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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변동으로 인해서 이렇게 통장을 구성하기로 계획을 짜놓았습니다.

금리는 매번 변동하기에 1년에 한번정도는 체크를 해야줘 합니다.

2016년 3월자로 이렇게 구성하는게 가장 좋을거 같다고 계산하였습니다.

그럼 이제 대망의 통장정리를 해야 겠군요


우대조건을 맞추기 위해서 이체를 

이렇게 걸었다가 저렇게 걸었다가

하는게 굉장히 쉬운일이 아닙니다.

은행가서 한다면 행원에게 설명하는거 부터가 난관이죠



500만원까지 3% 의 금리를 주는 웰컴플러스 통장을

 메인통장으로 쓰기로 했습니다

500만원 초과금액은 1.5% 가 적용됩니다



웰컴에서 걸어줘야 할것들


산업은행 인터넷요금 2만원

안양은행 핸드폰요금 4천원

민주당 당원비 1천원

보험료 15만원

보험료 10만원

국민은행 청약통장 20만원

ok직장인 적금 50만1천원

아주 3355적금 50만원

SC은행 우대조건 70만원

미래에셋 우대조건 50만원



SC 에서 걸어줘야 할것들


웰컴플러스 우대조건 리턴 70만원

펀드 우대조건 10만원 ( 자동 )

보험료 1회 ( 자동 )

보험료 2회 ( 자동 )



미래에셋에서 걸어줘여 할것들

웰컴플러스 우대조건 리턴 50만원





총 매달 빠져나가는 금액은 277만5천원입니다.



이중 120만원은 적금이고

120만원은 리턴되는 우대조건이라서 

월급당일 필요한 금액은

157만5천원이면 됩니다.


120만 ( 적금 )

35만 ( 보험료 )

2만4천 ( 통신료 )

1천원 ( 정치자금 )


계산해보니 ... 월급이 160만원에서의 차액은

적금을 하나 더 들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네요




목돈이 된 금액은 2%도 안되는 예금에 넣기가 참으로 난감하죠

대신증권의 3.5% 는 펀드를 이리저리 옮겨서 적용받습니다.

A 라는 펀드를 가지고 대신에서 대우로 가서 3개월 3.5% 받았고

다시 대우에 있는걸 도로 대신으로 가져가서 3.5% 를 받을 예정입니다.



전에 3500정도를 3.5% 3개월 예치했으니 지수변동이 없다고 가정

2% 의 초과이익을 봤다고 한다면 이렇게 한번씩 이동해주는데

이익되는 금액은 3개월에 17만5천원입니다.

1년이면 70만원정도의 이득을 봅니다.

따로 떨어져 있는 이 부분을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자동이체를 귀찮게 걸었다 풀었다 하는것으로는

연간 20만5천원정도의 이자수익이 생깁니다.


대충 1년에 90만원정도의 이자를 발생시키기 위해서 이런 고생을 한다는 계산이군요

적금으로는 풀도 한다고 하면 42만원 이자 수익이 발생하는군요

결국 한달에 겨우 11만원의 추가수익을 얻고자 은행을 나가주는 겁니다.



2300 펀드 이동후 2300 3.5% 예치 

잔존 1200은

웰컴 500

SC 200

미래 300

1000 고정후

200 대우잔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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