?


그래서 저는 멀티탭을 하나 구해서

일단 전력을 멀티탭을 거친후에 킬수 있도록 해두었어요

예를 들어서 세탁기를 돌린다면 먼저 멀티탭의 해당 전원을 키고

세탁기를 돌리고 다 돌린후에 멀티탭의 전원을 끄는 형식이예요







이렇게 해두면 집안의 대기전력이 5w 이하로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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