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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조폐공사 옆에
정말 다 쓰러져 가는 시골 집
이곳에 언젠가는 정리하겠지... 정리하겠지... 하고 물건을 처박아 둔지 5년이 흘렀습니다
그러나 갈수가 없었습니다
버스가 하루에 1대 다니거든요
언제 다닐지는 기사 맘~
이곳에 간만에 가서 정리하고 왔습니다... 물품의 50%는 정리한듯 싶습니다.
이곳에 있던 온가지 잡동사니를 정리하고 버리고 버리고 또 버려서..
양복 1벌과 신발 2개 서류 몇개와 프라이팬 3개 전자기기 몇개를 챙겨왔습니다.
옷가지는 분명 드라이 클리닝 한후에 놔둔건데 입을수 있을까 걱정이 되는 상태
( 아니 그러고 생각을 해보니까 정작 옷장은 정리도 못했었는데? )
동생과 저의 유치원 및 초등학교때 상장까지 발견했네요
그래. 이건 버리면 안되겠지..
그리고.. 책상 3개를 망치로 부시고.. 신발 2박스를 버리고..
( 아니 왠 신발이 이렇게 많았지? 맨날 신발 없었던거 같은데.. )
아끼고 아꼈으리라 생각한 그릇.. 접시.... 포장도 안뜯은 주방 용품..
DVD 케이스...
파이프렌치는.. 뭐야 이건 완전 새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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