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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연습생에 대한건 모두들 포스팅 했으니까 패스

안타까운점은 사쿠라가 A 를 받았다는 점이다


팬이라면 알겠지만 사쿠라는 어릴때도 귀엽긴했지만 

지진때 위로글을 엄청 잘써서 그걸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거기에 본인도 춤과 노래가 꽝이란건 스스로 알고 있다

근데 A ...심지도 일본 현지에서도 까고 있다


 이 프로그램 지분상 아키모토가 A 줍시다.. 

그러면 A를 줄수밖에 없는 상황이란건 알고 있다

애초에 프로듀스 101 라는 이 프로그램의 원작자는 아키모토다







 배윤정 샘의 어렵다는 말이 나에게는

A를 줄수 없는 실력인데 A를 줘야하는 상황을

스스로에게 납득시키는게 어렵다고 들린다


신입사원이 업무능력이 떨어지는게

확연히 보이는데 사장아들인 상황

거기에 사장이 A 를 주라고 언급

이걸 모두에게 납득해야하는 평가자..


거의 대놓고 A를 준게 시청자들에게도 보인다






어찌 어찌 해서 A를 받았고 그게 쭉 이어진다

서바이벌 프로그램이긴 하지만 일명 "윗선"

의 영향력은 절대 무시할수 없지..



나중에 보니까 영상평가때는 이정도면 A ... ?

라고 할정도 였는데 차라리 첨에 D를 주고

A로 상승시키는게 더 나았던 스토리로 보인다.





영상평가때 한국과 일본 연습생의 차이가 보였는데

우선 한국연습생은 중간에 실수나 어려운점이 있으면

그대로 다음 안무를 포기 한다.. 


반면에 일본 연습생은 틀려도 안무가 끝까지 이어지며

항상 얼굴에 웃음이 서려 있고 동작에서 발랄함이 보인다


편집의 힘인지는 모르지만 한국은 춤과 노래를 완벽하게 할려고 하고

일본은 완벽하진 않아도 자신의 즐거움을 전달하는게 특화되어 있다


1화에서 한국은 칼군무가 중요하고 일본은 칼군무보다는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는걸 더 중시한다는 말이 이거다






일단 중요하지는 않다고 생각하지만 

최초로 A - > F 간 연습생은 누구인가?









드러난 옷을 보면 우선 긴바지에 안에 흰티를 입고 상의를 밖으로 

빼었으며 두줄의 검은색의 양말과 흰 운동화를 신고있다





미유가 급상승 순위에 있으면서 미유라고 하는데..

설마 방과 방사이로 이동하는데 그전에 옷 갈아입진 않았을거고

등급평가후 바로 이동했을걸 생각해보면 이러하다




우선 반바지 입은 연습생들 ( 유민정 ,나고은등 ) 을 빼고 ..

다음에 두줄 양말과 흰 운동화 입은 연습생을 골라보면 조유리랑 최예나



미유라고 하는글이 있는데 방과 방을 이동하면서 상의를 빼거나

모자이크로도 가려지지 않는 검은 운동화를 갈아신지는 않았을거다

그러면 이 조건에 맞는 연습생은 하나밖에 없고 선행방송된

 내꺼야 뮤비에 나왔던 자리배치를 보면 무대위에 조유리의 이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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