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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한살을 먹었습니다

( 더 이상 먹고 싶지 않습니다.. )



올해도 이모의 자택에 방문하였습니다

이모라고는 하지만 이미 할머니가 되신 어머니의 언니이기 때문에..


어딜봐도 할머니의 모습을 하고 계십니다

갈비보다 전이 참 맛있었습니다.


고기에 손이 안나고 야채에 손이 가는걸 보니..

저도 어른이 다 되었나 봅니다

( 근데 왜 행동은 아직도 애들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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