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우선 중요한게 프로듀스48 은 엠넷이라는 회사의 주력상품이다

그리고 시즌 1에서 이미 그 주력상품을 자신들의 뜻대로 할수 없다는걸 깨달았다


컨트롤 할수 없는 무기는 없는 무기만도 못한것

그래서 아이돌 학교라는 기획사가 없는 자신들이

컨트롤 할수 있는 무기를 개발했지만 결과는 망했다

'

그리고 시즌3 에서 이제는 자신들이 컨르롤 할수 있는 회사에서

데뷔조가 나와야 했다 그것이 플레디스

의도적으로 엠넷은 플레디스를 밀수 밖에 없다

엠넷이 51% 의 지분들 가지고 있는 회사에 

당연히 밀수 밖에 없는 구조다


그러기 위해서 엠넷은 이러한 선택을 했다

이가은을 위한 스토리를 만들어 낸것








. 같은 회사, 심지어 같은 그룹이었던 가희가 잠깐 등장해 

이가은을 평가하고 다시 사라지는 (?) 기이한 심사가 이루어진 것이다. 

방송에서는 편집을 통해 가희가 특별심사를 오래 한 것처럼 

편집했지만, 가희는 이가은 전용 특별 심사위원이었다. 




가희는 특별심사위원이고 달랑 그날 하루 나왔다

심지어 그날 하루 종일 있던것도 아니고

가은이 심사할때만 앞뒤로 몇팀 심사했다


그리고 가희가 한일은 이가은에게 A를 주고

코멘트 한게 전부다... 다른 트레이너가

등급매길때 아무런 조언도 하지 않다가

가은에게만 몇마디 말하고 그대로 사라진다.






1회차때 가은을 엄청난 실력자로 띄워주긴 했다

이가은의 포지션은 보컬이 약한 애프터 스쿨의 막내 "래퍼"

사실 이가은은 프로듀스48 에서 실력자가 맞긴 했다

우선 대항마인 사쿠라의 실력이 폭망인건

팬들도 알고 있고 자기 자신도 알고 있다





1차 경연때 왜 실력자인 가은이 메인보컬을 하면 되지?

장규리에게 시키지? 라는 의문을 가진 사람은 비단 나만이 아닐것이다






이것만이 아니라 시즌2에서 있었던 나이를 시즌3에서는 표시하지 않는다

이가은의 약점이 나이이기도 하고 나이를 표시하게 되면 

우리 나라의 보다 나이대가 어린 일본 멤버들이 강점이 생긴다.





또한 두번째가 중국인 멤버

CJ는 중국시장을 염두에 두고 있다

시즌 1~3 에서 보면 데뷔조에 중국인이 한명씩은 껴있다

그것도 어중간해서 떨어질락 말락한 멤버가 아니라

실력적이 아니고 비쥬얼적으로 압도적인 멤버가

시즌1~3 를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비쥬얼 멤버를 떠올렸을때

그중 중국인이 누구냐? 하면 바로 알아챌수 있을정도로..



시즌 3에서는 장이런외에도 장원영이 프로필을 

의도적으로 삭제했고 왕크어를 밀어주는등의 행보을 보인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