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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프 화장품하면 특유의 노란색 공구박스를 떠올리기 쉽다

미남 프로젝트라고 하면서 공구박스에 넣어 일반인에 가까운 모델은

훈훈남을 모델로 하는 다른 화장품에 차별성이 있었다










이번 미프 화장품 포텐워터는 선입견을 벗어나 

다른 화장품처럼 박스에 넣어서 배송이 되었다







이상민이 뿌려대는 미스트

( 좀 고만 뿌리고 샤워를 해라! )

피부에 수분을 보충하고 향수를 대신하여 향을 느낄수 있으며

얇게 코팅되어 오염물질 차단에 도움이 된다.




엷은 자몽 향으로 은은하면서도 상쾌한 향을 가지기에

향수 대용으로 사용할수 있으면서 본래 수분 보충이 원 목적이기에 

기본의 비싼가격대신 저렴한 가격으로 런칭 된다면 구매할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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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 세일러문을 보신적이 있나요?

남녀를 막론하고 한번이라도 안본적은 없을거예요


세일러문이 변신할때 제일 먼저 매니큐어 부터 바르고 시작하죠

주의깊게 보지 않으면 모르지만 그만큼 손톱은 매력을 뽑낼수 있는 요소입니다.










그래서 열심히 손톱을 가꾸고 있습니다

( 그러나 정작 중요한건 얼굴이라는 점 )



리르 미라클 네일 샤인즈

는 그러한 손톱관리를 할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샤이너로 가장자리를 다듬고 손톱 표면을 매끄럽게 하면서도 표면에 광택을 낼수 있습니다.

.. 매니큐어가 없어도 괜찮나?

손가방에 넣어야 할 공간이 확장된다는 느낌이죠!










문지르기만 해도 광택이 나니 신기하네요

광택은 2주간 지속된다고 하니

한달에 2번만 사용해도 충분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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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테라 올 어바웃 뷰티 미라클 필링 젤

각질제거 용품이라 길래 관심을 시전해 보았습니다.






제품이 약간 노란색을 띠는데 24k 금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그렇다고 하네요

푸딩 같이 탱탱한 크림을 동봉된 크림으로 덜어서 얼굴등 평소 각질이나 모공케어

를 하고 싶은 부위에 발라 주면 된다고 하네요




사용법은 간단해요...

 피부에 도포후 1분간 기달린후 촉촉하게 물방울이 생기면 2~3분간 마사지를 해줍니다.

그러면 각질이 포함된 때가 나오는데 미온수로 행궈주면 됩니다.




젤 형태이기 때문에 그동안 스크럽 을 쓰지 못했던

피부가 민감하거나 약한 분들에게 알 맞는 제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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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핑에서 받은 리르 올킬 블랙헤드 리무버 스틱 이예요

블랙헤드 가 뭔지는 다들 아시죠?

주로 코에 생기는 검은 점.. 정체는 노폐물입니다.


주로 청소년기에 있는 학생에게 생기는데

이걸 그냥 놔두게 되면 시커먼 점 같이 생기죠

왠지 거슬리고 이뻐지고 싶은 맘에 매일 짜게 되는데




( 식사중에 보지 마세요)




리르 올킬 블랙헤드 리무버 스틱은

발라주기만 해도 블랙헤드가 제거 된다고 하네요




스틱을 받아보면 왠 검은 점들이 있는데

이건 숯 쌀. 검정콘 검은깨 추출물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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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핑에서 받은 루아시 패션 향수

CITRUS-O 시트러스-오







‘플로럴-제이’, ‘프루티-비’, ‘시트러스-오’ 3종이 출시되었다고 하는데

제게 온건 CITRUS-O 시트러스-오 주황색

CITRUS는 찾아보니 귤속이라는 뜻인거 같은데

그말대로 귤 색과 어울리는 주황색이 배송왔습니다.





프랑스산 향료가 쓰인 고급 섬유 향수를 사용했고.

 한 번 뿌리면 3~5시간 향기가 지속된다고 하네[요


시간에 따라서 향이 옅어지면서 나오는 향이 다르다고 합니다.

매 시간 마다 향수를 다른 향수를 뿌려준 느낌이라고 할까요?






휴대하기 좋은 크기로 제작해 필요할 때 언제든지 꺼내 쓸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150ml 리필용이 본품이고 조그맣게 들어 있길래 이게 뭐야? 했는데

조그많게 들어 있는 7ml 병이 본품이고 150ml 가 대용량 리필통이더라구요?






이제 우리도 향수의 세계로 떠나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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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핑에서 받은 에너지필름 파워붐!
이걸보고 제일 먼저 생각난건 고3 수험생은 한번쯤 먹어 보았다는 붕붕드링크! 
( 붕붕드링크 제조법은 인터넷 검색을 참조하시오 )





고3 때는 좋은 대학가기 위해서 ... 공부하기 위해서 오늘을 위해서 내일을 포기한다는 느낌이였는데

그렇게 공부하고 직장에 오니 앞뒤가 안맞는 지시 내용을 이행해야 하며

오늘은 오늘대로 내일은 내일대로 지랄해대니 피곤해 죽겠다...



그러나 피곤해도 쉬고 싶어도 마음대로 쉴수 없는 현실이 대한민국의 근로자다

고3때 먹었던 붕붕드링크를 다시 먹어야 하나 싶지만 붕붕드링크를 대신할 것이 나타났으니

그게 파워붐이라는 껌(?) 이 되겠다



파워붐 정가가 30매에 3만원이라고 하니 1매당 1000원정도 가는 가격이다

붕붕드링크 1단계가 1000원정도 가니 1단계~2단계 정도 하는듯






피곤아 가라.. 하고 먹어보았다

톡톡 쏘아서 정신이 번쩍 들게 할거라는 예상과 다르게 비타민 C 를 먹는듯한 약간의 달짝한 맛이였고

먹은 직후.. 한 5분 정도..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평소에는 떨어뜨리지 않는 물건을 자꾸 놓치는 경험을 하였다

약간 시간이 지난후에는 눈에 띌 정도는 아니지만 약간의 기력이 회복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섭취시 약간의 휴식이 필요한듯하다..




이거라고 먹고 힘내자

대한민국 근로자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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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강낭콩 미숫가루



어릴적에 어머니께서 해주시던 미숫가루

커서 생각해보면 과연 미숫가루...

그 미수라는 것은 무엇인가?


어원을 찾아보면 미시 가루가 원래 명칭이며

시간이 지나면서 미숫가루로 변형됐고

사전에도 미숫가루로 등록되어 있다


쌀과 보리를 말리고 볶아서 가루를 낸것인데

이렇게 된다면 그냥 밥의 또다른 형태변환이다





그러나 이번에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었으니

흰 강낭콩 미숫가루



본래 보리와 쌀로 만들었으나 콩으로 만들었고

흰 강낭콩으로 만들었기에 이 미숫가루는

갈색이 아닌 흰색이 되겠다







라면의 국물은 빨개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이경규 아저씨가 꼬꼬면으로 흰 국물도

성공할수 있다는 것을 알렸듯이

이 흰 미숫가루도 일단 음미를 개볼 가치가 있다고 하겠다






일단 이 물건을 찾으려고 알아보니 이 물건이

 흔하지 않는 물건이다 보니 비타비타 라는 앱에서

이 레어탬인 흰강낭콩 미숫가루를 구매할수 있는데...






받고 나서 보니 이건 왠 깡통인가..

전통의 미숫가루서 조차 외국어가 써 있어야 할까?

크게 보이는건 아무래도 화이프푸드 시대라는 글귀

그렇게 우리집 찬장은 대 화이프푸드 시대를 맞이한다









약간의 노르스름 할까 말까한 미숫가루를

큰 한수푼을 덜고 우유나 물을 넣고 휘휘 저으면

어릴적에 어머니께서 해주시던 그 미숫가루의

맛이 난다..이제는 커서 그리고 어릴적에 지내던

집이라는 곳을 갈수 없게된 대한민국의 청년근로자









그들이 음미해볼수 있는 어릴적의 추척의 음식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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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맆 세턴 립 쿠션 틴트 ( 스칼렛 레드 ) 입니다.

이번에도 핑핑에서 받았어요~

저 같이 고정 뷰어가 있는 입장에서는

핑핑 같은 체험단이 딱 좋아요~




여러 색상이 있었는데 저는 깔끔한 컬러인 스칼렛 레드를 선택했답니다.






친철하게 사용방법이 나와 있습니다만

굳이 안보셔도 다들 알겠죠?





유광색 디자인이라 굉장히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쿠션 틴트라서 액이 안나올때는 뒷면의 버튼을 눌러줘야 합니다

안나온다고 연타로 두들기시면 한번에 빵! 할수도 있으니

적당히 두드리는걸 추천해요~






이제 미소녀 미소년이 되봅시다.

( 상상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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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닥터라는 방석입니다. 핑핑 덕분에 새로운 문물을 많이 접해봅니다~

맨처음에 6만2천원이라는 가격을 보고 뭔 방석이 이렇게 비싸? 

하고 생각했었습니다만 방석에 한번 앉아 보고 생각이 바로 바뀌였습니다






과연 비싼 물건은 비싼 값을 하는구나.. 

하구 말이죠. 







의자 바닥이 딱딱하기 때문에 쓰게 되는 방석이라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요즘 어느정도 가격대가 있는 의자는 이미 딱딱하지 않고 푹신하게 나옵니다. 

의자에 앉아서 할일이 많은 직장인은 애초에 비싼 의자에 이미 앉아 계십니다.


즉 푹신함을 찾기 위한 방석은 애초에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너무 의자에 반쯤 누워있는 잘못된 자세로 허리디스크등의 성인병을 걱정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이 의자에 앉으니 가운데가 뚫려 있고 뒷 부분과 앞부분의 높낯이의 

격차 때문에 자연적으로 의자 등받이에서 허리가 떼지게 됩니다.






그러면서도 인체 공학적인 설계로 허리가 올바르게 세워지면서 

몸에 무리가 없어 등 받이에서 떼어진 그 상태가 가장 편한 상태가 됩니다.






자세가 올바르게 된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방석은 제 기능을 하고 

있는데다 저는 방석을 먼저 받았기에 방석만 6만2천원인줄 알았습니다.

옥션등지에서 이 방석이 3만원중반대를 유지하고 있었기에  

온 오프라인의 가격차이를 생각했으나 등쿠션이 나중에 따라 오더군요 






등 쿠션을 검색하니 이 또한 3만원대..

즉 두개를 합한가격을 생각해 볼때 이 밸런스 닥터는 온 오프라인의 가격을 잘 조절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사용해본 결과 굳이 등 쿠션이 필요 없을정도로 방석만으로 자세를 잡아주기 때문에 

방석만으로도 충분한 제 기능을 발휘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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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용 화장품이란 잘생기고 멋있는 남자

TV에 나올거 같은 잘생김이 묻어 나오고 

평생 일하나 안 해왔을거 같은 소위


" 엄친아 "


들만의 전유물로만 여겨 졌으나 

요즘에는 남성들도 화장을 하는 시대이다


맨처음 광고를 먼저 보고 느낀것은 공구 주머니를 허리에 차고

공구가 들어 있을거 같는 이미지의 가방을 든 남성에 이미지에서

화장품과는 거리가 먼.. 이미지를 받았으나 실제 이 제품을 쓰게 되는

사용자는 아마도 대한민국 평균의 남자로 잘생김과는 거리가 멀고

회사에서 힘든일을 다 혼자 도 맡아 하는 사람일 것이다



그런면에서 광고의 이미지는 합격점이다 

다만 실제과 이상은 차이가 있다는 점은 짚고 넘어가자

막노동 판에 있어도 잘생긴 놈은 그냥 빛이 난다





설마 이렇게 오겠어?

하지만 진짜 이렇게 왔다

... 그냥 보면 공구 박스다 

드라이버랑 닛퍼가 나올거 같이 생겼다







그러나 내부에는 고급스런 화장품 4개가 들어 있으며

브랜드 로고가 그려진 스티커가 3장 같이 동봉되어 있었다

반전 인듯 반전 아닌 너 





4개의 화장품 구성은 다음과 같다 

사실... 스킨 로션 빼고는 뭐가 뭔지 잘 모른다.









크기는 성인 남성손안에 딱 들어갈 정도

180ml  과 80 g 이라는 용량이 눈에 제일 먼저 보인다 

2개는 액체고 1개는 고체란 소리다 



 




이제 상남자가 되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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