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는 빵을 먹어보장

이번 기회가 아니면 파리바게트 쿠폰을 못쓸거 같아서 빵을 사왔다.. 

내가 먹어치우는 속도보다 쿠폰 쌓이는 속도가 더 빠른거 같기도 한데..

이놈의 쿠폰은 세이브가 안되고 한번에 모조리 다 써야 하니까

고액권이라면 금액 맞추기가 힘들어

다는 못살거 같아서 쿠폰은 하나 남겨두고...

남은 쿠폰은 1개.. 그러나 다음달에 쿠폰이 또 올 예정이다.

토스트 토스트!

재료가 부족해서 길거리에서
파는 토스트 맛은 안난다

빵 가격보다 계란옷과 설탕값이 더 비싼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