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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언제부터 어떤 계기로 알았는지는 잘 모르겠어

어쨋든 네 기억이 맞다면 2009 년초에 난 알게 된거군

지금이 2011년도이니까 나도 말한지 3 년이 맞는군..









그때 당시에 아버님이 말햇던 금액이야.
그때랑 장애대출이랑 통장금액은 변한게 없어 집세역시 바뀐건 없겠지..
카드 빚만 계속 불려오신거네..

그때 당시에 개인회생을 이용하셨으면 지금까진 안왔을거 아냐?





빌린 금액에 대해서 월 이자를 이많큼 내야하지.. 그러니까 원금은 갚지도 못하면서 월 73 만원이 나가는거야

이때 당시 안되겠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동생에게 이야기해서 저기서 


카드 빚 부분만 갚아드리자고 말을 했고

내 통장으로 600 이 입금됐어 나도 돈을 모으고 어떻게 해서든 저 카드 빚을 없애고 싶었어








실질적으로 36 % 의 살인적인 이자를 대체 무슨수로 갚으실건데..?

그래서 어찌 저찌해서 아버님께 이야기 드린결과..



가장 이자율이 적은 장애대출을 갚으시겠다는 거야...

왜냐구? 어머님 명의래..

( 그러곤 지금 보면 사실은 고모부 보증을 섰지 )



이때 아마 동생도 기억할거야..



장애대출은 갚아봤자야.. 전혀 도움이 안되 문제는 카드라고..


그래서 결국 돈을 전달해 드리지 못했지..

그리고 지금에 이르러서 






이렇게 된거지.. 어머니 앞으로 돌린거 까지 생각해 보면 카드 빚은 2270 이 아니라 3270 이야


1500 -> 3300 으로 약 2배 넘게 불어났고

장애대출은 아직까지도 가지고 있고 통장역시 600 에서 630 으로 조금 늘어났어


거기다 잘 생각해 보면 위에 도표에 있는 집세 대출금은 포함도 안되어 있지

그거까지 포함하면 더 늘어나게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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