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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17년 귀속 연말정산 역시 또 기부금 누락이기에 

누락된 기부금 8만원의 행방을 찾아야 했다

누락된건 당원비 납입내역과 정치자금 기부금 내역



민주당 사무실에 들려서 당적 변경과 당원비 내역을 출력을 요청받았다

기본적으로 영수증을 발급받아서 그걸 회사에 제출하기만 하면 되지만

백수에게는 해당사항이 없어서 내가 알아서 신고해야 한다


이런건 좀 지들이 알아서 신고하면 안되나.. ? 싶은데 국회의원 보좌관과 통화해본 결과

국회의원은 영수증 발급 의무는 있는데 그걸 국세청에 신고할 의무는 없단다. 그게 뭐야 ㅅㅂ

국세청에 가니까 아니 그걸 왜 신고할 의무가 없어? 그럼 우리에게 신고하는 애들은 뭔데?




당원비 납부영수증인데... 분명 당원 사무실과 통화하고 납부 했는데

당원 사무실에서 일처리를 잘못해서 11월 12월은 납입이 안됬다나..





보통 사람은 볼일이 없지만 국회의원에게 납부한 정치자금 영수증은 이렇게 생겼다

어차피 나에게 손해되는 일은 아니니 매년 정치자금을 기부하고 있다

국회의원 사무실이랑 통화하던중에 알게된건데.. 국회의원이 나에게 만원을 줘야 하는데


( A 카드로 기부했다가 결제변경으로 B 카드로 기부함 )

A 카드로 기부하고 취소 요청은 접수가 되었는데 접수만 하고

 취소 업무를 하지 않아 아직 만원을 덜 줬다고 ... 내 계좌로 만원을 줬다.. 

뭐야? 내가 이걸로 태클  걸지 않았다면 만원을 떼먹을 상황이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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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먹으니 스팸 1개 가지고 하루종일을 먹네..?

한끼에 2~3개씩 흥청망청 소비하는 나날을 반성하자

( 그러나 역사는 되풀이 되겠지 )








전영소녀 비디오걸이 드라마화 된다는 소식을 들었다

엄청나게 잘 그린 그림체와 약간의 노출이 가미된

전영소녀는 당시 일부 중고등학생에게 인기가 있었다





근데 주연이 니시노 나나세 라는 이름이다

어.? 어디서 들어봤는데 싶었는데 노기자카46의 멤버

... 아.. 그 이쁘다던 아이..

( 걱정된다... 본업인 노래도 걱정인데 부업으로 뛰어든 발 연기가 ! )






뭐.. 가수로선 이쁠지 모르지만 분장해놓으니까

배우로선 .. 그리 이쁜 얼굴은 아닌거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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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가 뭔가 있겠냐 하지만 남들 퇴근 시간에 일어나는 삶은 뭔가 잘못되었다

사랑방도 아니고 하루건너 하루꼴로 집에서 파티~ 가 이루어 지고 있다.

더불어 급격하게 줄어드는 식재료가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다

스팸 좀 그만 먹으라고!




비교해보니 일단 대용량 스팸종류는 1/2 로 줄어버렸다.. 

나 혼자 먹은적은 없었는데 거의 하루에 한개꼴로 없어지고 있다

( 도데체 얼마나 먹은거냐.. )


첫날사진/오늘사진





가계부 좀 써볼까 하고 엑셀을 돌렸는데 머리가 굳어서 인지

가계부 양식을 다시 만들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아니.. 내가 만든 양식 사용법을 내가 배워야 할판이다

분명 내가 설정해 놓은건데 왜 내가 사용방법을 모르지?

지출내역과 수입내역이 뭔가 엉망이다



지출 : 442,119





수입 : 386,800











기업 BC 국민행복카드 신청

도시가스 요금 납부용 ( 2천x5 )


현대카드 도시가스 자동이체 해지신청

우리카드 도시가스 자동이체신청 예정 (~1/31까지)


전기요금 건물주 납부 대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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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건너 하루 꼴로 모임이 이루어 지고 있다

나이먹은 아저씨들은 그야말로 아지트가 필요한 시대다.

2만원어치 고기사서 구워먹는게 가성비는 제일 최고다







현대카드 들어갔더니 이벤트 하고 있길래 신청






지출



12월24일 -9900 (식)

12월29일 -6900 (철도)

12월29일 -10400 (친)

12월29일 -4100 (친)

1월4일 - 8000 (재)

1월6일 - 1600 (친)

1월8일 - 1500 (재)

1월9일 - 203500 (친)

1월9일 + 60000 (순),(호)

1월11일 -2900 (택배)

1월10일 - 2600 (팬티2장) 좋은사람들

13일 + 100000 (친)

13일 + 10000 (순)

13일 + 10000 (호)

------------------------

= - 2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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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2.5% 500 (자동5건)

한국투자 3% - (50만이상이체-수수료면제조건)

웰컴 직장인 2.5% 500 (100만이상이체+CMS1건)

SC 내지갑 2.1% 200  (70만이상이체+CMS3건)

OK 대박 1.7% -


그 운용하기 위한 조건은 다음과 같다

우대이율 조건


KB증권 2.5% 500 (자동5건) - 웰컴 적금연계후 OK>KB로 5만원이체걸기

한국투자 3% - (50만이상이체-수수료면제조건) 한투<>OK 이체 50만이체걸기

웰컴 직장인 2.5% 500 (100만이상이체+CMS1건) 웰컴<>OK 100만이체걸기+카드1건

SC 내지갑 2.1% 200  (70만이상이체+CMS3건) OK>SC 100만 + OK<SC 70만 이체걸기+보험3건

OK 대박 1.7% - 한투,월켐,SC이체 등록 + 웰컴<>OK 1만이체걸기 


OK대박 > 국민 임씨 이동 473  3만 (친우모임) 등록 (1일) OK에서 등록

KB증권 2.5% 500 (자동5건) - 웰컴 적금연계후 OK>KB로 5만원이체걸기(10일) OK에서 등록

OK대박 > OK 4% 이동 104  50.1만 (10일적금) 등록 2018-05-10 종료 (10일) OK에서 등록

OK대박 > 산업재형  3932-867  90만 (10일적금) 등록 2019-10-10 이율변경 (10일) OK에서 등록

한국투자 3% - (50만이상이체-수수료면제조건) 한투<>OK 이체 50만이체걸기(14일) OK에서 등록

SC 내지갑 2.1% 200  (70만이상이체+CMS3건) OK>SC 98.4만 + OK<SC 70만 이체걸기+보험3건(16일) OK에서 등록

웰컴 직장인 2.5% 500 (100만이상이체+CMS1건) 웰컴<>KB증권 100만이체걸기(급여문구)+카드1건(21일) KB에서 등록

OK 대박 1.7% - 웰컴<>한투 1만이체걸기(21일) OK에서 등록

OK대박 > 월컴3.8% 028  100만 (23일적금) 등록 2019-05-23 종료 (23일) 웰컴에서 등록


매달 출금 예정
웰컴 100 + 산업재형 90 + OK 50.1 + SC보험 28.4만 + 친우 3 = 271.5


웰컴에서 KB증권으로 CMS로 빼가는것을 1건 등록해야 하는데
동계좌는 1개 밖에 등록이 안된다길래 어떻게 해야 하나 끙끙거리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이미 100만원을 상호이체 걸어놓은 시점에서 조건이 충족된거네?
그럼 웰컴<>한투 1만원 상호이체도 필요없을거 같은데 혹시 몰라 놔뒀다





하일라이트 (카레) 가 좀 쉰거 같아서

얼렁 해치워 먹었다





지출



12월24일 -9900 (식)

12월29일 -6900 (철도)

12월29일 -10400 (친)

12월29일 -4100 (친)

1월4일 - 8000 (재)

1월6일 - 1600 (친)

1월8일 - 1500 (재)

1월9일 - 203500 (친)

1월9일 + 60000 (순),(호)

1월10일 - 2600 (팬티2장) 좋은사람들

13일 + 100000 (친)

13일 + 10000 (순)

13일 + 10000 (호)

------------------------

= - 23500원



1월11일 -2900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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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그만 집에 5명이나 앉을수 있다는게 놀랍기만 하다

삽겹살 4근 정도 사서 3근을 5명이서 배부르게 먹었으니... 

한사람당 2인분씩 먹은건데 밖에 나가면 3~4인분씩 먹고

더 먹는다는걸 생각해보면 역시 집에서 먹는게 제일 가성비 좋음

비용도 5만원이면 충분함


밖에 나가서 몇십만원씩 쓰지말고

걍 비는집에 가서 재료 사들고 드셈

그게 싸게 먹히고 제일 좋은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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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 식단으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해결..

끼니 마다 다른메뉴를 하는건 어디의 도시전설임?

자취를 시작했다면서 아시는분이 이리저리 음식을 싸줬는데..

그게 상하기전에 냉장고 안에 있는 메뉴를 빨리 해치우는게 목표임








싱크대 밑에 찬장을 정리

쌀은 생수통에 넣어서 보관해두고

잘 안쓸거 같은것을 모두 모아서 정리





사용시간보다 대기시간이 긴 전자제품 ( 세탁기 , 인덕션 , 밥솥 , 청소기 등등.. )

은 개별스위치로 사용할때만 켜두는 방식을 채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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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전에 보내준 

콩나물 쉰다고 빨리 먹으라고 하길래 

콩나물에 밥 볶아서 먹음


어째.. 아침에 뭔가 하면

그걸 저녁까지 먹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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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께 가서 과일 섭취




이사에 따라 날라오던 각종 고지서를 바꾸기 위해서 

금융주소 일괄변경신청을 해두었다.

일일이 가서 주소변경을 할 필요없이 한번에

일괄적으로 주소를 변경할수 있는 서비스

일단 뭐가 있는지 모르는 관계로 전부체크 해두었다




2~3일이 지나자 한두군데서 알림 문자가 오기 시작하고 있다.






그리고 기다리고 있던 IRP 가 입금되었다 ( DB형 )

혹시나가 역시나 지만 증빙자료는 오지 않았다

처음부터 기대도 안했기 때문에 별 관계는 없다

계산을 해보니까 평균임금은 474 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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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아파트안에 골프장이 있는 곳에 사는 친구를 위해서

중고딩 나라를 뒤져서 서대전공원쯤에서 골프채 세트를 구해왔다


총 11개에 골프채 가방까지 7만원에 구입하려 했으나..

막판 판매자분의 영업으로 퍼터를 1개에 2만원에 추가하여

총 9만원에 골프채 12개 1세트를 구매했다!

골프채 하나에 만원도 안되는 가격인데...

( 원래 골프채 가격이 얼마나 하는겨? )





골프채를 구입하고 난후에 그쪽 동네에서 모임을 가짐

오징어를 몇점 못먹었는데 다 사라져 있었고 두부정식인가가 꽤 맛있었다. 




그렇게 해서 헤어지는 줄 알았는데 누군가가 오뎅을 먹고 싶다는 일념이

어느샌가 노래방에 들어가는것으로 바뀌였고 노래방에 입성했다

 아가씨는 없었고 그냥 순수 노래를 부르는데 책을 펴보니... 아는 노래가 없었다

물론 들어본 노래는 있지만 내가 부를수 있는 레벨이 아니였다 (고음불가)






노래방에서 2시간인가를 때우고 나와보니 어느새 세상은 눈 밭이였다

눈이.. 한 10cm 정도는 쌓여있는데다 도로마저 이 상황




11시 넘기전에 집에가라 

독수리 오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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