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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사업소득과 근로소득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려고 하는데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보니
올해에 5월달에 연말정산 재정산을 통해서 돌려주었기에 종합소득세
신고시에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연말정산 환급금을 제외한 금액을 다시 산정하기 위해서
연말정산 재정산(5월)을 통한 금액을 제외한 기 남부 세액을 계산해보니
계산이 맞지 않길래 다시 연말정산 정산(1월) 이전의 세액을 넣어보니
이번에는 65만원 정도의 환급금이 생겼습니다
연말정산 재정산이라는 특이 사항때문에 그런듯 한데요
일단 저는 사업소득이 73101 원 발생했고 5200원은 이미 지불되었고
이에 대한 세금을 15% 납부해야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5% 면 10,965원이군요
연말정산 종합소득세 신고시 2만원 세액공제가 들어가야 하니
1만원 정도의 환급금이 발생해야 하는데 뭔가 계산이 안맞습니다.
1527660 원의 세금을 1월 이전에 기납부 했고
연말정산을 통해서 654650 원 재정산을 통해서 68880
총 723530원의 세금을 이미 납부 했습니다
종합소득세 신고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문의 드립니다.
.... 연말정산 재정산이라는 초유의 사태에 따라..
알쏭달쏭해서 문의했습니다.어떻게 계산해야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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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를 쭉 보신분들이라면 알겠지만
저는 근로소득자 이면서도 매년 종합소득세를 신고하고 있습니다
사유는 단지 사업소득 및 기타소득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번에 연말정산 재정산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환급 받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연말정산 재정산이후에도 사업소득이나 기타소득이 있다면
다시 환급받을수가 있습니다
국세청 홈페이지 → 성실신고지원→원천징수(연말정산)안내→재정산 참조
국세청 홈텍스를 방문하면 다음과 같은 안내문을 볼수 있습니다.
https://www.hometax.go.kr
높으신분들은 홈텍스 화면이 깔끔하고 세련되게 바뀌였다고 좋아할지 모르겠지만
매년 종합소득세를 자가 신고하는 세무에 대한 비 전공자가 보기에는
" 작작좀 바꿔 매년 헤메야 되겠냐! "
라고 하고 싶습니다
깔끔하게 보기에는거 보단 쉽게 보이는게 좋은겁니다
배너를 통해서 종합소득세 신고하기를 들어가도 되고
신고/납부 - 종합소득세 - 일반신고서 - 정기신고 작성 으로 따른 경로 로 들어가서 신고하셔도 됩니다
종합소득세 신고 절차는
1 기본사항부터
11 신고서 제출까지 해당내역을 쭈~욱 작성해서 신고하시면 끝납니다
기본정보에 납세자 번호 ( 주민등록 번호 ) 를 입력합니다.
대한민국 국민 이라면 내국인이고 신고유형은 단순경비율입니다
사업소득이 몇천만원대가 되는분들이라면 단순경비가 아니겠지만
그정도 소득이면 자가신고로서는 무리가 있을테니 전문 세무사랑 상담해 보셔야 겠죠
기장의무는 간편장부 대상자입니다
부동산임대업 외의 사업소득으로 체크
( 월세등의 소득이 있는분이라면 알아서.. )
사업소득의 기본사항을 체크 하시면 됩니다
사업자 등록번호와 업종코드는 사업소득을 발생시킨 업체에 물어보시면 됩니다.
사업소득을 제대로 입력하셨다면 자신의 수입금액이 보일것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2개의 사업소득이 발생했고 각각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중 드림핸즈에서 5200원의 세금을 납부한 내역을 볼수 있습니다.
이제 근로소득과 합산해서 신고하셔야 하는데 본인의 소득금액와 소득세는 다음과 같습니다
올해는 5월달에 세금을 돌려주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ㅠ,.ㅠ
따라서 근로소득을 클릭하시고 선택내용 수정을 통해서 원천징수 소득세를 수정해주셔야 합니다
원래는 그냥 다음버튼을 누르면 됐었는데 올해는 재정산이라는 사태 때문에
소득세 금액을 직접 입력해 주어야 합니다.
재정산용으로 떼어보니 731020 원이 나오네요
원천징수 소득세 란에 그대로 입력해 줍니다
그다음은 공제 내역인데 근로소득자라면 이미 모두 작성이 되어 있을것이고
근로소득자가 아닌분들이라면 하나 하나 입력을 해주셔야 합니다
집안에 아프신 분이 있다던가 부모님이 연로하시다거나
동생을 먹어 살려야 하는둥 별의 별 사연은 모두
" 세금을 깍을수 있는 조건 " 이 되므로 조건에 맞는 것은 모조리 기재하면 됩니다.
신용카드 사용액을 직접 입력해 줘야 합니다
전통시장에서 얼마 사용하고 대중교통 이용액 따로 입력하고
현금 쓴거 카드 쓴거.. 죄다 따로 따로 입력해줍니다.
뭐.. 일일이 입력하기보다는 아마도 카드 회사에서 알아서 정리해줄겁니다.
기부금명세서 입니다
분명 회사에 기부금내역을 신고했는데도 불구하고 신고내역이 없습니다
기부했던 내역을 입력후 다음버튼을 눌러줍니다
누르다 보면 세액공제 신청서에 전자신고에 대한 세액공제가 있습니다
매년 종합소득세를 신고하는 이유입니다..
자가 신고를 하게 되면 세금 2만원을 돌려주는 세법이 존재합니다
물론.. 어렵고 귀찮으니까 안하려고 들지만 말입니다.
그다음에 공제받을 내역으로는 보험료 , 의료비 , 기부금 등이 있습니다
이렇게 세금 계산을 마쳤습니다.^^//
납부 해야 할 세금은 -14,235 입니다.
마이너스인 세금은 돌려준다는 이야기 입니다.
세금을 돌려 받으실 계좌 번호를 입력하고 신고서를 작성완료하시면 됩니다.
접수증을 받아들고 기달리시면 됩니다.
이상 연봉 4000 정도 되는 남자의 자가 종합소득세 신고하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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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티스토리 반응형 스킨중 가장 가볍다는 스킨중
무료 스킨을 하나 다운로드 받아서 적용시키기로 합니다.
흰색에 배경에 아무런 설정이 들어가 있지 않아서 가볍고
브라우저 전환시 애니메이션이 적용 되며 HTML5 기반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지만.. 기본적인 HTML 태그외에는
제가 쓸일은 없을듯합니다만
IE8 이라는 지원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첨부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환경설정 - 스킨 등록에서 등록 하면 됩니다
스킨을 저장하고 해당스킨의 이름을 지정후
해당스킨을 적용하면 됩니다
가로 글 폭 넓이는 760px 로 기존의 포스팅과
알 맞으며 툴바 색상은 #34495E 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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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누가 잘못했던간에 내 생각은 이돈을 어떤 방법으로든 갚았어야 한다는 입장이고
아버지는 어머니 잘못이다 라고 생각하는 걸테고
어머니는 그거에 대해서 생각하기도 싫겠지
그러니까 자꾸 본인 잘못이라고 하는걸 인정하려고 하진 않아.
그래서 누구 잘못이니까 누가 해결해 그럴거야?
일단 작금의 상황을 어떤 방법으로던 해결 해야 하잖아
우선 어머니 앞서 말했다 시피 이 빚을 모조리 자신이 더 앉는다고 했어
약 2년 정도 걸리고 돈 안 푼 안쓴다면 가능해 거기다 내 1000 은 힘들면 놓아도 괜찮은 부분이지 않겠어?
그럼 해결책은 내놓고 실천중인 어머니는 그렇다고 치고
역시 아버지의 해결책은?
아버지가 알아본것은 최근에 신용회복에 대한 부분이야.
내가 원한 3가지 파산 / 회생 / 회복 부분에서 가장 약한 부분이지
어쨌든 조건이 안된다니까 뭐 할말은 없지..
파산 조건이 까다로운건 아니까..
우쨋든 여기에 해당이 되고 아버지가 받은 결론은
이 살인적인 이자율이 신용회복과 발동과 동시에 이자가 스톱 한다는 효과야
갚아야 할 빚은 전혀 줄지 않았지만 이자가 멈춘다는 점에서는 괜찮지.
근데.. 어찌 갚을건데 ?
그러니까 이 상황때 이걸 신청하면 됐었잖아!
어쨋든 이게 통과가 됐다고 가정할시
아버진 매달 30 만원씩 8년간 빚을 갚으면서 생활비를 충당하고
그외에도 보증빚 1000만원이 남아 있는 상황이 되
30 + 생활비 ( 아무리 못해도 20은 잡아야지 )
거기다 1000 은?
매달 60을 벌어야 8년후에 0 이 될까 말까한 상황이 될걸..
그거도 약값 포함안하고 ( 대체 뭔약인지 얼마인지도 모르지 )
기타 어쩌고 까지 잡으면 10년은 잡아야지
지금 아버지 61세신가? 그럼 빚 갚으면 70 세네?
아버지가 매달 60을 번다? 괜찮지.. 근데 아버지가 할거 같아?
생활비는 안친다고해도 납부해야할 30은 어디서 충당하실건데
신청해놓고 납부도 안하는 상황이 발생되겠지
그럼 누가 그 뒷치닥거리를 하는거야
그때 해결책은 이거야
" 나 죽으면 끝나 "
우린 어찌 하면 되는건데 누군가가 매달 30 + 아버지 생활비 + 1000 만원 대줄래?
그럼 단지 빚을 누군가에게 전가 시키는거 뿐이잖아.
그냥 우린 이상황에서 제일 좋은 방법은 아버지가 누누히 이야기 한대로 돌아가시기만을 기다려야 해
아버지가 원했던 방법이고 고집불통인 덕에 원하시는대로 진행되고 있지
근데 자식된 도리로 그릴수 잇을까? 그냥 돌아가시게 냅두면 되는걸까?
이 상황에서 제일 좋은 방법은 뭔지.. 어찌 해야하는지 의견주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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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언제부터 어떤 계기로 알았는지는 잘 모르겠어
어쨋든 네 기억이 맞다면 2009 년초에 난 알게 된거군
지금이 2011년도이니까 나도 말한지 3 년이 맞는군..
그때 당시에 아버님이 말햇던 금액이야.
그때랑 장애대출이랑 통장금액은 변한게 없어 집세역시 바뀐건 없겠지..
카드 빚만 계속 불려오신거네..
그때 당시에 개인회생을 이용하셨으면 지금까진 안왔을거 아냐?
빌린 금액에 대해서 월 이자를 이많큼 내야하지.. 그러니까 원금은 갚지도 못하면서 월 73 만원이 나가는거야
이때 당시 안되겠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동생에게 이야기해서 저기서
카드 빚 부분만 갚아드리자고 말을 했고
내 통장으로 600 이 입금됐어 나도 돈을 모으고 어떻게 해서든 저 카드 빚을 없애고 싶었어
실질적으로 36 % 의 살인적인 이자를 대체 무슨수로 갚으실건데..?
그래서 어찌 저찌해서 아버님께 이야기 드린결과..
가장 이자율이 적은 장애대출을 갚으시겠다는 거야...
왜냐구? 어머님 명의래..
( 그러곤 지금 보면 사실은 고모부 보증을 섰지 )
이때 아마 동생도 기억할거야..
장애대출은 갚아봤자야.. 전혀 도움이 안되 문제는 카드라고..
그래서 결국 돈을 전달해 드리지 못했지..
그리고 지금에 이르러서
이렇게 된거지.. 어머니 앞으로 돌린거 까지 생각해 보면 카드 빚은 2270 이 아니라 3270 이야
1500 -> 3300 으로 약 2배 넘게 불어났고
장애대출은 아직까지도 가지고 있고 통장역시 600 에서 630 으로 조금 늘어났어
거기다 잘 생각해 보면 위에 도표에 있는 집세 대출금은 포함도 안되어 있지
그거까지 포함하면 더 늘어나게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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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카드 빚이야.. 800 이라고도 하고 1000 이라고도 하는데 정확하지는 않지만 이렇다 치고
거기에 이게 추가되지
그것만이 아니라 처음에 괴산 이모에게 받은 돈은 어찌되는건데?
이건 안 갚아도 되는거야?
모두 어머니가 가지가신다고 했고 그렇게 진행되고 있는데 모두 3300 이야
이중 형 1000 이모 1000 등은 친인천 관계의 돈이라 급하지 않는다고 칠때 급하게 막아야할건 제외한 1300 정도만 막으면 되
학자금은 지금 갚을 수도 없는 돈이고 우선 카드를 빌려서 막으신걸로 알고 있고
어머니 말대로 150 만원씩을 매달 이걸 막는다고 쓴다고 가정시 1년 8개월 정도가 걸려..
이자까지 생각하면 약 2년 이지 그럼 어머닌 2014년까지 이 빚만 갚다가 2015 년 부터야 돈이 1원이라도 생기는거야..
자.. 어머닌 그럼 그렇게 냅두고 아버지는?
아버지가 부담해야할 3900 중
아버지 명의만 2900 이네? 매형보증된거 1000은? ...
이 돈 마저 어머니가 떠 앉는다고 했어..
머야...
그럼 어머닌 고생만 하다 가는건가..
우쨋든 제외한 2900 을 갚으셔야 하는데
아직 아무것도 안하시고 계시지..
아버님 말대로
" 나 죽으면 끝나 "
외엔 방법이 없어
2900을 누군가가 갚아주면? 그럼 어머니는?
뇌졸증인 아버지보다 고생할거를 각오한 어머니가 더 급하지 않아?
그전에 내가 아버지에게 요청한건 요거 3가지지
....... 어느것도 아직 하신건 없어...
물론 무리인건 알고 있어 나 조차 가계부는 매달 쓰지 않아.
몸도 힘드니까 힘든 일도 하고 싶지 않고..
근데 지금 현재 상황은
이걸 놔두고 나 돈 못벌어...
알아서 니들이 살려줘.. 잖아?
그러니까 좀 하라고!
일단 수입을 창출해야 생활비라도 벌거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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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종합해 보면 정육점이 문제야...
처음에 노래방과 비디오방을 그만두고 할게 없었던 시절에 어머니는 내가 기억하기로는 정육점을 하겠다고 했어
이모에게 1000만원을 빌리고 당시 여유돈이 1000 이 있었대... 그 2000으로 시작한거야
근데 전세금과 권리금으로 2650 이 나갔어.. 650 만원이 모잘란거지..
우째 저째 하다가 실패 했겠지... 650만원이 모잘라
근데 전세금은 돌려받는거잖아?
그래서 결국 350 을 가지고 나온거 같아
2000 으로 시작해서 350을 들고 나왔으니 1650 만원을 버린셈이야
그리고선
정육점을 또 했어 ㅡ,.ㅡ;;;
전에 남았던 350 에서 보증금 명목으로 500을 가져갔나?
이부분에 대해선 자료가 남아 있는게 없네..
어쨋든 이 부분에서 200만원정도의 차액이 발생하는데
어머니가 아버지에게 200 을 줬다 ( 어머님 기억 )
어머니가 아버지에게 2000 을 줬다 ( 아버님 기억 )
약 10 배의 차이가 발생해..
이부분에 대해선 서로 맞다고 하는거 같은데 그건 난 잘 모르겠어
아마 여기서 내가 군대에 있었을거야..
난 반대했었어..
망했는데 왜 또 하냐고...
어머니가 이번에는 잘될거라고 했어
난 그때 잘된다는 보장이 있냐고 물었고 어머니는 이러저러해서 잘된다고 했고 그건 기억에 있네..
자료만 봐서는 이번에는 그닥 안까먹었군.. 조금 손해보는정도?
-1600 만원에서 -160 으로 10 배를 안 손해 봤으니 잘된건가?
그리고선 또 정육점을 하셨다고 했네?
여기서 외삼촌이 나오는데 외삼촌이 1000 을 들고 가서 아직까지 안주고 있지
그래서 내돈을 가져가신거 같아.
물론이때 난 사정을 전혀 몰랐어..
어머니가 정육점을 하시면서 얼마나 까먹는지에 대해선 전혀 알수가 없고 집에서 뭐 부족해 보이는건 없었으니까
1000 을 가져가서 보증금 주고 간판하고 설비 이전하고 하는데 모조리 썼어.
그리고 원부자재 ( 고기값 ) 을 사는데 1100을 썼대 이때 1000 정도가 모잘라는데 이게 우리 빚의 출발점이다..
이러시는거야
만약 이때 외삼촌이 1000 을 약속대로 돌려줬다면 이때 0 이였겠지?
그럼 외삼촌이 돈을 안돌려줘서 어머니가 이렇게 고생하는거다.. 라고 할수가 있을거고
만약 그때 내가 1000을 모아둘 사람이 아니였다면 2000 이 부족했으니
지금보다 더 한층심했거나 더 일찍 이 결과가 나왔을거다 라고 생각할수도 있을거고
우쨋든 이 점에는 모두 정육점이라는 점이 작용하고 있고 그 뒤에는 정육점을 하는 외삼촌이 있는거고
어머니는 이산가족이잖아? 몇십년 만에 만나게 된 동생이 안되는 점을 바라볼수 없는점도 있고
가족들이 굳이 반대하는데 이렇게 하면서 까지 정육점을 하는 고집이.. 아버지에게 안좋게 보일수도 있겠지?
자... 다시 말하자면 이건 아버님관점에서 나에게 말해준걸 정리한거기 때문에 아버님에게 유리하게 작성되어 있다?
그래서 아버님이 잘못은 어머님에게 있다
라고 하시는거고 어머님은 그게 싫다는점이야.
이렇게 보면 어머님 잘못 맞고 난 누가 잘못을 했건간에 우선 해결점을 찾아보자는 의견이고
어머님은 3년동안 180만원씩 아버지에게 줬는데 빚 해결 안하고 뭐했나는 실망
아버님은 이 빚의 출발점은 어머니에게 있으니 난 잘못없어 이거 다 어머니 고집으로 일어난 일이야
라는거야
난 부모님에게 화날거야?
1000 을 가지간건 외삼촌이고 아무리 봐도 외삼촌이 없었다면 정육점을 하진 않았을테고 어머님을 꼬드긴건 외삼촌이 거의 확실하고
내년에 은행 이자쳐서 돌려준다는 그 말이 지금 현재 5년째 인데 그 5년동안 1000 에 대해서 돌려달라고 이야기 해도
얼굴한번 제대로 마주치고 나와 이야기 해준적없고 나에겐 직미안하단 말 한마디 한적없는 외삼촌이 내 타켓이 되겠지.
일반적으로 적용하는 5% 이자로 계산해 보면 내가 현재 받아야 할돈은 1276 만원이지
무료 법률 공단에 보니까 개인거래시 이자에 대한 언급이 없다거나 한다면 5% 로 계산한다고 하더군
그외에도 아버님이 내가 고객에게 받은 360 만원을 어느날 말도없이 가져간거도 있고..
뭐.. 그 돈을 메꾸느라고 내가 고생한건 생각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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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데체 그 빚이라는게 얼마인가 (0) | 2015.05.01 |
뭐.. 대부분 카드 빚이라지..
무리한 사업 ( 정육점 ) 을 해야한다고 돈은 없고 하다보니 불어난건데
현재의 입장에서 말해준것으로는 이렇다는거야..
각종 카드 가 2270 만원으로 모두 신용카드 현금서비스야...
왜 고객님은 한달 얼마로 얼마 급전가능!
이 빚이 이렇다는거고 마이너스 통장에서 쓴거까지 2900 만원
근데 대출받은게 있는데 이건 친적이 보증을 섰다고 안 갚는다면 보증서준 친척이 갚아야 한대.. 해서 모두 3900 만원이야
이중 2900 은 아버님이 돌아가시면 날라가는거지..
즉. 현재 아버님 몸값는 2900 만원이야 ㅡ,.ㅡ;;
거기다 1000 보증서준건 친척에게 떠 넘기는건데.. 법적으로는 안 갚아도 된다지만 과연 그럴수 있을까?
거기다 이번에는 어머님도 있어..
자세한건 모르지만 빚이 막을수 없을만큼 불어나니까 막긴 해야겠고 하니
아버님이 어머님 명의를 도용 (?) 해서 어머님께 떠 넘긴거지.. 그게 800 나중에 들이니 1000 이라곤 하는데 이건 아버님
데이터를 기초로 만든거기 때문에 ... 일단 그에 따라 보자
현재 도데체 뭐가 뭔지 알고 있는건 아버님 혼자뿐이 잖아.
거기다
이건 또 계속 나오네..
우쨋든 모두 합치면
이렇다는거지..
여기에 뭔가 + 가 더 있다고 생각하는데 일단 계산은 여기까지..
이게 급한 불은 끌수 있을 만큼의 돈이지..
아버지가 쓰러지시고 그후 1일차 (0) | 2015.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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