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난주에 벌초를 다녀왔습니다.
친가쪽에서는 종교적이유과 가정사정을 이유로
성묘를 하지 않기에 외가쪽 벌초를 다녀왔습니다.
할아버지는 제가 자랐을때는 기력이 없으신 상태였고
할머님은 교회 교회 교회 뿐이였습니다.
그러한 집안 분위기상 일년에 2번씩 벌초를 하기 위해서 모인다는게
제게는 신기하면서도 색다른 경험임이 틀림이 없습니다.
외가쪽은 조부모 분들이 일찍 돌아가셔서
7~8살때 일가족에 헤어진 상태라 무덤이...
굉장히 외진곳에 있습니다.
다행이 지금은 손자중에 한명이
크게 사업을 벌여 집안 사정이 나아지자
조상들의 무덤을 찾아 보고 있습니다.
구불 구불한 산골을 들어가서 산을
올라가 그 산 중턱에 무덤이 있습니다.
너무 외진곳에 있어서 옮기자고 하였다는데
그놈의 풍수지리에 따라 좋은자리라 옮기지 못한다는 군요
얼마나 산골이냐 하면 벌초가 문제가 아니라 무덤까지
올라가는 길을 내는게 벌초의 주된 일거리죠
벌초를 마치고 근처 개울가에서
4가족이 모여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11살 12살 꼬맹이 둘은 물수제비를 날리고 있네요
반응형
'1. 일상 >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인생 첫 스케일링을 해보았습니다. (0) | 2017.06.21 |
|---|---|
| 롯데카드 해피포인트 콜라보 5000P 미 적립 문의 (0) | 2017.06.21 |
| 구글 크롬의 임시 인터넷 파일 (0) | 2017.05.28 |
| 핸드폰 중고거래 이용 후기 (0) | 2017.05.15 |
| PC 로 인스타그램 하기 (0) | 2017.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