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령씨의 일본 두둔 발언에 대해..

요즘 보니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이라는 박근령씨가

“천황까지 합해서 네 번이나 공식적으로

사과를 했는데 계속 요구하는 것은…

"한국은 이미 여러번 사과를 받아들였다"

이라는 말이 이슈가 된듯한데..

이에 대해서 생각을 말해봅니다.

우선 일본이 한국을 식민지 삼은것에 대해서

배상하라는 한국의 요지에 일본은 배상한것이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일본은 한국 ,미얀마 , 필리핀 , 인도네이사 , 네트남등에 청구권 자금을 지원했고

한국은 3억 달러의 지원금을 받았습니다

이게 바로 그 한국을 침략한것에 대한 사죄 배상금이라는 것입니다.

거기에 차관이라는 ( 빚) 형태로 5억 달러를 지원받았습니다.

다시 이야기 해보자면 일본은 한국정부에 3억 달러를 주었고

한국정부는 3억달러를 분명히 받았으나 그돈은

한국국민을 위해서 쓰여지질 않았으니 

한국국민들은 받은게 없습니다.

한국정부와 한국국민은 별개의 나라로 보야야 한다는겁니다.

한국정보가 한국국민을 위해서 존재한다고 보시나요?

여기서 또 문제가 일본은 한국민 개개인에게보상금을 주려고 했으나

한국정부가 나서서 " 우리가 받아서 나누어줄테니 우리에게 모두 주라 "

라고 했다는 점입니다.

몇천만명에게 주는것보다 통으로 주는게 났죠

단순히 사실관계만을 미루어 보면...

거기에 사죄했다 안했다 논란은 

분명 일본 총리 이며 천황은 사죄를 했습니다.

그러나 그게 국가 차원의 사죄냐?

개인적인 사죄냐? 논리네요..

한두번씩 나오는 주제이기 때문에

총리는 매번 연설에 한두번씩

" 식민지 국가의 대한 사죄 " 를 집어넣습니다.

그러나 그건 개인적인 기자회견에 나온 사죄다!

이겁니다

공식적으로 국가 차원에서 행해지는 사죄는 진행된게 없다는것이 이유입니다.

제 의견으로는 그냥.. 한국정부가 잘못한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