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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문서를 PDF 파일로 만드는 방법알려 드리고자 하거든요

정말 저만 알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공인인증서 하나만 있으면, 주민등록등본이나 초본을 비롯해서

각종 공문서를 프린터로 직접 출력해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허나,프린터가 없으면 아래 그림처럼 최종 인쇄단계에서

죄다 "발급불가" 처리가 되어서

PDF로는 "절대" 발급이 어렵도록 되어 있습니다.

물론, 본인의 공문서를 본인이 PDF로 저장해서

출력하겠다는데 문제가 되겠냐고 생각하시겠지만,

아무래도 직접 프린터에서 출력하지 않고 파일로

보관하면 유출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국가차원에서

저렇게 막아 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하게 되는데요.

필자도 여러 #가상프린터 도 써 보고 방법을 강구해 봤지만

뾰족한 방법이 없어서 제 사무실에서

프린터를 통해서 출력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그런데, PDF로 저장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냈습니다.

프로그램을 개발해 주신 fafajun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두둥!


지금부터 스텝바이스텝으로 차근차근

따라오시면, 속옷차림으로 집에서 PDF로

공문서를 발급할 수 있습니다.

(추우니까 속옷차림으로는 자제를 ^^)

그럼 시작해 볼까요? ㅎㅎ

https://www.samsung.com/sec/support/model/CLX-6210FXK/

먼저 위 링크로 들어가 주세요~ 삼성 프린터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웹페이지 입니다.

"어? 나는 저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데요?"

압니다. 저도 저 제품을 쓰지 않으니까요 ㅎㅎ

하지만, 반드시 필요한 '숙주'같은 존재이니

다운로드 해 줍시다 ㅋㅋ

사실 그 어떤 프린터 드라이버를 사용한다 해도

별 상관은 없습니다. 허나 개발자님께서 영상으로 사용법을

남겨주신대로 진행했고, 그 방법대로 따라 해 본 결과

아주 성공적으로 결과물을 만들 수 있었기 때문에

위 프린터 드라이버를 사용했습니다.

반드시 유의하셔야 할 점은 드라이버가

1. 다국어를 지원해야 한다.

2. Post Script (포스트 스크립트)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할 것

입니다. 프린터 드라이버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요.

PCL6 방식의 것돠 PS방식이 있습니다.

그 중 후자를 꼭 선택하라는 말인거죠 ^^

위 제가 표시해 둔 것을 다운로드 하시면 됩니다.

Next를 눌러 주시구요~ 여기까지는

별다른 것이 없습니다.

여기에서 반드시!

"표준 로컬 설치" 항목을 고른 뒤

다음 버튼을 눌러 주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입니다 ^^ 이유 불문입니다. ㅋㅋ

그리고 프린터를 연결하라고 하는데요.

우리는 이 프린터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죠? ㅋㅋ

그러나 그냥 쿨하게 다음 을 눌러 줍시다.

괜찮습니다. 그대로 진행해 주세요.

위 에러메시지가 표시되는 것이 당연하겠죠?

장치의 전원이 꺼져 있거나, 연결이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솰라솰라 이렇게 나오는데요.

장치 없이 계속 진행하려면 "아니오"를 누르라고 하네요.

눌러 줍시다 ^^ 쿨하게 남들이 모두 네! 라고 할때

여러분은 아니오! 라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개드립 죄송해요)

그러면 드라이버 설치가 모두 끝났습니다.

https://modu-print.tistory.com/

위 링크는 개발자님의 블로그 입니다. 여기에서 모두의프린터를

다운로드 할 수 있는데요~! 여담이지만,

개발자님의 개발 비하인드스토리를

읽어 봤는데 정말 멋있는 분이시더군요 ㅎㅎ

정말 필요한 분들께 도움을 많이 드렸더라구요.

공식블로그이니 여기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위 다운로드 링크를 누르면 즉시 받을 수 있습니다.

구글드라이브에 저장되어 있으니 혹여 백신 실시간감시 때문에

에러가 뜬다면 잠시 꺼 두시는 센스를 발휘하셔야 할겁니다.

총 3개의 파일이 있는데요. 순서대로

1. 설치버전

2. 이도저도 귀찮다 버전

3. 압축파일버전

이렇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저는 정식으로 설치하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설치버전을 다운로드 했습니다.

(필자의 운영체제 환경은 윈도우10 프로 64비트 입니다)

설치는 너무나 쉽습니다. 그냥 다음 다음 버튼을

누르면 되는데요. 별달리 유의해야 할 것이 없기 때문에

생략했습니다. 그러면 슬슬 실행해 볼까요?

자 처음 실행하면, 방화벽 설정창이 뜨는데요.

여기에서 반드시 "액세스 허용"을 눌러주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정상적으로 사용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니 꼭 이 점 유의해 주세요~!

아셨죠? ^^

뭐 별다른 설정이 필요 없었습니다. 자동으로 IP주소를 할당해서

온라인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으로 세팅을 잡아버리더군요.

이게 참 어떻게 가능한지는 저는 가방끈이 짧아서

잘 모르겠지만, 알아서 잘 세팅된 것 같습니다.

모두의프린터 1.01버전의 상태창입니다.

웹페이지 형태로 표현됩니다. 상단에는 각 설정

탭이 있는데요~

하단에 상태창을 잠시 보겠습니다.

제가 민원24에서 테스트로 등본을 발급하고 난 뒤의

상태창입니다. 뭐 자세히는 잘 모르겠지만,

정상작동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사용할 때마다 설정해야 할 필요가 없다" 입니다.

이제 검증의 시간이죠?

민원24에서 서류를 발급받아 보았습니다.

가장 최종단계는 "인쇄"인데요. 프린터를 선택하는 창이

뜰겁니다. 자세히 보면 "지원여부"에 "민원발급가능"

이라는 곳 보이시나요? 가능하다! 가능해요!

출력해 봅시다!

쓸데없이 두근두근거리네요.

아주 잘 나왔네요. 100퍼센트 완벽하게

PDF파일로 생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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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 종합소득세 신고는 조금 오래 걸렸다

이유는  당담자가 " 조회되지 않는 내역은 빼고 할게요"

라서 해서 당연히 내역이 빠졌는줄 알았다


금액이 나중에 이상함을 느끼고 몇번 돌려보다가

당최 맞지가 않으니 한화면에는 원천징수 영수증을

띄워놓고 일일이 대조해보니까.. .. 일부는 신고하고

일부는 신고하지 않았다..  뭐야 이거 ㅠ,.ㅠ







매년 연말정산 사이트에서 누락되는 항목은

[ 기부금 ]  과 [ 의료비 ]  두가지 항목이다


작년에도 누락되었고 재작년에도 누락되었지만

여전히 국세청을 고칠 생각이 없는듯 하다


저의 경우 매년 정치 기부금을 일부러 발생시키고 있는데

국회의원에게 말하면 자기네들은 영수증 발급의무는 있는데

국세청에 그걸 신고할 의무는 없다고 답변한다.. 


그러니까 신고 하나 누락하면 벌벌 떠는 영세업자들은 국세청이 무서운데

법을 잘 지켜야 하는 국회의원들은 국세청에 신고할 아무런 의무도 없고

국세청은 국회의원들이 신고하지 않는데도 아무런 제제를 할 방도가 없다

헬조선 다운 현실이다









일단 홈텍스에 들어간다

https://www.hometax.go.kr




일반 신고서에 정기신고를 누르고 해당신고 내역을 입력한다

나의 경우 사업소득 , 근로소득 , 기타소득이 존재한다






94로 시작하는 업종코드는 따로 사업자 등록번호를 안쳐도 된다고 합니다.

주로 신고 하는 코드는 940909

업종코드만 넣어주고 기장의무에 간편장부대상자 신고유형에 단순경비율로 선택하고 등록하기

매번 할때마다 기존경비율 단순경비율 헷갈리지만 단순경비율이 효율이 좋은 쪽이다








여기서 스킬이 하나 발생되는데

[ 사업소득 ] 은 100원이라도 반드시 신고해야 할대상인데

기타소득은 300만원까지는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그런 소득이다



근데 난 한다

왜냐하면 기타소득은 소득세로 22%를 떼는데..

( 경품에서 제세공과금 22% 뗀다고 하는 그 소리임 )


종합소득으로 신고하게 되면 근로소득이랑 합산되어

근로소득인 16.5% 와 통합된다


22% -  16.5% =  ??? %

여기에 해당하는 금액이 되돌아 오는것이다.


더불어서 세금을 뗀 기타소득은 신고하고

세금을 떼지 않은 기타소득은 합산신고 하지 않는다

이걸 합산신고하면 안냈던 세금이 추가로 징수된다


얼마냐구?..  300원 정도




신고 자체는 10분도 안걸린다

신고에 시간이 걸리는게 아니고 엑티브 X 깔고

아무래도 세금이다 보니 허투루 넘길수 없어

일부러 꼼꼼히 확인하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


이미 했던 신고를 그냥 확인 확인 버튼만 클릭해 대는게

전부이며 누락됐던 영수증 ( 주로 정치자금 ) 을 추가하는게 

전부이기 때문...  이렇게 신고를 마치게 되면 약 10만원정도의

세금을 돌려받을수 있다


그 이전에 연말정산을 제대로 신고하지 않았던 사람의 경우

몇천만원 돌려받는 경우도 가끔씩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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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자료




2016년 자료



2017년 자료


한화에 있는 보험이 갱신형인지 

140만 > 147만 > 155만 으로 매년 7만원씩 오르는것이 보인다




놀라웠던건 내쪽

삼성카드를 발급하면서

삼성카드에서 서비스로 들어주었던

교통사고 보험인가? 가.. 잡혀있었다


내가 내진 않지만 삼성카드를 발급하면서

삼성카드에서 삼성화재랑 연계해서

5000원짜리 단일성 보험을 들어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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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연말정산 간소화가 열렸기에 조회해봤는데..

혹시나가 역시나 기부금이 또 ! 누락되었다 아오...

작년도 누락되었고 제작년도 누락되었다


매년 정치후원금은 오류가 생긴다

매년 지적되지만 매년 고쳐지지 않는다

무엇이 문제인가? 


어찌됐든 작년에 내가 정치자금을 전달한 국회의원은 다음과 같다

총 7명의 국회의원에게 정치자금을 전달했는데 등록된 국회의원은

김해영 국회의원 1분 뿐이다. 나머지 분들은 왜 등록이 안되었는가?

심지어 지불처도 동일하고 지불 방식도 동일한데 말이다!





그거 원래 안되는건데요.. 하는 변명이라면 되는 사람은 뭔데?

그러니까 원래 안되는게 아니고 되는건데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하는 방법을 모르거나 안할 뿐이다.



내가 하면 되지 않겠는가? 할수도 있지만

내가 하려면 5월달 이전에 이 자료가 

국세청에 등록이 완료 되어 있어야 한다.



이거 들고 왜 안되어 있냐 하면 국세청은 지금 한창 직장 연말정산이라 바쁘니

어차피 5월달에 하는거 잖아요 5월에 오세요 그럴거고 5월에 가면 왜 그때

안하고 지금하냐고 지금 못한다고 그럴것이 뻔히 보이는데 ?

그러니까 국세청이던 국회의원이던 둘 중  하나는 일을 해야 하는데

국세청 도 콧대가 높고 국회의원은 말할것도 없다











그것 뿐인가? 의료비 역시 누락되어 있다 하하...

지난년도에 손목 염좌로 근 2달을 통원치료를 받았다

증거자료는 교보생명에 보관되어 있다

근 40만원에 이르르는 돈이다





근데 왜 6만원만 등록되었느냐?

40만원어치의 의료비는 왜 누락되었나?

물론 등록시켜봤자 의료비 최소한도인 

120만원에 막혀 공제되진 않는다

여기서 40만원을 더해도 80만원이다






연말정산 사이트에서는 나온다.

1월 20일 부터 등록되는게 있다고..

제발 등록되길 바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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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014년도 연말정산 차감 징수세액 (위)




원천징수 영수증을 정리하다보니 눈에 띄는게 있어 포스팅합니다.

저의 부모님중 한분이 뇌경색 환자이셨고 연말정산시 뇌경색 환자는

기본공제와 장애인 공제를 동시에 적용받게 됩니다.

더불어 환자로서 빠져 나가게 되는 각종 병원비에서 추가로 공제받게 되지요



뇌경색 환자를 연말정산시 등재했던 2012~2014년도에서는 매년

60~90 만원정도의 세액을 돌려받았습니다.

그리고 2014년 연말정산을 끝으로 돌아가시게 됩니다.

그후 장애인 공제가 없는 2014년부터는 차감징수 세액이 0에 가까워집니다.



물론 2014년에는 우리의 닭근혜 대통령께서 세금이 없다고 난리를 피우셨기에

추가로 더 걷은 년도가 되었다는점도 감안을 해야 합니다만

2016년도 기준으로 기본 150 + 200 인적공제를 받을시에 57만7500원이 나오는군요


단지 장애인 가족을 연말정산에 등재 하는것만으로 헤택을 받는게 

매년 세법이 달라지기에 틀릴수는 있지만 약 50만원 정도입니다.



2015~2016년도 연말정산 차감 징수세액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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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처리 하려던중에 눈에 띈 아름다운 가게


저는 저 자신을 위해서 여러가지 일을 합니다.

보통 폐지는 할머니 할아버지만 줍는것으로 아는데요

기력이 다하신 어르신들이 해도 70~80만원정도 되는데

폐지도 젊은 사람이 하게 되면 돈이 꽤 됩니다.


보통 폐옷이 1kg 당 200~300원쯤 거래 되기 때문에

그렇게 거래 할려고 하다가 생각한게 이걸 기부하게 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당장 입어도 아무런 새것 처럼 보이는게 상당수 있었고

저에게는 맞지 않았지만 " 우와 진짜 아깝다 " 하는 옷이 부지기수





아름다운 가게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만들었기에

인지도가 있었습니다.



1kg 당 300원이라고 한다면

그중에 1벌만 1000원에 기부할수 있다면

연말정산시 A x 30% 의 세제혜택을 얻을수 있습니다

1kg 중에 1벌만 1000원에 기부할수 있다면 얻는 금액은 똑같습니다.



그래서 보유하고 있는 옷중에

정말 새것같은것들만 추려서 아름다운 가게로 보냈습니다.




요즘에는 택배가 많이 발달해서 3박스 이상이면 무료 수거해 가더라구요

귀찮더라도 집에 있는 옷중 제게는 안맞지만 상태가 좋은옷을

곱게 개고 사용하지 않는 식기류 , 서적등을 모아서 보냈습니다.



대부분 옷을 보내는데 안내를 읽어보니

서적이나 식기 같은 경우도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66,301 원!


19,890 원의 세제혜택을 보는것입니다.

만약 폐옷가지로 넘겼다면 500원정도 밖에 못받았을테니

내년부터는 상태가 좋을 경우 기부를 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이렇게 기부된 물품은 아름다운가게에서 

1000~2000원 정도로 기부가가 책정된다고 합니다.

이런옷은 필요한 누군가의 손에 구매 되겠지요



아름다운가게가 아니더라도

옷 한벌에 1000원 정도 파는 곳에서

몇번 구매를 해보았기에 위화감은 없습니다.






기부하기전에 보내는 물품 을 사진찍어 

두었아야 하는데 그게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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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를 들렸다가 옆에서 어떤 어르신이 이자소득세 신고 때문에 

헤메이는걸 보고 5월달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한다는것을 상기했습니다.

자.. 올해도 직장인의 종합소득세를 신고해봅시다



우선 자신의 소득을 알아봅시다

국세청 사이트 https://www.hometax.go.kr

> MyNTS 메뉴 (왼쪽 상단)

> 지급명세서등 제출내역





2016년의 소득 내역입니다.

어라 이렇게 많았었나? 싶을정도로 다채롭네요

누가 뭐래도 이건  열심히 살았다는 증거입니다.




참고로 조회가능한 2012~2015년도의 소득내역입니다

지난 5년간의 소득내역은 재 신고가 가능하기 때문에

자신의 5년간의 소득내역은 조회가 가능합니다.





일단 있지도 않지만 다음의 이유로 일용근로소득은 신고하지 않습니다


나. 일반근로소득과 일용근로소득(영20, 규칙11)

일반근로소득은 매월 급여 지급시 간이세액표에 따라 원천징수하고 연말정산하며 

다른 종합소득이 있는 경우 이를 합산 과세하나, 일용근로소득은 원천징수로 종결되어 

연말정산을 하지 않으며 다른 소득과 합산 과세하지 않는다.



하나하나 봅시다


1 바이럴펙토리

6만원이 발생하였지만 무려 "기타소득" 입니다

기타 소득은 300만원까지 분리과세가 가능하므로 신고하지 않는편이 더 이익입니다

그래서 올해의 신고 대상에서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게 뭐지? 하고 찾아보니 버즈블로그 가 나오는군요





2. 인터렉티비

아이라이크 클릭을 서비스 하는 회사입니다.

96000 원의 소득이 잡혀 있습니다.

원천징수는 안했지만 세율 3% 로 사업소득이라 신고 대상입니다.







3. 디엔에이소프트

리얼클릭을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2만원이 잡혀 있고 세율 3% 역시 신고 대상입니다





4. CJ 헬로비젼

제가 지금 이용중인 핸드폰 회사네요

초기에 인지도를 알리려고 이벤트를 했었는데 하는 법을 잘몰라서 

당시 9만3천원만 받고 말았던 기억이 납니다.


이미 원천징수도 떼어 갔네요...?






5 대신증권


분명히 연금소득이 발생되지 않도록 제가 조정해서 가입 / 해지를 했는데 뭐지?

싶어서 보니까... 16원의 과세 제외 금액이 있네요... 저냐 저 16원....

이것은 내야할 세금 해당 금액이 0 원이라 역시 신고 대상은 아닙니다..






그래서 올해는 총 3건의 신고를 해야 합니다

인터렉티비 220-86-10668  96000

디엔에이소프트 305-81-348840 20000

헬로비젼 117-81-13423 93000

총 20만9천원입니다


업종은 모두 940909 네요



일단 신고를 해봅시다

일반 신고서의 정기신고 작성을 누릅니다.

주민등록번로를 치고 소득종류를 선택해줍니다.

부동산 임대업외의 사업소득과 근로소득만 체크..

부동산임대업의 사업소득을 신고할분이라면 이글을 보고 계시지 않을겁니다..





94로 시작하는 업종코드는 따로 사업자 등록번호를 안쳐도 된다고 합니다.

업종코드만 넣어주고 기장의무에 간편장부대상자 신고유형에 단순경비율

선택하고 등록하기



업종별 총 수입금액 및 소득금액 계산 클릭후

총 수입금액을 적어주면 자동으로 계산됩니다.

단순 경비율은 일반율입니다.




다음장에서 사업소득 원천징수내역 불러오기를 하게되면 해당 기업의 이름이 보입니다.





근로소득 ( 연말정산 ) 불러오기 메뉴를 통해서 금액을 불러와줍니다.

자신의 금액과 맞는다면 다음으로 이동




기부금은 또 별도로 등록해 줘야 합니다.

기부금 명세서를 뒤척일 필요없이 아래의 불러오기를 활용하여 적용시켜 줍니다.





세액공제 신청서까지 적용된것을 확인






중간에 있는것은 저희랑 관계없으니 다음을 눌러줍니다.







납부세액이 - ( 마이너스 ) 가 나오면 제대로 신고한것입니다.

환급금을 받을 계좌를 작성하고 신고를 마무리 합니다.

최대 -20000 이 나와야 하는데

20만9천원의 수익이 있어서 차감된것입니다.


20만9천원의 필요경비률을 제외하면 7만5천원

이중 원천징수세율 만큼을 계산한후에 

그중 다시 기 납부된 세액을 뺀 큼액이 약 1만원

2만원중 1만원정도를 제외한 금액이 종합소득세 신고 금액입니다.





원천징수 영수증내역


2012년도



2013년도




2014년도



2015년도



2016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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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연말정산을 실시한다

올해는 신용카드 사용액이 대폭 증가하여 신용카드 사용액에 대한 소득공제

 대상이라 입력하려고 봤더니.. 2015년부터 증가액에 대한 내역을 적는게 생겼다




그러니까 ... 이게 뭔소리야?


일단 하나 하나 적어보자

선택합계 11,259,560 원

선택합계 1,012,179 원

선택합계 707,374 원

2016년 신용 + 현금 + 직불 사용액 12,979,113


선택합계 10,968,210 원  ( 전체 조회결과 에서 전통 대중 제외 )

( 전체 조회결과 에서 전통 대중 제외 )

( 전체 조회결과 에서 전통 대중 제외 )

12,000 ( 전체 조회결과 에서 전통 체크 )

( 전체 조회결과 에서 대중만 체크 )

9,043,014 원 + 107,100 원 +1,502,550 원 = 10,652,664원

 ( 전체 조회결과 기재 )

2,066,291 원 + 881,630 원 = 10,272,411원

 ( 전체 조회결과 중 신카 일반 제외 )

107,100 원 + 1,502,550 원 = 2,136,650 원

 ( 전체 조회결과 중 신카 일반 제외

1,012,179 원 + 707,374 원 = 2,010,903 원

270,494 원 +  471,780  원 = 932,224 원



이렇게 돌렸을때 납세자 연맹 계산기로는 

총 사용액이 12,979,113

최저한도는 10,750,000 ( 임의 ) 로 

소득공제금액 이 636,002 조회되었다

( 납세자 연맹 계산기는 추가공제율 계산이 없음 )

그리고 국세청 계산기로는 636,001 이 조회되었다

1원단위는 반올림 내림의 차이라 보고..


... 뭐야? 차이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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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연말정산 사이트가 열렸다


수입내역에 비해서 지나치게 많은 보험료

연봉의 1/4 이 보험으로만 나가고 있다


사회 초년생일때 지인을 통해서 가입했던 보험

그것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보험이 아니라

단지 보험사의 배를 채울뿐인 보험이라는 문제


거기다 기부금은.. 작년에 이어 올해 역시!

10만원이상인데. 조회가 제대로 되질 않는다

또 기부금 영수증 떼러 다녀야 하나... 하아...










2015년 자료




2016년 자료



전년도와 달라진점은 동생과의 협력으로 보험사에 이의제기해 

2016년 10월달쯤에 2개의 보험을 계약 무료로 돌렸다는 점이다






따라서 30만원 2건 약 60만원의 보험료 하락이 있어야 하지만

30만원이 오히려 늘어났다? 차액을 생각하면 90만원이 증가한 셈


그리고.. KB 손해보험이 새로 생겨났다 ㅡ,.ㅡ;;

( 넌 뭐니? )






내가 사회 초년생일때 잘못든 보험만 해도 골치 아파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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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정치자금을 국회의원에게 전달 중이다.

작년에는 이렇게 줬었는데 올해는 누구에게 줄까.. 

몇명은 확정이지만 김광진 의원은.. 취소 처리해야 하나

에휴..



확실하게 1억 5천을 못모은 분에게 주고 싶은데

국회의원별로 모잘라는 금액 조회는 어떻게 하는거지?



후원금.xlsx







 

이재정 : 등기 leejjlaw@gmail.com

김해영 : 등기 hykim0417@naver.com

박재호 : 등기 2016pjh@gmail.com

추미애 : 등기 choovision@naver.com

원혜영 : 등기 whywon21@daum.net

한정애 : 등기 jeoung@gmail.com

김민기 : 등기 kimminki@assembly.go.kr

권미혁 : 등기 kwonmh@assembly.go.kr

윤관석 : 등기  winneryks@naver.com

신경민 : 등기  mentshin@gmail.com

 

박경미 : 등기선택가능 parkkm321@naver.com

김병관 : 등기선택가능 kbgbundang@gmail.com

제윤경 : 등기선택가능 freedebt553@gmail.com

이춘석 : 등기선택가능 csa2418@naver.com

이종걸 : 등기선택가능 anyang21@hanmail.net

,도종환 : 등기선택가능 djhpoem@assembly.go.kr

정춘숙 : 등기선택가능 hopejung@na.go.kr

 조응천 : 등기선택가능 chopros312@gmail.com

남인순 : 등기선택가능 nisoon@assembly.go.kr

박남춘 : 등기선택가능 seoda715@naver.com

김경협 : 등기선택가능 ggh000@naver.com

이해찬 : 등기선택가능  lhc21net@gmail.com

 


금태섭 : 일반우편

김병욱 : 일반우편

김성수 : 일반우편

유승희 : 일반우편

이원욱 : 일반우편

황   희 : 일반우편

정재호 : 일반우편

박   정 : 일반우편

조승래 : 일반우편

안규백 : 일반우편

김현권 : 일반우편

홍익표 : 일반우편

손혜원 : 일반우편

 

 

노웅래 : 관심없음

우원식 : 관심없음
표창원 : 관심없음
이상민 : 관심없음

이   훈 : 관심없음

박주민 : 아예 관심없음

 

 

 

질문을 보낸 국회의원은 다음과 같으며 ( 더불어민주당 소속 121명 )

분류가 되지 있지 않는 분은 국민의 질문에 아예 답변이 없는 분이며

( 소통이 안된다는 증거 ) 명단에 없는분은 이메일 자체가 없는 분이다

박주민 의원은 분명 비서실에서 답변했을텐데 뭔가 이상했다

마치 초등학생이 답변 한듯한 수준의 답변이 왔다? ....

 

kangbw89@gmail.com,
kang809@gmail.com,
gogoyongjin@naver.com,
kwonmh@n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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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emblyc@daum.net,
kim-youngh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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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i4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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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n032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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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youngsun21@gmail.com,
lasco21@hanmail.net,
2016pjh@gmail.com,
pjkorea21c@naver.com,
joomincenter@gmail.com,
parkcd0214@gmail.com,
maumgil88@gmail.com,
jhok100@hanmail.net,
bji@assembly.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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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tong1020@gmail.com,
shwmapo@naver.com,
songok4740@naver.com,
mentshin@gmail.com,
sdkwin16@gmail.com,

intoan429@gmail.com,
ams2273@daum.net,
YSJ@assembly.go.kr,
wsh2016v@gmail.com,
reform1-1@hanmail.net,
whywon21@daum.net,
wisg11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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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ysh@naver.com,
way2yoo@naver.com,
winneryks@naver.com,
hjyun327@gmail.com,
7880291@naver.com,
yoons609@hanmail.net,
smlee@assembly.go.kr,
esh337@hanmail.net,
k041036@naver.com,
ydlee429@gmail.com,
ewon33@gmail.com,
liy1964@empal.com,
anyang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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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1tempia@hanmail.net,
sangrokga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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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ebt553@gmail.com,
yuseong041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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