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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일본의 AKB48 을 표절했다고 밖에 생각할수 밖에 없는 그룹이 태동

그룹명은 프로듀스 101


아무리 봐도 이건 " 아미마스 " 와 " AKB48 " 의 운영방식을 적절히 조합하는데

일본과 같은 자금력이 없어 최종적으로 돈되는 11인만 남기겠다는 속이 보인다




101명이 있는 모습은 장관.. 



일본의 총선거를 따라 하고 싶었는지 오프라인 투표까지 따라했다







101 명이나 모이다 보니..

서로 서로 남들이 이쁘다고 하고 있다

( 이중 1명만이라도 일반인 사이에 끼면 빛이 날텐데? )




같은 소속사에 있을때는 제일 이뻐보이던 동료가 일반인이 됨






전부다 이쁘니까 자신들이 오징어가 되어가고 있다고 불평





이 101 명중에서도 처음부터 눈에 띄는 ( 방송에서 밀어주는 몇명을 조명해 보자 )




넘어지는것으로 첫등장한 최유정양



걸그룹 소속사에서 .. 자살예방교육도 배웠...다?




처음에는 D 등급 판정을 받고 어려워 하였으나 극적으로 A 반으로 옮긴후에 센터로 낙첨




AKB48 에 " 마에다 " 비추어 볼때 초기 1기때의 센터는 엄청난 행운

잘 모르는 사람들이 볼때 센터의 위치는 

자연히 인기가 따라오게 되는 효과를 가진다.


손연재가 걸그룹을 하면 이런느낌일까.. 정도?







센터 위치에 힘입어 인기가 지속적으로 상승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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